○ 공지사항 자주 확인하기 모든 학교 생활의 일순위는 공지사항 확인하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을 몰라서 더 나은 기회를 날려버리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학교생활에 있어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발돋움이 될 것입니다. 1학년때부터 공지를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지 않았던 것에 후회를 한 적이 많습니다. 더 많은 것을 놓치기 전에 일주일에 3번 정도 10분씩 시간을 할애하여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학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학부 학생회 학부 동기들 또는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입니다. 같은 부서에서 만난 동기들과 선배님들과 함께 일을 하며 느끼는 소속감은 빠르게 친해질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회의를 진행하며 다른 부서 학생들과 의견을 나누고 부서별 회의에서 돈독함을 다지며 하나의 목표를 위해 머리를 모아서 일을 해결해 나가는 것은 다른 어떤 활동의 보람과는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원래 진행 되어야할 많은 이벤트들이 취소되지 않고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동아리 활동 학부에서 친구를 만들었다면 또 다른 학부 친구들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면에서 동아리 활동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자신의 취미 또는 특기를 살려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도 좋지만 한번도 해보지 못한 활동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마음을 기준으로 동아리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 각 동아리 별로 특징이 있는데 모두가 입을 모아 별로라고 하는 동아리는 아무리 좋은 활동을 한다고 해도 가입하지 않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물론 좋은 동아리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소속되어있는 태권도부 같은 경우가 저는 정말 최고의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 원래 태권도를 배웠던 사람들에게는 당연히 좋고, 운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운동이 피곤하고 어려운 것 만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동아리 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동아리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습니다. 모난 사람들 없이 다들 둥글둥글하고 착해서 누구든 친한 언니 오빠 누나 형 친구가 될 수 있는, 진짜 가족 같은 분위기의 동아리 입니다. 대학생활 중 학부에서 만난 인연이 30% 라고 하면 나머지 70%는 동아리에서 만난 인연이라고 자부 할 수 있을 정도로 소중하고 좋은 관계의 사람들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꼭 태권도부 들어오세요!
새내기 KAU 입문사전재학생 멘토들이 20학번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KAU 대학생활 조언매년 3월, 신입생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는다. 고등학생 때까지 학교나 부모님이 정해주는 생활방식대로 살았다면, 대학생이 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스스로 계획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중요한 시점임을 새내기들도 알고 있을것이고 이제부터 한국항공대학교 재학생 멘토들이 전하는 꽉 ~ 찬 KAU 대학생활 노하우에 귀 기울여 보자 신동탁 (항공교통물류학부 15학번) 학교를 6년간(군 포함) 있으면서 느낀 것들 (꼭 해보면 좋은 것, 좀 더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 몇 가지 적어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 학부, LMS 홈페이지 자주 들어가 보기생각보다 가만히 있으면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지 않더라고요. 학교에 각종 공지들이 문자, 어플로 전송이 되지만 직접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일반공지, 학사공지, 장학공지 등 확인하는 것을 추천해요. 실제로 제가 방학시작과 동시에 해외 인턴을 갔었는데 워낙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수강신청 상담을 잊어서 장바구니 없이 수강신청 했던 경험도 있어요. 이렇게 학교에서 일정 관련 공지들도 올라가니 아침에 인스타, 페이스북 보듯이 가볍게 확인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저는 1, 2학년 때 그러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는데 여러분은 아쉬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_^ ○학년대표(과대), 학생회 학년대표를 하면 자연스럽게 학생회에서 활동을 하게 될 텐데 꼭 학년대표 아니더라도 학생회 활동을 1학년, 길게는 2학년(각 부서 부장, 차장)까지 해보는 것 추천해요. 저는 1학년 학년대표를 하면서 학생회 활동을 하였는데 아무래도 축제, 체육대회 등 행사가 학생회가 주축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학에서 행사가 어떻게 굴러가는지도 알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선, 후배, 동기들과 협력하면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현재 시기가 활발히 활동하기 어렵지만 언제라도 기회가 된다면 추천합니다. ○동아리 활동 대학생활의 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태권도부(회장, 훈련부 부장), 댄스동아리를 하였는데 자신이 흥미 있는 것들 어려가지 들어가서 경험해보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는 것,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부내에서도 흔히 짱친, 절친이라고 하는 선, 후배, 동기들 만날 수 있지만 같은 취미,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 중 나와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삶에 있어 큰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맘에 드는 동아리가 다른 학교와 연합하는 연합동아리면 더 좋겠습니다. 항공분야로 집중되어 있는 시야를 더 넓고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제 경험으로 보면 4~5개 동아리 가입해도 나중에 주로 남는 동아리는 1~2개 정도입니다. 남는 동아리에서 열심히 활동해서 동아리를 이끌어가는 집행부, 부장단을 경험해보면 좋겠습니다. 과 활동과 비슷하지만 해당 동아리의 특색에 맞게 끔 운영이 되다 보니 이 또한 배워가고 그 과정에서 알아가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학습 tip 대부분의 학생들 요즘 1, 2학년 논다?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초반부터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니었어요. 2점대 후반까지 받는 성적이었는데 현재는 4점 넘는 성적까지 받고 있습니다. 원인은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입니다. 정말 하나만 딱 말씀드리면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라.’ 엄청 공감하는 말입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 외우려 하지 말고 전체적인 틀을 잡고 해당되는 것이 전체적인 부분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런 식으로 하다 보면 항공분야는 연관되는 것도 엄청 많고 기억도 잘 나게 됩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실력 쌓는 공부방법인데 이렇게 해도 성적 괜찮게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서 추가적으로 선배들이 갖고 있는 이전 시험 guide line 이런 것 참고하면 더 좋은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겠죠?시간을 흘려서 보내지 말고 한 번쯤 제자리에서 자신과 주위를 둘러보는 시간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_^
