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패 없는 수강신청 노하우 1. 멘토는 PC방을 애용하였고 Explore보다 무조건 크롬을 사용해라. (혹시나 크롬이 작동 안 할 것을 대비해 Explore 창을 켜 ID, 비밀번호 입력까지 해둔다.) 2. 정확히 어느 부분에 장바구니가 있는지 모니터에 포스트잇으로 표시를 해둔다. (신청이라고 적힌 란은 00초 이후에 생기므로 유의) 3. 보통 항공대 수강신청을 네이버에 검색 후 00초가 되었을 때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4. 로그인 로딩이 5분가까이 지속될지라도 절대 never 다시 누르거나 다른 사이트로 로그인 하지말자. (+ 강의 신청 누를 때도 동일) 5. 가장 인기있는 전공 과목 먼저 순서, 경쟁 심한 과목 교양순으로 클릭한다. 6. 학점이 4점대 이상이라면 다음학기에 21학점을 수강이 가능하다. 7. 21학점 플랜으로 전부 수강 신청 후 4주차 금요일까지 정말 듣기 힘든 과목을 정해 드랍 하자. 8. 1학년의 경우 21학점 수강이 가능하다. 9. 최대 18학점 수강(학점 4점이하)경우도 추가로 사회봉사, 열기구 등 1학점은 더 수강 가능하다. 10. 학생회에 들어가면 봉사활동 시간을 채울 수 있기에 학생회에 들어갈 친구라면 사회봉사 강의를 신청하자. ○ 동아리, 학과 행사 참여를 위한 학생회 - 전자과 1학년때는 반 동기와 함께 놀거나 동아리로 인해 친해진 사람들과 많이 어울리므로 동아리 한두개정도 들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 총 여학생회의 경우 전부 여학우로 구성되며 여학우라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언니들과 친해지고 성년의 날, 공동구매 등 활동을 한다. - 학생복지회의 경우 일정시간 운영하며 프린터, 스포츠 기구 등 대여사업과 공동구매, 봉사활동 등을 한다. - 총학생회의 경우 총 MT, 은익체전, 전체 학생 대표자회의, 제휴사업, 축제 등 학교의 대표 행사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민원을 수렴하는 학생 대표자 역할을 한다. ○ 일주일 중 유흥은 주 1회 이상으로 하라 - 일주일에 3일정도는 유흥을 즐겨라. 2,3학년때도 그러지만 1학년때 밤새 노는 것을 고학번이 된 후 후회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만 재수강은 만들지 말자. ○ 학점은 챙기면서 놀자 - 1학년이 제일 학점을 챙기기 쉬운 때이니 놀면서 학점은 챙기도록 하자. 나중에 학번이 올라갈수록 후회하는 상황이 발생하니 과제만 열심히 하더라도 재수강은 면한다. 참고로 1학년 과목은 드랍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 공강 할 때 어디로? - 여학우의 경우 공강시간에 학관 2층에 위치한 총 여학생 휴게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침대도 있다. - 공부를 할 수 있는 공간은 크게 도서관 열람실, 전자관 2층 잡카페, 4층 테이블, 강의동 4층으로 구성된다. * 강의동 4층의경우. 밖과 안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밖 처음 맞이하는 곳의 경우 팀프로젝트 친구들과 공부하며 약간의 수다를 떨 수 있지만 안쪽은 도서관과 같은 조용한 분위기이므로 떠들지 않도록 유의한다. 또한, 통유리창으로 되어 공부하면서 풍경 또는 축구를 감상하기에 좋다. ○ 프린터 할 곳은 어디? - 학교에 프린터 할 수 있는 곳은 강의동 2층, 전자관 2층 잡카페, 3층 인쇄실, 기숙사 2,3,4층, 학관은 학생복지회로 구성된다. - 전자관 3층 인쇄실의 경우 왠만한 교수님들의 pdf파일을 책으로 팔며 책의 번역본 또는 원서를 가지고 있으니 비싼 원서보다는 제본을 추천한다. 또한, 프린터 물을 모아 스프링을 끼워 책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 노트북은 전자과의 기본 - 노트북은 전자과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1학년부터 컴퓨터 프로그래밍, 기초공학설계 강의때문에 존재해 코딩이 할 노트북이 필요하다. 그리고 무게가 가벼운 것으로 하는 것으로 특히 통학과 여학우의 경우 가벼운 노트북을 강력 추천한다. ○ 교환학생 준비 필수템 - 교환학생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토플 또는 아이엘츠 등 따 놓는게 좋다. 토익, 오픽, 토익스피킹 등은 교환학생 신청 기준이 되지 않는다.
○ 나의 오늘은 누군가 죽기 직전 열망하던 하루이다.학기 초 항공대에 입학한 나는 매일매일 고민이 많았다. 재수를 하고 들어왔기 때문에 내 하루는 남들의 이틀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특별한 활동도 하고 2배로 더 재밌게 놀고 싶었다. 내가 재수하며 대학 가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겨 봤다. 운동, 교환학생, 다양한 대외활동, 해외여행, 그리고 무대 위에 서는 것까지, 크게 다섯 가지의 리스트를 정하고 하나하나 이뤄나가기 시작했다. ○ 운동 개강도 하기 전 팬텀에 가입했고 많은 사람들과 친해져 아직까지도 즐겁게 활동하고 있다. ○ 교환학생 교환학생을 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 지 너무 막막했다. 그러던 중 일반공지에 교환학생 설명회를 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친구와 함께 무작정 갔다. 마침 갔는데 팬텀에서 뵌 선배가 설명해주고 계셨고 감사히도 얼굴을 기억해주셨다. 교환학생에 대해 알려주심과 동시에 Global Buddy(이하 버디)라는 프로그램을 소개해주셨다. 프로그램 설명을 간단히 들었는데 내가 간절히 열망하던 부류의 활동이었고 운 좋게 참여할 수 있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교환학생 얘기를 하자면 나는 동계어학연수 이후 토플 점수를 확보했고 모든 조건을 만족하여 다음 학기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갈 예정이다. ○ 대외활동 기다리는 와중에도 나는 학교에서 하는 에어버스를 비롯한 각종 프로그램에 지원했지만 모두 떨어졌다. 알아야 하던 정보도 부족했고 스펙조차 전혀 없었기에 떨어지는 게 당연했다. 그렇게 의욕만 앞선 2달이 흐르고 5월 중순 고대하던 Global Buddy 프로그램이 모집을 시작했다. 다른 프로그램들과 마찬가지로 나는 아무런 스펙도 없었지만 영어 하나는 자신이 있었다. 그렇게 버디의 일원이 되었고 이 활동을 기점으로 내 대학생활을 180도 달라진다.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이 모두 열정적이었고 다양한 경험을 지니고 있었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냈다.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매일매일 피곤할 정도로 놀았다. 그들과 많이 친해져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종종 연락하곤 했다. 함께 버디로 활동한 학교 선배들은 아직까지 잘 지내며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있다. ○ 해외여행 해외여행은 사실 대학에 다니기 전에도 자주 가는 편이어서 그렇게 어려움은 없었다. 그러나 일정이 빡빡해 시간이 많지 않아서 여름에 가볍게 베트남을 다녀왔다. 그런데 마침 버드 프로그램에서 만난 베트남 친구의 도움으로 편하게 여행하고 왔다. 세계적으로 친구들이 흩어져 있으니 해외여행하는 감회가 남달랐던 것 같다. 그리고 학교에서 동계어학연수 프로그램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선발되어 호주로 어학연수를 한 달 다녀왔다. 이 때 한 달 역시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운 좋게 좋은 형들과 같은 집을 썼고 쉴틈 없이 매일 여행했다. ○ 공연 나는 노래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싶었다, 해본 적은 없지만 하려면 밴드 동아리에 들어가야 할 것 같아서 가장 맘에 들었던 올뮤에 가입했다. 아는 사람 한 명 없는 낯선 동아리에 같은 과 사람들도 적은 동아리여서 처음엔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 그러나 그냥 노래가 하고 싶었기 때문에 그들과 친해지려 노력했고 첫 공연부터 무대에 설 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고마웠다. 그 이후로 축제 공연을 비롯하여 약 네 차례 공연을 한 것 같다. 좋은 경험이 되었고 취미로 가볍게만 여겼던 노래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잘할 수 있을 까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군대 갔다가 복학하면 다시금 무대에 설 수 있으면 좋겠다. ○ 마치며 그 외에 더 많은 활동을 했지만 내가 가장 좋았던 경험들 위주로 기술하였다. 특별히 공부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았다. 공부는 그냥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1학년 때 공부를 거의 안 해서 해줄 말이 없다.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일단 부딪혀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일이든 잘 될 줄 알고 시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실패하는 사람이 더 많다. 다만 그 과정 속에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고 무엇이 필요하겠다는 점을 피드백 해야 한다. 하루하루 발전해 나가다 보면 언젠간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모습에 도달해 있을 것이다.