○과 학생회 학생회를 하면 같은 과 선배들과 동기들을 많이 만나게 될 텐데 매주 회의를 통해 전반적인 학교생활에 대해 알 수 있고 같은 과 학생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아주 보람찹니다. 학생회 활동을 하다보면 축제, 체육대회와 같은 큰 행사 뿐만아니라 야식사업 등을 준비하게 되는데 이 과정을 많은 선후배, 동기들과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배들에게 학습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얻을수 있고 조언도 들을 수 있습니다. 학생회는 하는 활동이 많은 만큼 얻을 수 있는 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동아리 활동 저는 동아리가 저의 대학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해서 태권도부에 들어갔는데 운동동아리인 만큼 활기차고 재미있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고 대학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었습니다. 각 동아리는 학생회관 3층에 위치하는 동아리방이 있는데 여기서 동기들과 선후배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습니다. 저는 2학년때 동아리 임원진(총무차장)을 맡아서 활동을 해보았는데 부원들을 챙기고 임원진들과 함께 일하면서 책임감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아리 활동 많이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학교 홈페이지 활용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일반공지, 학사공지 등에 많은 공지가 올라오는데 여기서 공모전이나 수강신청 지도상담 등과 같은 학교활동에 대해 알아볼 수 있고, 인턴이나 교외 장학금 관련 공지도 있으니 수시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학부연구생이나 대학원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학부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교수님들 홈페이지에도 들어가보고 교수님들께 직접 연락을 드려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tip 1, 2 학년 학생들은 학점을 챙길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때가 가장 학점을 챙기기 쉬운 시기이며, 고학년에 필요한 기초 개념들을 배울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험 보기 2주전 아니면 벼락치기를 하는 학생들도 있는데 매일은 아니더라도 일주일 단위로 복습을 진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1학년과 2학년때는 기초공학실험과 응용공학실험이라는 과목이 있는데 실험을 진행한 후 보고서를 작성하는 형식이라서 선배들에게 조언을 받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성공적인 수강신청수강신청은 굳이 PC방을 갈 필요가 없습니다(별 차이 없어요). 교통물류학부는 전공과목 수강신청이 거의 된다고 보면 되기 때문에 핵심교양이나 듣고 싶은 과목 먼저 담아주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고등학교 때는 동일한 자료를 가지고 공부를 하겠지만 대학교는 족보와 정리도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기출문제도 풀어보고 선배들의 정리도 한번 보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고학점을 받을 확률도 높고 무엇보다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지 예상하기 때문에 불안한 마음을 조금은 안정시킬 수 있어요. ○ 알바는 해보는 것이 좋다~ 공부에 집중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기도 하고 부모님께서 충분한 용돈을 주셔서 굳이 알바가 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바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한번 정도는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떤 알바를 할지 고민이 된다면 단순 노동보다는 해보지 못했던 경험을 쌓을 수 있거나 자기개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바를 고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입대를 앞두고 있을 남학우들을 위해~1학년을 마치고 혹은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대부분 입대를 하게 됩니다. ‘육군 아무 병과 운이 좋다면 후방 운 없으면 전방’ 이렇게 무작정 지원을 하기보다는 자신에게 적합한 곳으로 지원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장교, 부사관, 병 등을 결정하고 자신이 원하는 보직에 모집병으로 지원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누구나 힘든 군생활이지만 원하는 시기에 희망하는 부대로 입대하는 게 좋겠죠?
○ 팀 프로젝트 많이 참여하자!많은 학생들이 대부분 팀플을 하는 과목을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팀플은 일정 기간 동안 노력하여 한 분야에 대해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후에 자기소개서 같은 곳에 넣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강의로서의 팀플뿐만 아니라 동아리 와 과 학생회 등 다같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니 혼자 하는 활동 말고 팀으로 진행되는 활동에 많이 참여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내가 듣고 싶은 수업보다는 나에게 필요한 수업을 듣자!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꿀강의’만을 고집하는 것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강의를 통해 무엇이라도 하나 배울 수 있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듣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도 흔히들 말하는 꿀강의를 들어본 결과 비록 학점은 잘 나왔지만 저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 없어 오히려 시간낭비라고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선택할 때는 신중하게 나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 대학은 실전이고 곧 사회이다!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성인이 되어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학생의 신분으로 책임을 지기에는 아직 어린 나이었기에 부모님과 학교라는 사회 속에서 보호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리 모두가 성인입니다. 스스로 책임을 다 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아직 사회에 처음 발을 내딛었고 부족한 점이 많아 배울 점이 많습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저는 그 속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동기뿐만 아니라 선배, 내년에 맞이하게 될 여러분들의 후배 또한 여러분의 소중한 인맥이 될 것입니다. 학업에 몰두하는 것보다는 인간관계에도 적절한 투자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선배들의 학습 노하우예습은 필요 없다. 수업시간에 잘 듣고 미루지 않고 매주 복습하면 진도를 따라갈 수 있다. ‘시험 기간에 해야징’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힘들어진다. 매주 복습하면 편하게 학점을 딸 수 있다. 교과서를 읽으면서 시험문제를 예상해 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중요한 것과 안 중요한 것을 구분할 수 있다. 구분 짓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전략적으로 암기할 수 있다.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자유로워진 만큼 살아남기 위해 스스로 찾아보고 도전해야 한다. 그리고 다양한 활동들에 참여해 보면 좋다. ‘위비티’라는 사이트에는 공모전, 대외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해서 1,2학년 때 많이 해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교내 공모전은 학교 사람들과 꾸며가는 행사이므로 인맥도 넓어지고 비교적 수월하게 수행할 수 있다. 꼭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
○ 실패 없는 수강신청 노하우 1. 멘토는 PC방을 애용하였고 Explore보다 무조건 크롬을 사용해라. (혹시나 크롬이 작동 안 할 것을 대비해 Explore 창을 켜 ID, 비밀번호 입력까지 해둔다.) 2. 정확히 어느 부분에 장바구니가 있는지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둔다. (신청이라고 적힌 란은 00초 이후에 생기므로 유의) 3. 보통 항공대 수강신청을 네이버에 검색 후 00초가 되었을 때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4. 로그인 로딩이 5분가까이 지속될지라도 절대 never 다시 누르거나 다른 사이트로 로그인 하지말자. (+ 강의 신청 누를 때도 동일) 5. 가장 인기있는 전공 과목 먼저 순서, 경쟁 심한 과목 교양순으로 클릭한다. 6. 학점이 4점대 이상이라면 다음학기에 21학점을 수강이 가능하다. 7. 21학점 플랜으로 전부 수강 신청 후 4주차 금요일까지 정말 듣기 힘든 과목을 정해 드랍 하자. 8. 1학년의 경우 21학점 수강이 가능하다. 9. 최대 18학점 수강(학점 4점이하)경우도 추가로 사회봉사, 열기구 등 1학점은 더 수강 가능하다. 10. 학생회에 들어가면 봉사활동 시간을 채울 수 있기에 학생회에 들어갈 친구라면 사회봉사 강의를 신청하자. ○ 동아리, 학과 행사 참여를 위한 학생회 - 전자과 1학년때는 반 동기와 함께 놀거나 동아리로 인해 친해진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므로 동아리 한두개정도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 총 여학생회의 경우 전부 여학우로 구성되며 여학우라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언니들과 친해지고 성년의 날, 공동구매 등 활동을 한다. - 학생복지회의 경우 일정시간 운영하며 프린터, 스포츠 기구 등 대여사업과 공동구매, 봉사활동 등을 한다. - 총학생회의 경우 총 MT, 은익체전, 전체 학생 대표자회의, 제휴사업, 축제 등 학교의 대표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민원을 수렴하는 학생 대표자 역할을 한다. ○ 일주일 중 유흥은 주 1회 이상으로 하라 - 일주일에 3일정도는 유흥을 즐겨라. 2,3학년때도 그러지만 1학년때 밤새 노는 것을 고학번이 된 후 후회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만 재수강은 만들지 말자. ○ 학점은 챙기면서 놀자 - 1학년이 제일 학점을 챙기기 쉬운 때이니 놀면서 학점은 챙기도록 하자. 