새내기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힘든 수험생활을 이겨내고 한국항공대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새내기때, 수험생활과 대학생활의 다른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수험생활은 대부분이 타인에 의해 정해지지만, 대학생활은 자유시간도 많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대학생활에 정답은 없지만, 학교를 몇 년 더 다닌 선배로서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주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전공수업을 들을 때 유의할 점 소프트웨어학과의 경우 1학년 1학기 때는 Python을 배우고 2학기 때는 C언어를 배웁니다. 컴퓨터 언어 수업의 경우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과제를 내주시는데, 이때 실습과제는 여러분 스스로 풀어서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코드를 베끼다보면 점점 스스로 코드 짤 능력이 없어집니다. 지금 당장은 남의 코드를 베끼는게 좋아 보이지만 나중에 실습 시험이나 더 나아가 코딩테스트 등 혼자서 코드를 짜야할 때는 엄청난 실력 차이를 느끼게 될겁니다. 물론 정답을 모를 때는 구글링이나 친구 혹은 선배의 도움을 받는게 좋지만 코드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본 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학교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면 교외 장학금, 튜터링 프로그램, UCC공모전 등 많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정말 중요한 공지의 경우 학교 측에서 문자로 알려주거나 학과 단톡방에서 알려줄 수도 있지만 누가 알려주는 것만 확인한다면 많은 정보와 기회를 놓칩니다. 특히 우리학교의 경우 ‘보잉 데이’나 ‘경기 중/고교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른 학교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고 관심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여러 활동에 참여하여 장학금도 받고,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랍니다. ○ 재미있는 취미 활동 체험 대학교 1학년때 수험생활과는 다르게 많은 자유시간이 생깁니다. 이때 이 자유시간에 게임하고, 술 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나중에 되돌아보았을 때 배우는 것도 많고, 기억나는 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요리하기, 클라이밍하기, 칵테일 만들기, 악기 배우기 등 여러 취미활동이 있는데, 이 중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하나를 제대로 배워보세요. 취미 활동을 배우기 위해서는 교내/교외 동아리도 좋고, 유튜브를 활용해도 좋고, 아니면 기업에서 대학생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을 진행하는 클래스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디제잉, 칵테일, 베이킹, 댄스,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나중에 3,4학년이 되면 점점 취미활동 할 여유가 사라지니 1학년 때 많은 활동을 체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막막한 1학년 경영학과생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경영학과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학과입니다. 이는 어떤 분야에서도 학과로 발목 잡힐 일은 없다는 뜻이지만 동시에 제대로 중심을 잡지 않는다면 자칫 평범해 보일 수도 있다는 의미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 로드맵을 확실하게 잡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달리 어떤 것도 제시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1학년 때 미리 본인의 흥미와 특기는 무엇인지 대강 파악해야 합니다. 벌써부터 구체적인 직무나 기업을 결정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내가 어떤 직업에 흥미가 있고, 어떤 분야에 진출하고 싶으며 그를 위해서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미리 알아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쉽게는 ‘잡코리아’, ‘사람인’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이름을 아는 기업을 검색해보십시오. 외국계 기업에 관심있다면 ‘링크드인’ 계정부터 만드세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다면 ‘원티드’나 ‘로켓펀치’도 괜찮습니다. 어렵다면 ‘항공대학교 일자리센터’의 공고를 확인해주세요. 해당 기업에서는 어떤 직군을 뽑으며 그러한 직군에 지금까지 뽑혔던 사람들이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 지만 확인해보세요. 직무 혹은 스펙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검색한 것을 바탕으로 2, 3학년 때 자신에게 필요한 스펙을 채워 나가세요. 가령 전문성을 원한다면 IT-Biz를 추천합니다. 복수전공보다 필요한 이수 학점 수가 낮음에도 공학사가 나온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이를 통해 IT 기업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공모전 준비를 추천합니다. 교내 마케팅 학회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1학년 때 만들어 둔 진로 로드맵을 2, 3, 4학년 때 실현해 나간다면 분명 졸업 후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경영학과 생이 항공대의 메리트, ‘항공’ 살리는 방법 크게 전공 수업, 공모전, 동아리에서 항공대의 장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필수적으로 들어야 하는 ‘항공우주산업개론’, ‘항공우주학개론’ 뿐 만 아니라 ‘항공’과 관련된 많은 전공 과목들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만약 항공사 취업, 공항 취업에 관심이 있다면 ‘항공경영융합전공’을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관련 학위를 가진다는 것은 해당 기업 취업에서 무시하지 못할 장점이 될 것입니다. 별개로 경영학과생 중 조종사의 꿈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조종융합전공’을 추천합니다. 미필자라면 ‘조종장학생’을 준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매년 3번의 공모전이 열립니다.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에서 직접 주최하는 교내 공모전으로, 항공대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어 수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제만 보고 겁을 먹는 경영학과 학생들이 많은데, 학교 정책 상 각 팀마다 경영학과 학생들이 무조건 포함되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심이 있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고, 아예 모르더라도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1등 팀에게는 미국 탐방의 기회도 주기 때문에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항공대에는 항공 관련 동아리가 많습니다. 무동력 글라이더를 타는 ‘활공회’,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송골매’, 열기구 동아리 ‘라퓨타’ 등. 다른 학교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규모가 이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항공대 학생들은 동아리를 통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지만, 사회인이 되어서 이러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몇 십 만원의 돈을 내야 합니다. 항공대에 입학했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등록금 낭비하지 않도록 대학 생활을 200% 즐기는 방법 학교 공지를 자주 들여다보세요. 많은 행사가 존재하고, 상금도 많습니다. 특히 이러한 활동들을 하다 보면 쌓이는 마일리지를 통해 학기 말 마일리지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 종류도 많습니다. 성적 장학금 이외에도 성적이 오르면 주는 장학금, 창업 경진대회에서 수상하면 주는 장학금 등. 교내 근로 자리도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항공대에는 ‘항공우주캠프’ 관련 근로가 존재합니다. 영상 편집을 할 수 있다면 도전하세요. 동아리, 학회, 소모임에 참여하세요. 학교는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심 있는 분야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공부하고, 대회에 나가고, 그를 기반으로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세요. 공부뿐 만 아니라 밴드 동아리, 마술 동아리 등 흥미를 찾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취미를 배우기에 대학 시절보다 좋은 때는 없습니다. 만약 관련 모임이 없다면 본인이 사람을 모아 만드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입니다. 