나중에 학번이 올라갈수록 후회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과제만 열심히 하더라도 재수강은 면한다. 참고로 1학년 과목은 드랍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공강 할 때 어디로? - 여학우의 경우 공강시간에 학관 2층에 위치한 총 여학생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침대도 있다. -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은 크게 도서관 열람실, 전자관 2층 잡카페, 4층 테이블, 강의동 4층으로 구성된다. * 강의동 4층의경우. 밖과 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밖 처음 맞이하는 곳의 경우 팀프로젝트 친구들과 공부하며 약간의 수다를 떨 수 있지만 안쪽은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분위기이므로 떠들지 않도록 유의한다. 또한, 통유리창으로 되어 공부하면서 풍경 또는 축구를 감상하기에 좋다. ○ 프린터 할 곳은 어디? - 학교에 프린터 할 수 있는 곳은 강의동 2층, 전자관 2층 잡카페, 3층 인쇄실, 기숙사 2,3,4층, 학관은 학생복지회로 구성된다. - 전자관 3층 인쇄실의 경우 왠만한 교수님들의 pdf파일을 책으로 팔며 책의 번역본 또는 원서를 가지고 있으니 비싼 원서보다는 제본을 추천한다. 또한, 프린터 물을 모아 스프링을 끼워 책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노트북은 전자과의 기본 - 노트북은 전자과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1학년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초공학설계 강의때문에 존재해 코딩이 할 노트북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게가 가벼운 것으로 하는 것으로 특히 통학과 여학우의 경우 가벼운 노트북을 강력 추천한다. ○ 교환학생 준비 필수템 - 교환학생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토플 또는 아이엘츠 등 따 놓는게 좋다. 토익, 오픽, 토익스피킹 등은 교환학생 신청 기준이 되지 않는다.
○ 나의 오늘은 누군가 죽기 직전 열망하던 하루이다.학기 초 항공대에 입학한 나는 매일매일 고민이 많았다. 재수를 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내 하루는 남들의 이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특별한 활동도 하고 2배로 더 재밌게 놀고 싶었다. 내가 재수하며 대학 가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겨 봤다. 운동, 교환학생, 다양한 대외활동, 해외여행, 그리고 무대 위에 서는 것까지, 크게 다섯 가지의 리스트를 정하고 하나하나 이뤄나가기 시작했다. ○ 운동 개강도 하기 전 팬텀에 가입했고 많은 사람들과 친해져 아직까지도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 교환학생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지 너무 막막했다. 그러던 중 일반공지에 교환학생 설명회를 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친구와 함께 무작정 갔다. 마침 갔는데 팬텀에서 뵌 선배가 설명해주고 계셨고 감사히도 얼굴을 기억해주셨다. 교환학생에 대해 알려주심과 동시에 Global Buddy(이하 버디)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셨다. 프로그램 설명을 간단히 들었는데 내가 간절히 열망하던 부류의 활동이었고 운 좋게 참여할 수 있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교환학생 얘기를 하자면 나는 동계어학연수 이후 토플 점수를 확보했고 모든 조건을 만족하여 다음 학기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다. ○ 대외활동 기다리는 와중에도 나는 학교에서 하는 에어버스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알아야 하던 정보도 부족했고 스펙조차 전혀 없었기에 떨어지는 게 당연했다. 그렇게 의욕만 앞선 2달이 흐르고 5월 중순 고대하던 Global Buddy 프로그램이 모집을 시작했다. 다른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아무런 스펙도 없었지만 영어 하나는 자신이 있었다. 그렇게 버디의 일원이 되었고 이 활동을 기점으로 내 대학생활을 180도 달라진다.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두 열정적이었고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있었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냈다.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매일매일 피곤할 정도로 놀았다. 그들과 많이 친해져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종종 연락하곤 했다. 함께 버디로 활동한 학교 선배들은 아직까지 잘 지내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 해외여행 해외여행은 사실 대학에 다니기 전에도 자주 가는 편이어서 그렇게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일정이 빡빡해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여름에 가볍게 베트남을 다녀왔다. 그런데 마침 버드 프로그램에서 만난 베트남 친구의 도움으로 편하게 여행하고 왔다. 세계적으로 친구들이 흩어져 있으니 해외여행하는 감회가 남달랐던 것 같다. 그리고 학교에서 동계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발되어 호주로 어학연수를 한 달 다녀왔다. 이 때 한 달 역시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운 좋게 좋은 형들과 같은 집을 썼고 쉴틈 없이 매일 여행했다. ○ 공연 나는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해본 적은 없지만 하려면 밴드 동아리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가장 맘에 들었던 올뮤에 가입했다.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낯선 동아리에 같은 과 사람들도 적은 동아리여서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그러나 그냥 노래가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들과 친해지려 노력했고 첫 공연부터 무대에 설 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 이후로 축제 공연을 비롯하여 약 네 차례 공연을 한 것 같다. 좋은 경험이 되었고 취미로 가볍게만 여겼던 노래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을 까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군대 갔다가 복학하면 다시금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다. ○ 마치며 그 외에 더 많은 활동을 했지만 내가 가장 좋았던 경험들 위주로 기술하였다. 특별히 공부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다. 공부는 그냥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1학년 때 공부를 거의 안 해서 해줄 말이 없다.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일단 부딪혀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잘 될 줄 알고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 다만 그 과정 속에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하겠다는 점을 피드백 해야 한다.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다 보면 언젠간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새내기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힘든 수험생활을 이겨내고 한국항공대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새내기때, 수험생활과 대학생활의 다른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수험생활은 대부분이 타인에 의해 정해지지만, 대학생활은 자유시간도 많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대학생활에 정답은 없지만, 학교를 몇 년 더 다닌 선배로서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주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전공수업을 들을 때 유의할 점 소프트웨어학과의 경우 1학년 1학기 때는 Python을 배우고 2학기 때는 C언어를 배웁니다. 컴퓨터 언어 수업의 경우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과제를 내주시는데, 이때 실습과제는 여러분 스스로 풀어서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코드를 베끼다보면 점점 스스로 코드 짤 능력이 없어집니다. 지금 당장은 남의 코드를 베끼는게 좋아 보이지만 나중에 실습 시험이나 더 나아가 코딩테스트 등 혼자서 코드를 짜야할 때는 엄청난 실력 차이를 느끼게 될겁니다. 물론 정답을 모를 때는 구글링이나 친구 혹은 선배의 도움을 받는게 좋지만 코드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본 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학교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면 교외 장학금, 튜터링 프로그램, UCC공모전 등 많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정말 중요한 공지의 경우 학교 측에서 문자로 알려주거나 학과 단톡방에서 알려줄 수도 있지만 누가 알려주는 것만 확인한다면 많은 정보와 기회를 놓칩니다. 