논문을 읽고 싶을 때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논문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학교와 제휴를 맺었기 때문에 논문을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논문은 보고서 쓸 때, 과제 자료조사 할 때, 자신의 논문 쓸 때 참고하기 유용합니다. 교수님께 면담을 요청해보세요. 고등학교와 달리 교수님을 사적으로 만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무조건 학생이 직접 찾아 뵈어야 합니다. 먼저 학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메일 주소로 연락을 드려 면담 날짜를 잡은 다음, 자신이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상담해보세요. 적극적인 태도는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입생때는 공부?저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학년 마다 새로운 대학을 다니는 것처럼 매우 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때는 원하던 대학교에 오게된 뿌듯함과 설레임, 그런 것들을 느끼며 매우 재밌는 대학생활을 했으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여러 형 누나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회 활동과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학교에 관한 많은 내용을 알게되었고,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보게 된거 같습니다. 신입생때의 여러 활동과 그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1학년 때는 정말 많은 활동을 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러 동아리도 들어가보고, 대외활동도 해보고, 축제도 참여해보고, 많은 친구들도 사귀어보고... 등등 정말로 할 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학과를 소흘히 하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둘다 조금만 열심히 한다면 양쪽 모두 많은 것들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는사람도 없고 잘 할 수 있을까?대학교에서는 아는사람들, 인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학교 생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또한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가깝게는 같은 학과 반 친구들을 만나보고, 동아리, 크게는 대외 활동으로 만나는 사람까지. 아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자신에게 힘이됩니다. 대학교에서는 먼저 찾아가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을 알려면, 먼저 찾아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저 하지 마세요 , 다른 사람 역시 먼저 찾아오는 사람을 반기기 마련이니까요. 같은 취미를 지닌 사람이라면 말주변이 없더라고 금방 친해질수 있습니다. 학교안을 잘 찾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나 소모임이 한개쯤은 있을거예요. 정 어렵다면 도움을 요청 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내의 상담소를 방문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업,창업 아직은 먼 이야기?이를 수도 있고 멀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곧 찾게 될 이야기 입니다. 제 주변에는 취업한 친구들이 몇몇 생기더군요, 그로 인해 더욱 많이 찾아보게 되었던거 같고 취업에 관해서는 자기의 적성에 맞는 전공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하는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희 학부에서는 2학년 부터 주전공을 듣는데,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기업별로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내가 어떤 과목을 열심히 들어야 될지를 알수있고 1,2 학년때에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메모리사업부 (Memory Business 회로설계 ) 같은 경우는 2학년때 듣는 전자기학, 3학년 과목인 전자회로, 4학년 과목인VLSI 회로설계(SoC 설계 포함) 등을 수강하여야 하며, 프로그래밍언어 C, C++, System C, Python 등의 역량을 보유하면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내에는 대학일자리 센터라고 취업,창업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며 1학년때 한번쯤 방문해보면 자신의 진로에 관하여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생각되고 창업에 관해선 학교 교과목 중에 창업과 비즈니스 와 같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양 교과목이 있고, 창업을 도와주는 창업 프론티어 지원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대학교 때는 스스로 많은 것들을 찾아야 하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선택을 하면서 후회없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놀때는 정말 원없이 즐겁게 놀고, 공부할 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죠. 한가지 조언으로는 같은과, 다른과 선배들과 교내외 대회를 나가 봤으면 합니다.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할까요, 자신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멀리 볼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그것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테니까요.
20학번 새내기 소프트웨어 학생 분들 안녕하세요! 3학년 재학 중인 신성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대학 생활을 처음 하실 거라고 생각하는데, 학교도 오지 못하고 집에서 혹은 자취방에서 힘들게 과제와 강의를 듣고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의 새내기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몇 가지 말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 선배들의 학습 노하우 여러분들이 가장 관심 있어야하는 부분인 학점관리 부분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운이 좋아서인지 열심히 해서인지 학과에서 손가락안에 드는 등 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우선 학습을 하기 위해선 동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공부방법이 중요합니다. ○ 학습 동기 학습 동기가 없이는 공부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대학생이 되면 나가서 자유롭게 놀 수 있게 되고 여러 유혹이 많습니다. 이럴 때 확실한 동기가 없다면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쉽지 않습니다. 저의 동기는 부끄러울 수 있지만 돈, 즉 장학금과 자존감입니다. 우리 학과는 장학금을 받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소프트웨어학과는 1등이 전액, 2등이 반액, 3등부터 1/4을 주고 대략 16등까지 1/8정도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제가 17등을 해서 제 앞에서 장학금이 끊겼을 때는 ‘앞으로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이와 같이 동기가 있어야 지속적인 학점 관리가 가능하고 목표를 최대한 빨리 세울수록 도움이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놀지 말고 공부만 하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저도 나가서 친구들과 노는 것도 아주 많이 하고 2학년 재학중에는 한달에 먹고 마시는 비용이 적어도 50만원은 넘었습니다.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확실하게 집중해서 하는 공부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 공부 방법 공부 방법은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무엇을 콕 집어서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공부를 하겠다고 아이패드를 구입해서 필기를 하시는 분들이 분명 있으실 겁니다. 패드에 필기하는 것과 노트에 볼펜으로 직접 필기하는 것에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어떤 것이 더 머릿속에 잘 들어오고 공부하기가 편한지는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가 있지만 아이패드로 공부를 하면 머릿속에 정리가 전혀 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과목이 있습니다. 그런 과목들은 A4용지나 노트에 손으로 직접 쓰며 공부를 합니다.그리고 정말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동기들끼리 내가 공부한 내용을 알려주는 것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나는 힘들게 공부해서 얻어낸 건데 동기가 이것 좀 알려줘 저것 좀 알려줘 하면 알려주기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동기들에게 나에게 물어봐 달라고 합니다. 동기들이 질문을 하면 정말 나는 완벽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설명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생깁니다. 