특히 우리학교의 경우 ‘보잉 데이’나 ‘경기 중/고교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른 학교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고 관심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여러 활동에 참여하여 장학금도 받고,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랍니다. ○ 재미있는 취미 활동 체험 대학교 1학년때 수험생활과는 다르게 많은 자유시간이 생깁니다. 이때 이 자유시간에 게임하고, 술 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나중에 되돌아보았을 때 배우는 것도 많고, 기억나는 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요리하기, 클라이밍하기, 칵테일 만들기, 악기 배우기 등 여러 취미활동이 있는데, 이 중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하나를 제대로 배워보세요. 취미 활동을 배우기 위해서는 교내/교외 동아리도 좋고, 유튜브를 활용해도 좋고, 아니면 기업에서 대학생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을 진행하는 클래스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디제잉, 칵테일, 베이킹, 댄스,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나중에 3,4학년이 되면 점점 취미활동 할 여유가 사라지니 1학년 때 많은 활동을 체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막막한 1학년 경영학과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경영학과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학과입니다. 이는 어떤 분야에서도 학과로 발목 잡힐 일은 없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제대로 중심을 잡지 않는다면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다는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 로드맵을 확실하게 잡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달리 어떤 것도 제시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1학년 때 미리 본인의 흥미와 특기는 무엇인지 대강 파악해야 합니다. 벌써부터 구체적인 직무나 기업을 결정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어떤 직업에 흥미가 있고, 어떤 분야에 진출하고 싶으며 그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미리 알아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쉽게는 ‘잡코리아’, ‘사람인’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이름을 아는 기업을 검색해보십시오. 외국계 기업에 관심있다면 ‘링크드인’ 계정부터 만드세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다면 ‘원티드’나 ‘로켓펀치’도 괜찮습니다. 어렵다면 ‘항공대학교 일자리센터’의 공고를 확인해주세요. 해당 기업에서는 어떤 직군을 뽑으며 그러한 직군에 지금까지 뽑혔던 사람들이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 지만 확인해보세요. 직무 혹은 스펙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검색한 것을 바탕으로 2, 3학년 때 자신에게 필요한 스펙을 채워 나가세요. 가령 전문성을 원한다면 IT-Biz를 추천합니다. 복수전공보다 필요한 이수 학점 수가 낮음에도 공학사가 나온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이를 통해 IT 기업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공모전 준비를 추천합니다. 교내 마케팅 학회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1학년 때 만들어 둔 진로 로드맵을 2, 3, 4학년 때 실현해 나간다면 분명 졸업 후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경영학과 생이 항공대의 메리트, ‘항공’ 살리는 방법 크게 전공 수업, 공모전, 동아리에서 항공대의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항공우주산업개론’, ‘항공우주학개론’ 뿐 만 아니라 ‘항공’과 관련된 많은 전공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만약 항공사 취업, 공항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항공경영융합전공’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학위를 가진다는 것은 해당 기업 취업에서 무시하지 못할 장점이 될 것입니다. 별개로 경영학과생 중 조종사의 꿈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조종융합전공’을 추천합니다. 미필자라면 ‘조종장학생’을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매년 3번의 공모전이 열립니다.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에서 직접 주최하는 교내 공모전으로, 항공대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어 수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제만 보고 겁을 먹는 경영학과 학생들이 많은데, 학교 정책 상 각 팀마다 경영학과 학생들이 무조건 포함되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심이 있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고, 아예 모르더라도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1등 팀에게는 미국 탐방의 기회도 주기 때문에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항공대에는 항공 관련 동아리가 많습니다. 무동력 글라이더를 타는 ‘활공회’,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송골매’, 열기구 동아리 ‘라퓨타’ 등. 다른 학교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규모가 이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항공대 학생들은 동아리를 통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지만, 사회인이 되어서 이러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몇 십 만원의 돈을 내야 합니다. 항공대에 입학했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등록금 낭비하지 않도록 대학 생활을 200% 즐기는 방법 학교 공지를 자주 들여다보세요. 많은 행사가 존재하고, 상금도 많습니다. 특히 이러한 활동들을 하다 보면 쌓이는 마일리지를 통해 학기 말 마일리지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 종류도 많습니다. 성적 장학금 이외에도 성적이 오르면 주는 장학금,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면 주는 장학금 등. 교내 근로 자리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항공대에는 ‘항공우주캠프’ 관련 근로가 존재합니다.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다면 도전하세요. 동아리, 학회, 소모임에 참여하세요. 학교는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심 있는 분야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공부하고, 대회에 나가고, 그를 기반으로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세요. 공부뿐 만 아니라 밴드 동아리, 마술 동아리 등 흥미를 찾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취미를 배우기에 대학 시절보다 좋은 때는 없습니다. 만약 관련 모임이 없다면 본인이 사람을 모아 만드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입니다. 논문을 읽고 싶을 때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논문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학교와 제휴를 맺었기 때문에 논문을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논문은 보고서 쓸 때, 과제 자료조사 할 때, 자신의 논문 쓸 때 참고하기 유용합니다. 교수님께 면담을 요청해보세요. 고등학교와 달리 교수님을 사적으로 만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무조건 학생이 직접 찾아 뵈어야 합니다. 먼저 학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메일 주소로 연락을 드려 면담 날짜를 잡은 다음, 자신이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상담해보세요. 적극적인 태도는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입생때는 공부?저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학년 마다 새로운 대학을 다니는 것처럼 매우 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때는 원하던 대학교에 오게된 뿌듯함과 설레임, 그런 것들을 느끼며 매우 재밌는 대학생활을 했으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여러 형 누나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회 활동과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학교에 관한 많은 내용을 알게되었고,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보게 된거 같습니다. 