해당 부분을 다시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아는 내용을 동기에게 설명할 때는 내가 알고 있던 것을 다시 상기시키면서 더욱 머리속에 정리하여 넣을 수 있습니다. 남에게 설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상대방이 모두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을 해야 하고 다시 말하는 나도 완벽하다는 생각이 들어야합니다. ‘이걸 듣고 내 친구가 나보다 시험을 잘 보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이 생기신다면 절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직접 찾아보고 따져보고 공부해서 얻은 지식과 친구가 말해줘서 쉽게 얻은 지식은 차원이 다릅니다.솔직히 말해서 대학교에서 고등학교 내신준비, 수능준비 하던 것처럼 한달 전부터 하루에 3시간씩만 자고 공부한다면 좋은 학점을 분명히 받을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도 그렇게는 안 합니다. 시험 보는 전 주에도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공부하다가 학교 앞에 나가서 치킨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그렇게 쉴 땐 쉬고 집중할 땐 정말 다른 곳에 한 눈 팔지 않고 머리 속에 집어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동아리 저의 대학생활은 사실 동아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학 입학 후부터 동아리 생활을 했으며 지금은 그 동아리의 회장직도 맡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리에 들어가면 좋은 점은 타 과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여러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술자리도 많이 만들어지고 대학생활을 훨씬 더 재밌게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 와서 공부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중, 고등학교 때도 밴드 활동을 했고 악기를 다루는 것이 좋았습니다. 제가 있는 동아리도 악기를 다루는 곳이라 일 년에 적어도 5번은 공연하기 때문에 악기 연습도 많이 하고, 스트레스도 풀면서 대학 생활을 수월하게 하는 데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아리는 어디든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를 찾아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행사 참여 또한 우리 학교는 규모가 꽤 있는 행사를 많이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보잉과 협력하여 하는 행사인 ‘보잉데이’, 에어버스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행사도 있고, 로키드마틴과 협력해서 진행하는 행사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겠지만 저는 제가 참가했던 ‘보잉데이’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위에서 언급한 행사들은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3등까지 우승 시 해당 기업의 본사 견학을 보내줍니다. 팀 별이 아닌, 개인당 200만원을 지원하고 그 돈으로 비행기, 숙소 등등 끊어서 자유롭게 입, 출국해서 견학 프로그램만 참여하면 나머지는 자유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저 같은 경우엔 1학년 2학기에 동기들과 참여한 ‘보잉데이’에서 운 좋게 3등을 수상하여 미국 시애틀의 보잉팩토리와 휴스턴의 NASA를 견학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입출국이 자유이기 때문에 시애틀 구경도 많이 하고, 귀국 전에는 LA에서 놀기도 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 줄도 모르고 참여조차 하지 않는다면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신입생이라고 해서 재학생들을 어떻게 이기냐고 생각하지 마시고 저도 1학년 때 1학년들끼리 만든 팀으로 갔다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분명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공지를 자주 확인하시고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 대학생활을 위한 조언 제가 조언을 드릴 위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의 팁을 더 드리자면 보여주기 식, 겉핥기 공부는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겠다고 노트북 필 자리도 없는 카페에 옹기종기 모여서 커피 마시고 떠들면서 책엔 밑줄만 긋고 인스타에 올리고 카톡하고 이런 것은 차라리 책 덮고 노는 게 더 도움됩니다. 제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아실겁니다..!그리고 선배들을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선배들은 후배들이 연락한다고 이것 저것 물어본다고 싫어할 사람은 제 주변엔 없었습니다. 오히려 후배한테 먼저 연락 왔다고 자랑하고 뼈까지 내어주려고 하는 선배들은 많이 봤습니다. 특히 지금 멘토링에 참여하고 있는 멘토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멘티들을 아끼는 선배들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연락해도 됩니다!많은 분들이 알바를 하고 싶어하실 텐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면 공부할 시간이 많이 뺏기고 시험기간때도 많은 제약이 생깁니다. 학교 등록금이 약 480만원이라고 치면 한 학기가 4달정도 되는데 한 달에 120만원정도를 내는 것입니다. 알바를 하지 않고 전액 장학금을 탄다면 학점도 챙기면서 한달에 120만원을 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알바를 해서 100만원을 모으면서 공부까지 잘해서 장학금도 탄다면 그보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러기 쉽지 않습니다. 저는 알바보다는 공부가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은 먹고 마시고 물건도 사고 싶고 하겠지만 멀리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건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정리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대학생활을 꽤나 잘했다고 생각하고 여러분들도 저와 같이 대학생활을 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학과, 학교에 있으니까 저와 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 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학교에서 보내주는 미국도 한 번 가보고 그런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 과목 별 공부법 물리는 공부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르는 문제를 솔루션을 보며 이해를 했다고 해도 막상 나중에 다시 풀어보려고 하면 풀지 못 할 때가 많았어요. 솔루션 없이도 다시 한 번 풀어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일반 화학과 미분적분학은 예제를 꼼꼼히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항공우주학개론은 완전! 완전! 암기과목이에요. 저는 김득환 교수님 수업을 들었어요. 예상문제를 20문제를 주시는데 거기서 5문제 정도 나와요. 5문제 모두 서술형이에요. 예를 들어 ‘위성 발사체와 미사일의 차이를 설명하라.’ 라는 문제가 나오면 책, 강의내용으로부터 외운 모든 것을 많이 정확하게 쓰면 좋은 학점을 받을 수 있겠죠! 영커는 반에 외국에 살다온 친구들도 있고 해서 걱정도 많았고 영어 수업이라 처음에 긴장을 많이 했지만 생각보다 수업 난이도는 어렵지 않아서 열심히 따라 가면 좋은 성적 받을 수 있었어요. 이미 수업을 하고 있으니 아실 거예요!! 저는 마이클 버커트 교수님 수업을 들었는데 필기 시험자체가 어렵지 않았고 스피킹 테스트도 회화를 잘 못하지만 미리 문장들을 많이 생각하고 외우니 할만 했어요.유니스조 교수님은 필기 시험에 리스닝도 있고 난이도가 조금 있어요. 유니스조 교수님 수업은 정말 꼼꼼히 빠짐없이 들어야 시험문제를 잘 풀 수 있어요. 두 수업을 들으며 느낀 점은 영커는 수업을 잘 따라가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 교양 졸업기준을 알아두자 그리고 1학년때는 교양 졸업기준을 헷갈려 했었는데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앞으로는 교양 졸업기준을 고려하며 수강신청을 하는 것이 좋겠죠!1학년 1학기는 교양 과목만 듣고 2학기때부터 ‘정역학’이라는 전공과목을 듣게 됩니다. 정역학은 2학년때 배우는 재료역학의 기본이 되니 열심히 배우셔야 해요. (학사제도) ○ 교과과정은 전공을 정할 때 도움이 된다.저희 학과 교과과정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1학년 끝나고 전공 정할 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전공별 인원 제한 없고 지원하는 과로 다 갈 수 있어요. (저는 ‘항공우주공학과’랍니다.) - 항공우주공학 전공 ○ 교환학생을 원한다면!교류 대학과 지원 자격을 확인 할 수 있어요. 관심 있다면 미리 준비를 해야 시기에 맞게 지원할 수 있겠죠! 교환학생뿐만 아니라 관심이 있는 활동이 있다면 정보들을 미리 알아두고 지원 자격을 미리! 갖추는 것이 중요해요. (교환학생 프로그램) ○ 교내행사 및 대회 교내행사 및 대회는 공지를 자주 확인해야 해요. 공지를 자주 확인하지 않다가 기간이 지나 놓쳐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공지 자주 확인하기!! 중요합니다!! 상금이 있는 대회들도 있으니 놓치지 말기!