신입생때의 여러 활동과 그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1학년 때는 정말 많은 활동을 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러 동아리도 들어가보고, 대외활동도 해보고, 축제도 참여해보고, 많은 친구들도 사귀어보고... 등등 정말로 할 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학과를 소흘히 하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둘다 조금만 열심히 한다면 양쪽 모두 많은 것들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는사람도 없고 잘 할 수 있을까?대학교에서는 아는사람들, 인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학교 생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또한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가깝게는 같은 학과 반 친구들을 만나보고, 동아리, 크게는 대외 활동으로 만나는 사람까지. 아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자신에게 힘이됩니다. 대학교에서는 먼저 찾아가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을 알려면, 먼저 찾아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저 하지 마세요 , 다른 사람 역시 먼저 찾아오는 사람을 반기기 마련이니까요. 같은 취미를 지닌 사람이라면 말주변이 없더라고 금방 친해질수 있습니다. 학교안을 잘 찾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나 소모임이 한개쯤은 있을거예요. 정 어렵다면 도움을 요청 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내의 상담소를 방문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업,창업 아직은 먼 이야기?이를 수도 있고 멀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곧 찾게 될 이야기 입니다. 제 주변에는 취업한 친구들이 몇몇 생기더군요, 그로 인해 더욱 많이 찾아보게 되었던거 같고 취업에 관해서는 자기의 적성에 맞는 전공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하는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희 학부에서는 2학년 부터 주전공을 듣는데,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기업별로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내가 어떤 과목을 열심히 들어야 될지를 알수있고 1,2 학년때에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메모리사업부 (Memory Business 회로설계 ) 같은 경우는 2학년때 듣는 전자기학, 3학년 과목인 전자회로, 4학년 과목인VLSI 회로설계(SoC 설계 포함) 등을 수강하여야 하며, 프로그래밍언어 C, C++, System C, Python 등의 역량을 보유하면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내에는 대학일자리 센터라고 취업,창업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며 1학년때 한번쯤 방문해보면 자신의 진로에 관하여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생각되고 창업에 관해선 학교 교과목 중에 창업과 비즈니스 와 같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양 교과목이 있고, 창업을 도와주는 창업 프론티어 지원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대학교 때는 스스로 많은 것들을 찾아야 하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선택을 하면서 후회없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놀때는 정말 원없이 즐겁게 놀고, 공부할 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죠. 한가지 조언으로는 같은과, 다른과 선배들과 교내외 대회를 나가 봤으면 합니다.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할까요, 자신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멀리 볼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그것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20학번 새내기 소프트웨어 학생 분들 안녕하세요! 3학년 재학 중인 신성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학 생활을 처음 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학교도 오지 못하고 집에서 혹은 자취방에서 힘들게 과제와 강의를 듣고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의 새내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몇 가지 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선배들의 학습 노하우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 있어야하는 부분인 학점관리 부분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운이 좋아서인지 열심히 해서인지 학과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등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학습을 하기 위해선 동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중요합니다. ○ 학습 동기 학습 동기가 없이는 공부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대학생이 되면 나가서 자유롭게 놀 수 있게 되고 여러 유혹이 많습니다. 이럴 때 확실한 동기가 없다면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저의 동기는 부끄러울 수 있지만 돈, 즉 장학금과 자존감입니다. 우리 학과는 장학금을 받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소프트웨어학과는 1등이 전액, 2등이 반액, 3등부터 1/4을 주고 대략 16등까지 1/8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제가 17등을 해서 제 앞에서 장학금이 끊겼을 때는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동기가 있어야 지속적인 학점 관리가 가능하고 목표를 최대한 빨리 세울수록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놀지 말고 공부만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나가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아주 많이 하고 2학년 재학중에는 한달에 먹고 마시는 비용이 적어도 50만원은 넘었습니다.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확실하게 집중해서 하는 공부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 공부 방법 공부 방법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무엇을 콕 집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공부를 하겠다고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필기를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패드에 필기하는 것과 노트에 볼펜으로 직접 필기하는 것에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 더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공부하기가 편한지는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가 있지만 아이패드로 공부를 하면 머릿속에 정리가 전혀 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과목이 있습니다. 그런 과목들은 A4용지나 노트에 손으로 직접 쓰며 공부를 합니다.그리고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동기들끼리 내가 공부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나는 힘들게 공부해서 얻어낸 건데 동기가 이것 좀 알려줘 저것 좀 알려줘 하면 알려주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동기들에게 나에게 물어봐 달라고 합니다. 동기들이 질문을 하면 정말 나는 완벽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생깁니다. 해당 부분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아는 내용을 동기에게 설명할 때는 내가 알고 있던 것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더욱 머리속에 정리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남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모두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을 해야 하고 다시 말하는 나도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어야합니다. ‘이걸 듣고 내 친구가 나보다 시험을 잘 보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생기신다면 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직접 찾아보고 따져보고 공부해서 얻은 지식과 친구가 말해줘서 쉽게 얻은 지식은 차원이 다릅니다.