[항공운항학과 조성진멘토 - 2019] ○ 과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과 행사에 참여하라!학교동아리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연합동아리로 눈을 돌려라!과 행사는 웬만한 과 동기들이 대부분 참여하는 큰 행사인 경우가 많다. [ex) 새터, 개강파티, 체육대회 등등] 이런 행사는 일면식도 없는 대부분의 학우들에게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우리 대학교 특성상 동아리 자체가 많지 않다. 특별히 하고 싶은 동아리가 없는 경우 ‘캠퍼스 픽’앱을 통해 연합동아리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다. 필자도 연극동아리인 ‘라임라이트’에 가입하여 공연을 올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학생복지회를 적극 활용해라!학생복지회는 프린트부터 체육활동 도구(농구공, 축구공, 야구공, 탁구 등등)가 많이 비치되어있는 여러모로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프린트 같은 경우도 강의동이나 카피콜에서 유료로 프린트 할 필요 없이 학생복지회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하루라도 아르바이트를 해라!새내기들은 돈을 쓸 일이 많고 유흥을 즐기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가 많다. 독서, 자격증 공부 등 추천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라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산적인 시간을 갖고 시간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이 좋다.○ 수업내용을 녹음하라!수업내용을 녹음하게 되면 시험기간에 공부하며 평소에 이해를 못했거나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들을 수 있어 효율적이고, 두 번 수업을 듣는 효과가 있어서 추천하고 싶다.○ 족보를 적극 활용하라!배운 내용에 대한 개념이 중요한 과목도 있지만, 이해를 통해 응용을 하는 과목이 여럿 있다. (ex)경제, 수학, 물리 등등) 이러한 과목들은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출문제를 통하여 문제출제 방식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족보를 통해 문제유형에 적응하여 시험장에서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항공운항학과 최원영멘토 - 2019] ○ 성공적인 수강신청 비법우선 수강 신청 장바구니 기간, 수강 신청 기간 등을 잘 알아놓고, 미리 즐겨찾기로 설정을 해 놓은 후 수강 신청 당일 로그인 하기 직전인 상태로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1학년 때 미리 로그인한 상태로 수강 신청을 하려다가 10시가 된 후 새로 고침을 눌러 보았지만 수강신청이 되지 않더라구요.○ 높은 학점을 받기 위한 비법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시험을 잘 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시험 못지않게 중요한 것으로는 과제가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교수님들이 직접 내주시는 과제를 생각보다 까먹고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그날 내주신 과제는 꼭 어딘가에 기록을 해 두세요! 그리고 교수님들이 내주시는 과제는 분명 수업에서 중요한 내용이므로 시험 전에 꼭 다시 한번 보세요.○ 그 밖에 학습에 관련된 꿀 팁제가 신입생 때 느꼈었던 것은 모든 수업이 중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시험기간 전 2주가 가장 중요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교수님들이 시험문제 출제하는 기간이므로 교수님들의 한마디 한마디 모두 놓치지 마세요!○사람 만나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대학생활을 하다 보면 학교 내 사람들이던 학교 외부 사람들이던 만날 수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면 좋겠어요. 고등학교 때는 같은 동네 친구들끼리만 만났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경험과 추억을 쌓는게 정말 후회되지 않는 선택일 거에요!○ 학교시설을 잘 이용하라.학교 내에서 카피콜, 도서관, 휴게실 등 여러 시설이 있는데 생각보다 신입생 때 이런 시설을 자주 이용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공강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동아리 팁신입생 때 정말 많은 동아리를 가입하는 사람도 있을뿐더러 정말 아무 동아리도 들어가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동아리는 1개나 2개 정도만 가입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너무 많이 가입하면 학업에 열중하기 힘들고, 가입 하지 않으면 정말 외로울 수 있거든요!
○ 성공적인 수강신청좋은 성적을 받는 첫 걸음은 자신의 진로에 맞고 학점을 계산해서 마음에 드는 시간표를 짜는 것입니다. 좋은 시간표를 위해서는 수강신청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수강신청 장바구니 기간, 수강신청 시간 등을 메모해 둔 후 원하는 과목을 즐겨 찾기로 설정을 해 놓은 후 수강신청 당일 로그인 해놓기 직전인 상태로 기다려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내용: 많은 친구들이 로그인 후 새로 고침을 해서 실패했어요. ㅠ.ㅠ) 정시가 되면 로그인 후 즐겨 찾기에 담아 놓은 과목을 신청하면 됩니다. 그리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다가 창이 뜨면 바로 신청 버튼을 클릭클릭!! (시계는 네이버시계/타임시커 추천합니다~)→ 저는 이렇게 1학년 1학기, 2학기 모두 성공했습니다^.^ ○ 높은 학점높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는 일단 교수님의 말씀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등학생때와 다르지 않게 시험을 출제하시는 분의 말씀이 중요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대본을 쓴다는 생각으로 필기를 해야합니다. 그래야지 다른 사람들이 맞는 문제도 맞고 틀리는 문제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본을 토대로 다시 자신의 방식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에서는 생소한 내용에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그날그날 바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목당 30분만 투자해도 어느 정도는 정리되실 것에요~ 이 정리한 것을 시험 2주 전부터 보면 정말 효율적으로 시험공부를 하실 수 있어요! (TIP. 시험 2주전부터 교수님들이 시험을 출제하시니 그때 하시는 말씀은 더 집중해서 들으시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험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은 과제가 있습니다. 교수님들이 내주시는 과제는 분명 수업에서 중요한 내용이므로 시험 전에 꼭 다시 한번 보는게 중요합니다. 과제를 하는 도중에도 공부가 많이 되니 충실하게 과제를 하는게 중요해요!! ○ 다양한 사람과의 교류대학생활을 하면 학교 내 사람들과 학교 외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데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최대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면 좋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같은 동네 친구들끼리만 만났다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경험과 추억을 쌓는게 좋은 선택일 거에요! 이 방법으로는 연합 동아리나 학생회를 추천합니다! 저도 과 학생회로 참여해, 축제와 은익 체전 등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즐기고 일을 준비하고 정리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 하다 보니 사람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을 때 꼭 추천하는 활동입니다. ○ 학교시설이용학교 내에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습니다. 복사와 제본을 할 수 있는 카피콜, 공부하는 도서관, 강의동과 전자관에 휴식 및 자습을 할 수 있는 공간 등 여러 시설이 있는데 생각보다 신입생 때 이런 시설을 자주 이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시설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공강 시간이나 시험기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카페보다 공부가 잘 될 수도 있습니다~또한 1년 내내 기숙사에 살았던 저는 공강 시간을 기숙사에서도 자주 보냈는데 같이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과 식사를 하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재미있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 열람실 이외에도 기숙사 열람실, 기숙사 스터디룸에서 같이 공부했습니다. 기숙사 스터디룸에서는 모르는 것을 서로 토론할 수 있어 좋습니다. ○ 동아리활동 팁1학년 1학기때 처음으로 대학에 와서 하고싶은 것이 많이 3개에서 4개 많게는 5개까지 동아리를 가입하고 싶은 새내기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가입하면 가입한 동아리 활동에 모두 충실하지 못하고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추천하는 동아리 가입은 1개에서 2개입니다. 이 정도면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도 충분하고 가입한 동아리를 모두 충실하게 활동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예 가입을 하지 않으면 많은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외로울 수 있으니 꼭 1개라도 가입을 추천합니다! 또한 항공대에 오케스트라도 있으니 다룰 수 있는 악기가 있다면 부담 없이 가입하세요~