솔직히 말해서 대학교에서 고등학교 내신준비, 수능준비 하던 것처럼 한달 전부터 하루에 3시간씩만 자고 공부한다면 좋은 학점을 분명히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게는 안 합니다. 시험 보는 전 주에도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학교 앞에 나가서 치킨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그렇게 쉴 땐 쉬고 집중할 땐 정말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않고 머리 속에 집어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동아리 저의 대학생활은 사실 동아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학 입학 후부터 동아리 생활을 했으며 지금은 그 동아리의 회장직도 맡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에 들어가면 좋은 점은 타 과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여러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술자리도 많이 만들어지고 대학생활을 훨씬 더 재밌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와서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중, 고등학교 때도 밴드 활동을 했고 악기를 다루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있는 동아리도 악기를 다루는 곳이라 일 년에 적어도 5번은 공연하기 때문에 악기 연습도 많이 하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대학 생활을 수월하게 하는 데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아리는 어디든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를 찾아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행사 참여 또한 우리 학교는 규모가 꽤 있는 행사를 많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보잉과 협력하여 하는 행사인 ‘보잉데이’, 에어버스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행사도 있고, 로키드마틴과 협력해서 진행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겠지만 저는 제가 참가했던 ‘보잉데이’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언급한 행사들은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3등까지 우승 시 해당 기업의 본사 견학을 보내줍니다. 팀 별이 아닌, 개인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그 돈으로 비행기, 숙소 등등 끊어서 자유롭게 입, 출국해서 견학 프로그램만 참여하면 나머지는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엔 1학년 2학기에 동기들과 참여한 ‘보잉데이’에서 운 좋게 3등을 수상하여 미국 시애틀의 보잉팩토리와 휴스턴의 NASA를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입출국이 자유이기 때문에 시애틀 구경도 많이 하고, 귀국 전에는 LA에서 놀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모르고 참여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입생이라고 해서 재학생들을 어떻게 이기냐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도 1학년 때 1학년들끼리 만든 팀으로 갔다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공지를 자주 확인하시고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 제가 조언을 드릴 위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의 팁을 더 드리자면 보여주기 식, 겉핥기 공부는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겠다고 노트북 필 자리도 없는 카페에 옹기종기 모여서 커피 마시고 떠들면서 책엔 밑줄만 긋고 인스타에 올리고 카톡하고 이런 것은 차라리 책 덮고 노는 게 더 도움됩니다.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아실겁니다..!그리고 선배들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들은 후배들이 연락한다고 이것 저것 물어본다고 싫어할 사람은 제 주변엔 없었습니다. 오히려 후배한테 먼저 연락 왔다고 자랑하고 뼈까지 내어주려고 하는 선배들은 많이 봤습니다. 특히 지금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멘티들을 아끼는 선배들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도 됩니다!많은 분들이 알바를 하고 싶어하실 텐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공부할 시간이 많이 뺏기고 시험기간때도 많은 제약이 생깁니다. 학교 등록금이 약 480만원이라고 치면 한 학기가 4달정도 되는데 한 달에 120만원정도를 내는 것입니다. 알바를 하지 않고 전액 장학금을 탄다면 학점도 챙기면서 한달에 120만원을 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바를 해서 100만원을 모으면서 공부까지 잘해서 장학금도 탄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알바보다는 공부가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먹고 마시고 물건도 사고 싶고 하겠지만 멀리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리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생활을 꽤나 잘했다고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대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학과, 학교에 있으니까 저와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 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학교에서 보내주는 미국도 한 번 가보고 그런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 과목 별 공부법 물리는 공부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르는 문제를 솔루션을 보며 이해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중에 다시 풀어보려고 하면 풀지 못 할 때가 많았어요. 솔루션 없이도 다시 한 번 풀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일반 화학과 미분적분학은 예제를 꼼꼼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항공우주학개론은 완전! 완전! 암기과목이에요. 저는 김득환 교수님 수업을 들었어요. 예상문제를 20문제를 주시는데 거기서 5문제 정도 나와요. 5문제 모두 서술형이에요. 예를 들어 ‘위성 발사체와 미사일의 차이를 설명하라.’ 라는 문제가 나오면 책, 강의내용으로부터 외운 모든 것을 많이 정확하게 쓰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겠죠! 영커는 반에 외국에 살다온 친구들도 있고 해서 걱정도 많았고 영어 수업이라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수업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서 열심히 따라 가면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었어요. 이미 수업을 하고 있으니 아실 거예요!! 저는 마이클 버커트 교수님 수업을 들었는데 필기 시험자체가 어렵지 않았고 스피킹 테스트도 회화를 잘 못하지만 미리 문장들을 많이 생각하고 외우니 할만 했어요.유니스조 교수님은 필기 시험에 리스닝도 있고 난이도가 조금 있어요. 유니스조 교수님 수업은 정말 꼼꼼히 빠짐없이 들어야 시험문제를 잘 풀 수 있어요. 두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은 영커는 수업을 잘 따라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 교양 졸업기준을 알아두자 그리고 1학년때는 교양 졸업기준을 헷갈려 했었는데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앞으로는 교양 졸업기준을 고려하며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좋겠죠!1학년 1학기는 교양 과목만 듣고 2학기때부터 ‘정역학’이라는 전공과목을 듣게 됩니다. 정역학은 2학년때 배우는 재료역학의 기본이 되니 열심히 배우셔야 해요. (학사제도) ○ 교과과정은 전공을 정할 때 도움이 된다.저희 학과 교과과정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1학년 끝나고 전공 정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공별 인원 제한 없고 지원하는 과로 다 갈 수 있어요. (저는 ‘항공우주공학과’랍니다.) - 항공우주공학 전공 ○ 교환학생을 원한다면!교류 대학과 지원 자격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관심 있다면 미리 준비를 해야 시기에 맞게 지원할 수 있겠죠! 교환학생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활동이 있다면 정보들을 미리 알아두고 지원 자격을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 교내행사 및 대회 교내행사 및 대회는 공지를 자주 확인해야 해요. 공지를 자주 확인하지 않다가 기간이 지나 놓쳐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공지 자주 확인하기!! 중요합니다!! 상금이 있는 대회들도 있으니 놓치지 말기!