[항공교통물류학부 정은혜멘토 - 2018]○ 과제를 제때 하자간혹 팀플이나, 과제 제출 기간이 시험기간에 겹칠 때가 있다. 또한 과제 제출 기간을 헷갈려 제때 준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과제도 학점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과제는 미리미리 제때 하자. ○ 챙길 건 챙기자!“1학년 때는 놀아라!” 라는 말에 휩쓸려 학점을 소홀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1학년 때는 학점을 챙기기 좋은 시기다! 수업만 잘 들어도 시험기간에 좀 더 수월하다. 재수강이 많으면 3,4학년 때 원하는 전공시간과 겹쳐 못 듣는 경우도 생긴다. 또 남들은 방학이라고 여행 갈 때, 혼자 학교에 나와 수업을 듣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ㅠㅠ ○ 내가 듣고 싶은 수업을 듣자남들은 ‘꿀강의’라고 추천해 주는 수업도 있다. 그러나 내가 그 과목에 흥미가 없으면 아무리 꿀강의라 해도 학점은 좋지 않은 경우가 있다. 꼭 나와 맞는 수업을 듣자 ○ 수강신청은 정정기간까지수강신청을 실패해서 원하는 과목을 신청 못한 경우가 생긴다. 이때 포기하지 말고 정정기간까지 기다려보자! 일부 전공수업 같은 경우는 과사에 전화하면 증원을 해주는 경우도 있다! 또한 교양도 정정기간에 여석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 정정기간까지 잘 기다려보자
○ ’왜’ 하고 싶은가요?새내기 여러분들이 어떤 동아리를 들어갈지, 학생회를 할지 말지, 어떤 교양을 들어야 할지 여러모로 고민이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결정을 내릴 때 선배들의 조언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번쯤은 자기자신한테 “왜?”라고 물어봤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들 하는 것 같으니까, 그게 좋다고 하니까 휩쓸려서 무턱대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왜 그 활동이 하고 싶은지 생각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결정을 내리면, 그만큼의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게 적어요. 정말 나와 맞지 않을 경우, 남탓을 하게 될 수도 있구요. 그러니까 한 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왜’ ㅇㅇㅇ을 하고 싶은가요? ‘무엇을’ 경험하고 싶은가요? ○ 실패해도 괜찮아요내가 택한 강의가 별로여도, 새로 들어간 동아리가 맞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노력을 했는지 생각해보세요. 강의에서 무엇 하나라도 얻으려고 노력했는지, 동아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 생각해봐요. 아무리 노력하고 생각해봐도 별로였다고 할지라도, 그래도 얻은 건 있어요. 이런 강의가, 이런 동아리가 나와 맞지 않는구나를 알게 된거예요. 실패를 경험삼아, 다음 선택은 더 나와 맞는 활동을 택해보는거죠. 그리고 진짜 괜찮아요. 여러분에게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요. 이제 겨우 대학에 첫 발을 내딛은 새내기이니까요. ○ 책임감을 가지자아무리 하기 싫더라도, 귀찮더라도,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고, 내가 선택한 일이라면 책임감을 가지고 해냈으면 좋겠어요. 특히 팀플을 비롯한 단체 활동을 할 때, 귀찮다고 맡은 일을 대충하거나, 제출기한을 무시해버리는 행동은 하지 말아요. 그 때 당장은 결과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무책임한 태도와 생각이 습관이 된다면 원하는 결과를 내기 힘들 뿐더러,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잃게 될 거예요. ○ 가계부를 쓰자여러 모임, 전공 책 등 학기 초엔 지출이 생각보다 많아요. 생각없이 쓰다 보면,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릴 수 있어요. 항목별로 어느 정도 지출을 예상하고 한도금액을 스스로 정해 보세요. 그리고 그 안에서 소비하는 습관을 길러보세요. 사고 싶은 물건이나, 여행자금을 마련하는 등의 목표를 설정해두면 훨씬 좋아요! 사용하기 쉬운 가계부 어플이 많으니까 적극 활용해보세요.
○ 초반 학점을 꽉 채워서 듣자.우리 학교의 경우, 졸업 학점이 130점 이상 이수해야합니다. 제 경우 2학년 1학기 때 수강신청에 실패해 12학점을 들어서 그것을 채우기 위해 계절학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고학년이 되어서 취업 준비를 하게 될 경우에 강의까지 많이 들으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미리 들어두는 것을추천합니다. ○ 수강신청 꿀팁수강신청을 성공한 적이 있고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제 경험을 갖고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장바구니로 최대한 많이 성공하는게 좋아요. 그 경우 본수강신청 때 해야하는 강의가 줄어들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한 번 클릭하고 화면이 안 뜬다고 다른 것을 클릭하면 절대 안 됩니다! 실패했을 때가 바로 이 것 때문이었어요. 서버 로딩이 되는게 느리더라도 기다리는게 중요해요. ○ 선후배와의 교류를 원한다면 동아리나 학생회에 가입하자.동아리와 학생회를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닌데요. 저의 경우는 1학년 때 활동했던 과 학생회와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들과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만납니다. 선배와 친해지면서 학교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고, 성적이나 다른 분야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여행을 많이 다니자.저는 국내여행은 많이 갔지만 올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20일 정도로 나름 길었던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해 앞으로의 계획을 또 세울정도입니다. 반드시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당일치기로 근교여행, 내일로 등 다양한 여행을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얻는 새로운경험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의동 4층을 많이 이용하자.교물의 경우 강의의 대부분이 강의동이나 과학관에서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공강이 2-3시간 정도 생겼을 경우 도서관에서 공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인 강의동 4층을 애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4층에는 서점과 GS25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내기 KAU 입문사전재학생 멘토들이 20학번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KAU 대학생활 조언매년 3월, 신입생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는다. 고등학생 때까지 학교나 부모님이 정해주는 생활방식대로 살았다면, 대학생이 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스스로 계획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중요한 시점임을 새내기들도 알고 있을것이고 이제부터 한국항공대학교 재학생 멘토들이 전하는 꽉 ~ 찬 KAU 대학생활 노하우에 귀 기울여 보자 ○ 1학년 때는 놀아도 적당히 놀자막 성인이 되고 대학교에 입학해 고등학교와는 차원이 다른 자유를 얻게 되면서 공부를 손에서 놓는 친구들이 꽤 있다. 물론 고등학생 때 못해본 것들도 많이 해보면서 경험을 많이 쌓는 건 중요하다. 또 한 번뿐인 새내기 생활을 포기하고 공부만 해야 된다는 것도 아니다. 남들 하는 만큼 평균은 해야한다는 것이다. 학점의 평점평균은 내려가기도 어렵지만 올리기는 더더욱 어렵다. 2학년이 되면 정말 모두가 열심히 하려고 하고, 3학년이 되면 학점을 노리는 많은 복학생들과 경쟁해야하며, 4학년이 되면 다들 취업하려고 열심히 한다. 반면 1학년 때는 상대적으로 학점을 따기가 쉬우니, 놀아도 공부는 하면서 놀자. 기반을 잘 다져놓아야 나중에 편하다. ○ 공지사항 확인하기고등학생 때는 담임선생님이 아침조례, 종례하면서 학교 소식을 알려주었으나 대학생이 되면 다 스스로 알아야한다. 이틀에 한번은 학교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들여다보자. 여러 비교과 활동, 교환학생, 멘토링 등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을 수 있다. 학부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자주 찾아보는 것도 좋다. 자신의 전공과 관련한 여러 대외활동, 연구생모집 등과 같은 정보가 올라온다. 생각보다 매년 많은 행사가 있고 참여할 수 있는 많은 활동들이 있다. 작은 것 하나도 나중에 한 줄이라도 더 쓸 수 있는 이력이자 경험이 되기 때문에 1학년 때부터 학교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 팀 프로젝트 두려워하지 말자많은 학생들이 팀플을 하는 과목이나 활동을 기피하고 귀찮아한다. 하지만 팀플은 문제해결능력,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며, 자기소개서 같은 곳에 넣을 좋은 소재가 될 수 있다. 과목의 팀플말고도 학생회에서 다같이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니 혼자 하는 활동 말고 팀으로 진행되는 활동에 많이 참여해보자.
○ 선배들의 노트정리 및 학습 비법제 경우는 아이패드를 통해 필기를 하고 있습니다. 노타빌리티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고요. 이 어플에 있는 녹음 기능을 통해 녹음, 필기를 동시에 진행하는데요. 복습할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녹음을 통해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수업 내용을 대부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필기한 부분을 터치하면 그 때 녹음한 내용이 바로 나와 녹음 파일을 뒤적이며 시간 낭비도 없어서 좋아요.학습방법으로 평소에는 수업에 집중하고 최대한 이해만 하려고 노력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이해도 안 하고 명상하고 있으면 나중에 시험기간 때 공부하기 매우 싫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해 정도만 하는걸 추천해요! 수업을 듣고 있으면 교수님이 흘러가는 말로 시험에 대한 힌트를 주실 때도 있어요. 이건 안 중요하다. 이것은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요.전 보통 시험기간 2주 혹은 3주 전부터 공부를 합니다. 이 기간동안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암기도 하고 문제도 풀어보며 시험 준비를 합니다. 이해를 했다고 하지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문제에 대한 답변을 하는 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남한테 설명해준다는 생각으로 공부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한창 공부할 때 오전 10시에 기숙사 열람실에 가서 자정에 끝내고 2시까지 쉬었습니다. 중간중간 효율이 떨어질 즈음에 쉬는 시간도 가졌어요 ○ 동아리, 학회, 학과 행사 참여를 위한 팁동아리 같은 경우는 에브리타임이나 선배들에게 정보를 얻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혹시 연합동아리에 관심이 있다면 ‘캠퍼스 픽‘이라는 어플에 홍보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들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공연이나 연극을 준비하는 경우 연습을 위해 만나는 일이 잦고, 같이 해냈다는 성취감도 있어 친해지기 좋아요. ○ 공강 활용을 위한 팁우선 공강시간은 점심시간에 맞추어 한 시간이나 삼십분 정도로 시간표를 짜는 걸 추천드려요 삼십분이면 학생식당에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고, 한 시간이면 화전역 밖으로 나가 맛집탐방과 매우 맛있는 꽈배기를 먹고 여유롭게 산책도 할 수 있어요1학년 1학기 때에는 우주 공강에 통학을 했었는데요 이 때는 홍대를 간다거나,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도서관은 시험기간일 때 빼고 여유롭고 조용하고 인터넷도 빨라서 넷플릭스를 보거나 수업 내용을 복습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과 방이나 동아리가 있다면 동아리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해요! 1학년 2학기 때는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1학기때의 경험으로 적당한 점심시간을 만들어서 주로 공강시간에는 밥을 먹었어요. ○ 학점을 챙겨라1학년 1학기는 노는 것과 성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학점은 3점대 중반정도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실제로 2학기에 공부를 좀 하니 원하는 평균 학점이 나왔고요. 3점 중반은 비율 상 여유롭게 공부해도 나오는 성적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에 보상을 받고 싶더라도 성적을 완전히 놓치는 말기 바래요 ○ 배워두고 싶은 취미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라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있어서 그냥저냥 보내는 시간도 꽤 있어요. 이런 시간들이 아깝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아깝고 아무것도 안하는 자신한테 죄책감도 들면서 우울해 지더라고요. 이 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꼭 취미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순간 순간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시금 리듬을 되찾고 기억에 좋게 남을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 성공적인 팀프로젝트 비법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고르기와 팀원선정이다. 사실 막 대학교에 올라온 1학년 입장에서 태어나서 한번도 해 본 적 없는 어떤 지식에 관해 자료를 모아 논리적인 구조를 만들어 발표를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일!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자료조사를 하기 힘든 주제를 고른다면?? 정말 최악이다. 난 1학년때 들었던 수업에서 2개회사를 아무거나 선정해서 물류시스템의 변혁에 관한 설명을 하는 과제를했는데 그 때 골랐던 기업이 중국의 기업 2개였다. 하지만 자료조사에 이어서 중국어를 못하는 내가 아무리 번역기를 돌려가면서 자료조사를 한다 한들. 투자한 시간에 비해 양질의 정보를 못 얻는건 어쩔 수 없다. 그러니 주제를 잘 선정하자.또한 대학교 1학년에 막 올라온 새내기와 같은 수업을 듣고 있는 3~4학년 재학생이 가지고 있는 비법과 능력의 차이는 엄청나다. 대게 1학년때 팀원을 구성하는 것을 보면 자신과 친한 사람들끼리 하는 경우가 많은데 만약 그중에 우리팀을 잘 이끌어줄 에이스 같은 존재가 있다면 상관 없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보다 더 많이 알것같은 선배 1~2명을 미리 섭외해 도움을 받아가며 팀플을 진행해야 된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진짜. 선배들과 같이 팀플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방면을 배우는 것이 많아진다.○ 선배들의 노트정리 및 학습 비법 ? 학점 잘 맞는법새내기들 특징이 보상심리에 쩔어서 출튀를 하거나 그냥 학교생활 자체를 던지는 애들이 많은데 그렇게 해도 된다. 단 1주일에 있는 15~21시간의 수업만 제대로 듣고 그렇게 해라. 놀고싶으면 놀아도 되는데 수업만 제대로 들어라. 그래야 벼락치기라도 가능하다. 또 나도 그랬고 대부분이 학생들이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대강 알거나 필요 없다고 속단하고 딴짓을 하는(카톡을하거나 웹툰을 보거나) 경우가 많은데, 이런 오만함을 스스로 없애야 한다. (그렇게해야하는 이유는 말 안해도 알꺼라 믿음)○ 공강 활용을 위한 팁난 새내기때 공강시간에 맨날 탁구만 쳤는데 이런 취미활동을 하는것도 좋지만 과제를 미리 해놓는다면 학교 밖에서 더 많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다. 실제로 1주일에 21학점을 듣는다면 1주일에 학교에 있는 시간은 21시간이 아니라 적어도 30시간 정도는 될텐데 이는 적은 시간이 아님. 이 외의 시간에도 집에가서 대학과제를 하던지하면 본인에게 굉장히 부담이 될 수 있음. 그러니 남은 9시간정도의 공강시간에 대학에서 해야 하는 모든 과제를 끝내놓고 학교 밖에서 개인의 활동을 하자.○ 나만 알고 있기엔 아까운 팁난 대학생활을 하면서 용돈을 거의 받지 않았고, 교외 아르바이트를 거의 하지 않았지만, 용돈 걱정이 아예 없었다. 그 이유는 대학 홈페이지에서 공지해주는 여러 가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기 때문이다. 어차피 나가서 아르바이트해봤자 1시간에 8,500원 남짓한 돈밖에 못 받는데 학교에서 공지해주는 여러 가지 활동은 그보다 많은 돈을 벌 수 있고, 더 양질의 경험을 쌓을 수 있다.(물론 이 부분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치킨집에서 1시간 동안 홀서빙을 하며 세상의 쓴맛을 보는것과 컴퓨터 앞에 앉아 실무적인 문서작업을 배우며 같은 돈을 받는게 더 좋다는게 내 생각이다. 왜냐하면 내가 그 두 가지 모두를 해봤고 그렇게 느꼈기 때문이다.), 내 소중한 시간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시로 학교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무슨 공지가 떠있는지 보는게 매우매우 중요하다.