[항공운항학과 조성진멘토 - 2019] ○ 과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과 행사에 참여하라!학교동아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연합동아리로 눈을 돌려라!과 행사는 웬만한 과 동기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큰 행사인 경우가 많다. [ex) 새터, 개강파티, 체육대회 등등] 이런 행사는 일면식도 없는 대부분의 학우들에게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우리 대학교 특성상 동아리 자체가 많지 않다. 특별히 하고 싶은 동아리가 없는 경우 ‘캠퍼스 픽’앱을 통해 연합동아리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도 연극동아리인 ‘라임라이트’에 가입하여 공연을 올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학생복지회를 적극 활용해라!학생복지회는 프린트부터 체육활동 도구(농구공, 축구공, 야구공, 탁구 등등)가 많이 비치되어있는 여러모로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프린트 같은 경우도 강의동이나 카피콜에서 유료로 프린트 할 필요 없이 학생복지회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하루라도 아르바이트를 해라!새내기들은 돈을 쓸 일이 많고 유흥을 즐기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독서, 자격증 공부 등 추천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산적인 시간을 갖고 시간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수업내용을 녹음하라!수업내용을 녹음하게 되면 시험기간에 공부하며 평소에 이해를 못했거나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두 번 수업을 듣는 효과가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족보를 적극 활용하라!배운 내용에 대한 개념이 중요한 과목도 있지만, 이해를 통해 응용을 하는 과목이 여럿 있다. (ex)경제, 수학, 물리 등등) 이러한 과목들은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출문제를 통하여 문제출제 방식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족보를 통해 문제유형에 적응하여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항공운항학과 최원영멘토 - 2019] ○ 성공적인 수강신청 비법우선 수강 신청 장바구니 기간, 수강 신청 기간 등을 잘 알아놓고, 미리 즐겨찾기로 설정을 해 놓은 후 수강 신청 당일 로그인 하기 직전인 상태로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1학년 때 미리 로그인한 상태로 수강 신청을 하려다가 10시가 된 후 새로 고침을 눌러 보았지만 수강신청이 되지 않더라구요.○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한 비법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시험을 잘 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시험 못지않게 중요한 것으로는 과제가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교수님들이 직접 내주시는 과제를 생각보다 까먹고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그날 내주신 과제는 꼭 어딘가에 기록을 해 두세요! 그리고 교수님들이 내주시는 과제는 분명 수업에서 중요한 내용이므로 시험 전에 꼭 다시 한번 보세요.○ 그 밖에 학습에 관련된 꿀 팁제가 신입생 때 느꼈었던 것은 모든 수업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시험기간 전 2주가 가장 중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교수님들이 시험문제 출제하는 기간이므로 교수님들의 한마디 한마디 모두 놓치지 마세요!○사람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대학생활을 하다 보면 학교 내 사람들이던 학교 외부 사람들이던 만날 수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면 좋겠어요. 고등학교 때는 같은 동네 친구들끼리만 만났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경험과 추억을 쌓는게 정말 후회되지 않는 선택일 거에요!○ 학교시설을 잘 이용하라.학교 내에서 카피콜, 도서관, 휴게실 등 여러 시설이 있는데 생각보다 신입생 때 이런 시설을 자주 이용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공강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아리 팁신입생 때 정말 많은 동아리를 가입하는 사람도 있을뿐더러 정말 아무 동아리도 들어가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동아리는 1개나 2개 정도만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많이 가입하면 학업에 열중하기 힘들고, 가입 하지 않으면 정말 외로울 수 있거든요!
○ 성공적인 수강신청좋은 성적을 받는 첫 걸음은 자신의 진로에 맞고 학점을 계산해서 마음에 드는 시간표를 짜는 것입니다. 좋은 시간표를 위해서는 수강신청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수강신청 장바구니 기간, 수강신청 시간 등을 메모해 둔 후 원하는 과목을 즐겨 찾기로 설정을 해 놓은 후 수강신청 당일 로그인 해놓기 직전인 상태로 기다려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많은 친구들이 로그인 후 새로 고침을 해서 실패했어요. ㅠ.ㅠ) 정시가 되면 로그인 후 즐겨 찾기에 담아 놓은 과목을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창이 뜨면 바로 신청 버튼을 클릭클릭!! (시계는 네이버시계/타임시커 추천합니다~)→ 저는 이렇게 1학년 1학기, 2학기 모두 성공했습니다^.^ ○ 높은 학점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일단 교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등학생때와 다르지 않게 시험을 출제하시는 분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대본을 쓴다는 생각으로 필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야지 다른 사람들이 맞는 문제도 맞고 틀리는 문제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본을 토대로 다시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에서는 생소한 내용에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그날그날 바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목당 30분만 투자해도 어느 정도는 정리되실 것에요~ 이 정리한 것을 시험 2주 전부터 보면 정말 효율적으로 시험공부를 하실 수 있어요! (TIP. 시험 2주전부터 교수님들이 시험을 출제하시니 그때 하시는 말씀은 더 집중해서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험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과제가 있습니다. 교수님들이 내주시는 과제는 분명 수업에서 중요한 내용이므로 시험 전에 꼭 다시 한번 보는게 중요합니다. 과제를 하는 도중에도 공부가 많이 되니 충실하게 과제를 하는게 중요해요!! ○ 다양한 사람과의 교류대학생활을 하면 학교 내 사람들과 학교 외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면 좋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같은 동네 친구들끼리만 만났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경험과 추억을 쌓는게 좋은 선택일 거에요! 이 방법으로는 연합 동아리나 학생회를 추천합니다! 저도 과 학생회로 참여해, 축제와 은익 체전 등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일을 준비하고 정리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 하다 보니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을 때 꼭 추천하는 활동입니다. ○ 학교시설이용학교 내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복사와 제본을 할 수 있는 카피콜, 공부하는 도서관, 강의동과 전자관에 휴식 및 자습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여러 시설이 있는데 생각보다 신입생 때 이런 시설을 자주 이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공강 시간이나 시험기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카페보다 공부가 잘 될 수도 있습니다~또한 1년 내내 기숙사에 살았던 저는 공강 시간을 기숙사에서도 자주 보냈는데 같이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과 식사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 열람실 이외에도 기숙사 열람실, 기숙사 스터디룸에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기숙사 스터디룸에서는 모르는 것을 서로 토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동아리활동 팁1학년 1학기때 처음으로 대학에 와서 하고싶은 것이 많이 3개에서 4개 많게는 5개까지 동아리를 가입하고 싶은 새내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가입하면 가입한 동아리 활동에 모두 충실하지 못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천하는 동아리 가입은 1개에서 2개입니다. 이 정도면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도 충분하고 가입한 동아리를 모두 충실하게 활동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예 가입을 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외로울 수 있으니 꼭 1개라도 가입을 추천합니다! 또한 항공대에 오케스트라도 있으니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다면 부담 없이 가입하세요~
[항공교통물류학부 정은혜멘토 - 2018]○ 과제를 제때 하자간혹 팀플이나, 과제 제출 기간이 시험기간에 겹칠 때가 있다. 또한 과제 제출 기간을 헷갈려 제때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과제도 학점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과제는 미리미리 제때 하자. ○ 챙길 건 챙기자!“1학년 때는 놀아라!” 라는 말에 휩쓸려 학점을 소홀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1학년 때는 학점을 챙기기 좋은 시기다! 수업만 잘 들어도 시험기간에 좀 더 수월하다. 재수강이 많으면 3,4학년 때 원하는 전공시간과 겹쳐 못 듣는 경우도 생긴다. 또 남들은 방학이라고 여행 갈 때, 혼자 학교에 나와 수업을 듣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ㅠㅠ ○ 내가 듣고 싶은 수업을 듣자남들은 ‘꿀강의’라고 추천해 주는 수업도 있다. 그러나 내가 그 과목에 흥미가 없으면 아무리 꿀강의라 해도 학점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꼭 나와 맞는 수업을 듣자 ○ 수강신청은 정정기간까지수강신청을 실패해서 원하는 과목을 신청 못한 경우가 생긴다. 이때 포기하지 말고 정정기간까지 기다려보자! 일부 전공수업 같은 경우는 과사에 전화하면 증원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교양도 정정기간에 여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정정기간까지 잘 기다려보자
○ ’왜’ 하고 싶은가요?새내기 여러분들이 어떤 동아리를 들어갈지, 학생회를 할지 말지, 어떤 교양을 들어야 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결정을 내릴 때 선배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쯤은 자기자신한테 “왜?”라고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들 하는 것 같으니까, 그게 좋다고 하니까 휩쓸려서 무턱대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 그 활동이 하고 싶은지 생각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결정을 내리면, 그만큼의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게 적어요. 정말 나와 맞지 않을 경우, 남탓을 하게 될 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왜’ ㅇㅇㅇ을 하고 싶은가요?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가요? ○ 실패해도 괜찮아요내가 택한 강의가 별로여도, 새로 들어간 동아리가 맞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강의에서 무엇 하나라도 얻으려고 노력했는지,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 생각해봐요. 아무리 노력하고 생각해봐도 별로였다고 할지라도, 그래도 얻은 건 있어요. 이런 강의가, 이런 동아리가 나와 맞지 않는구나를 알게 된거예요. 실패를 경험삼아, 다음 선택은 더 나와 맞는 활동을 택해보는거죠. 그리고 진짜 괜찮아요. 여러분에게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이제 겨우 대학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이니까요. ○ 책임감을 가지자아무리 하기 싫더라도, 귀찮더라도,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고, 내가 선택한 일이라면 책임감을 가지고 해냈으면 좋겠어요. 특히 팀플을 비롯한 단체 활동을 할 때, 귀찮다고 맡은 일을 대충하거나, 제출기한을 무시해버리는 행동은 하지 말아요. 그 때 당장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무책임한 태도와 생각이 습관이 된다면 원하는 결과를 내기 힘들 뿐더러,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 될 거예요. ○ 가계부를 쓰자여러 모임, 전공 책 등 학기 초엔 지출이 생각보다 많아요. 생각없이 쓰다 보면,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릴 수 있어요. 항목별로 어느 정도 지출을 예상하고 한도금액을 스스로 정해 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사고 싶은 물건이나, 여행자금을 마련하는 등의 목표를 설정해두면 훨씬 좋아요! 사용하기 쉬운 가계부 어플이 많으니까 적극 활용해보세요.
○ 초반 학점을 꽉 채워서 듣자.우리 학교의 경우, 졸업 학점이 130점 이상 이수해야합니다. 제 경우 2학년 1학기 때 수강신청에 실패해 12학점을 들어서 그것을 채우기 위해 계절학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고학년이 되어서 취업 준비를 하게 될 경우에 강의까지 많이 들으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미리 들어두는 것을추천합니다. ○ 수강신청 꿀팁수강신청을 성공한 적이 있고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제 경험을 갖고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장바구니로 최대한 많이 성공하는게 좋아요. 그 경우 본수강신청 때 해야하는 강의가 줄어들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한 번 클릭하고 화면이 안 뜬다고 다른 것을 클릭하면 절대 안 됩니다! 실패했을 때가 바로 이 것 때문이었어요. 서버 로딩이 되는게 느리더라도 기다리는게 중요해요. ○ 선후배와의 교류를 원한다면 동아리나 학생회에 가입하자.동아리와 학생회를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닌데요. 저의 경우는 1학년 때 활동했던 과 학생회와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들과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만납니다. 선배와 친해지면서 학교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고, 성적이나 다른 분야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여행을 많이 다니자.저는 국내여행은 많이 갔지만 올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20일 정도로 나름 길었던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해 앞으로의 계획을 또 세울정도입니다. 반드시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당일치기로 근교여행, 내일로 등 다양한 여행을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얻는 새로운경험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의동 4층을 많이 이용하자.교물의 경우 강의의 대부분이 강의동이나 과학관에서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공강이 2-3시간 정도 생겼을 경우 도서관에서 공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인 강의동 4층을 애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4층에는 서점과 GS25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 KAU 입문사전재학생 멘토들이 20학번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KAU 대학생활 조언매년 3월, 신입생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는다. 고등학생 때까지 학교나 부모님이 정해주는 생활방식대로 살았다면, 대학생이 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스스로 계획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중요한 시점임을 새내기들도 알고 있을것이고 이제부터 한국항공대학교 재학생 멘토들이 전하는 꽉 ~ 찬 KAU 대학생활 노하우에 귀 기울여 보자 ○ 1학년 때는 놀아도 적당히 놀자막 성인이 되고 대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자유를 얻게 되면서 공부를 손에서 놓는 친구들이 꽤 있다. 물론 고등학생 때 못해본 것들도 많이 해보면서 경험을 많이 쌓는 건 중요하다. 또 한 번뿐인 새내기 생활을 포기하고 공부만 해야 된다는 것도 아니다. 남들 하는 만큼 평균은 해야한다는 것이다. 학점의 평점평균은 내려가기도 어렵지만 올리기는 더더욱 어렵다. 2학년이 되면 정말 모두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 3학년이 되면 학점을 노리는 많은 복학생들과 경쟁해야하며, 4학년이 되면 다들 취업하려고 열심히 한다. 반면 1학년 때는 상대적으로 학점을 따기가 쉬우니, 놀아도 공부는 하면서 놀자. 기반을 잘 다져놓아야 나중에 편하다. ○ 공지사항 확인하기고등학생 때는 담임선생님이 아침조례, 종례하면서 학교 소식을 알려주었으나 대학생이 되면 다 스스로 알아야한다. 이틀에 한번은 학교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들여다보자. 여러 비교과 활동, 교환학생, 멘토링 등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을 수 있다. 학부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자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한 여러 대외활동, 연구생모집 등과 같은 정보가 올라온다. 생각보다 매년 많은 행사가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이 있다. 작은 것 하나도 나중에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는 이력이자 경험이 되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학교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 팀 프로젝트 두려워하지 말자많은 학생들이 팀플을 하는 과목이나 활동을 기피하고 귀찮아한다. 하지만 팀플은 문제해결능력,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같은 곳에 넣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과목의 팀플말고도 학생회에서 다같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니 혼자 하는 활동 말고 팀으로 진행되는 활동에 많이 참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