○ 선배들의 노트정리 및 학습 비법저같은 경우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빠르게 말씀하시는 것을 노트에 정리하는 것이 많이 힘이들었습니다. 수업시작 15분 전 쯤에 도착해 앞자리에 앉아 교수님 수업내용을 녹음했습니다. 수업시간에는 빠르게 중요한 내용만 필기하고 수업 후에 녹음을 듣고 다시 한 번 노트에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아무래도 들었던 내용을 복습하므로 빠르게 정리가 되고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 선배들의 리포트 잘쓰는 비법리포트를 쓰기 전에 정보를 많이 검색해서 쓸 소스를 많이 확보해야 합니다.아울러 기본적인 형식을 갖추면 좋습니다. 표지에 학과, 학번, 이름, 과목명 등을 적어주면 좋다. 내용이 많은 리포트 일 경우 목차도 넣어야한다 ○ 성공적인 수강신청 비법일단 장바구니로 최대한 많은 과목들을 확보해야한다. 그리고 처음 10시에 접속후 새로고침이나 뒤로가기를 누르면 절대 안된다. 차분히 기다렸다 우선적으로 들어야할 과목부터 듣는다. ○ 성공적인 팀프로젝트 비법팀프로젝트의 경우 협동과 배려가 가장 중요하다. 누구 한명이 일을 더 할 일이 없도록 서로 배려해 파트를 짜야 한다. 갈등이 생겼을 때는 최대한 빨리 해결해 감정의 골이 깊어질 일이 없도록 한다. ○ 그밖의 새내기가 알아야 할 모든 비법너무 많은 친구를 사귀려 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과 잘 맞는 친구들과 다니면서 해보고 싶은 일을 해보고 성실히 공부하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이다. 다른 학교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게 교외 활동도 했으면 좋겠다. ○ 동아리, 학회, 학과 행사 참여를 위한 팁1학년 때 동아리 활동을 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 본인의 과말고 다른 과의 학생들을 만나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아울러 선배들에게 큰 도움을 받을 수 도 있다. 자신이 흥미가 있고 배우고 싶은 동아리에 지원한다면 뜻깊은 학교생활이 될 것이다. 주변 선배나 오픈 채팅에 들어가 편하게 질문하면 될 것이다. ○ 공강 활용을 위한 팁많은 학생들의 동아리방에 가서 있는 것 같다. 저는 학교 기숙사에 살때는 기숙사방에 가서 휴식을 취했고, 통학을 할 때는 도서관에 가서 그날 공부를 복습하고 쉬었다. ○ 교내외 공모전 및 대회 참여를 위한 팁교내 공모전같은 2번 정도 참여를 했는데 항상 학교홈페이지의 학과공지를 들어가봐야한다. 다양한 정보와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처음에 공모전에 참여하면 무슨 일을 할지 모르고 어렵지만 직접 경험하다 보면 알게된다. ○ 나만 알고 있기에 아까운 팁1학년 때 노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를 놓지 말고 학점도 챙기자.재수강 과목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재수강을 해 학점을 관리하자좋은 학교 프로그램( 해외봉사, 튜터링, 공모전)기회가 많으니 학교 홈페이지에 자주 접속하자 할 일을 미루지 말자 ○ 대학생활의 시작은 수강신청이다교통물류학부 같은 경우 원하는 전공을 들을 확률이 매우 높다. 전공과목 같은 경우 경쟁도 적고 잡기도 편해서 일단 핵심교양을 우선으로 신청하면 좋을 것 같다. 자신에게 편한 시간표보다는 흥미가 있고 배울게 많은 과목을 신청하는게 좋다. ○ 학점을 챙겨라대부분 학생들이 1학년 때 나중에 열심히 하자는 생각으로 학점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중에 후회하는 순간이 올 것이다. ○ 도서관과 동아리를 적극 활용하라공강시간에 주로 도서관에 책을 읽으며 쉬거나 그날 배웠던 내용 정리하거나 휴식을 취하면 무척 좋다. 아울러 동아리 선배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도 있다.
○ 학습노하우1학년 때는 학점 안 챙겨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선배를 자주 봤는데 거짓말이다. 1학년 때에도 학점 챙겨야 한다. 1학기에는 그 말만 믿고 놀았더니 재수강해야 할 과목이 2개나 생겨버렸다. 그러나 2학기 때 시험 기간 바짝 공부하니까 재수강 과목도 없고, 나름 만족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놀아도 좋지만 적어도 재수강은 없을 정도로, 3.5 이상은 받아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고, 학점 복구하기도 편하다.시험 기간 3주 전부터는 공부를 슬슬 시작해야 하며, 활용이 중요한 수학 과목들은 매주 수업 시간이 끝나고 내용정리와 예제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수업을 이미 들은 선배들께 물어봐서 시험의 유형을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아무래도 모든 과목의 시험유형이 비슷했던 고등학교 시험과는 다르게 같은 과목이라도 시험문제를 출제하는 교수님이 다르면 시험의 유형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그러니 미리 시험의 유형 파악을 하는 것이 시험 때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다.팀 프로젝트에 많은 기대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 모두가 성격상 적극적일 수 없고, 각 과목의 중요도도 다르기 때문에 기대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도 팀 프로젝트를 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락을 꼬박꼬박해서 하는 상황을 공유하고, 맡은 일은 다 하면 좋지만 정 못할 것 같으면 팀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서로 배려하면서 진행한다면 큰 문제 없이 팀 프로젝트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생활 꿀 팁1학년이 아니라면 참여하기 힘든 활동 중 하나가 과 학생회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과 학생회로 참여해, 축제와 은익체전 등 학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를 즐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학생회로 일한다면 원하는 만큼 즐기기는 힘들 수 있으나, 일을 준비하고 정리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학생회 부원들끼리 많이 친해질 수 있으니 꼭 해봤으면 하는 활동이다.1년 내내 기숙사에 살았기 때문에 공강 시간은 주로 기숙사에서 보냈다. 점심때에 맞춰 있는 공강에는 점심을 먹었고, 그 외의 공강에는 같이 기숙사에 사는 친구들과 수다도 떨고 게임도 하며 재미있게 보냈다. 또한 시험 기간에는 강의동 4층이나 도서관 열람실에서 같이 공부하며, 모르는 것도 물어보고, 알려주며 더 효율 높게 공부하는 시간으로 활용했다. ○ 대학 생활을 위한 조언1학년 때 신청하는 모든 대외활동이나, 교내활동들은 학점을 보지 않는다. 딱 1학기 동안은 대학 오면 하고 싶었던 대외활동이나, 교내활동들을 마음껏 신청해 보았으면 좋겠다. 학점이 나오고 그 부분이 평가 기준으로 들어가는 순간, 대외활동의 지원에도 하나의 장애물이 생기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활동에서 학점을 중요하게 평가하지는 않지만 결국 모든 것이 같은 동점일 때 학점으로 갈리기 때문에 학점관리도 중요하고, 아직 학점이 나오기 전인 1학년 때 많은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성공적인 팀 프로젝트 비법공대에 다니는 공대생이라면, 항공재료공학과 학생이라면 싫어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팀플. 중고등학생 때 하던 팀 프로젝트 보다는 많은 책임감과 의무를 요구하는 공대생의 팀플은 팀원 중 한 명이라도 엇나가면 팀원들 모두가 힘들어지고, 정말 힘든 학점을 받게 되어 서로 얼굴 붉힐 일이 생길 것이다.그렇다면 팀플에 임하는 올바른 자세는 과연 무엇일까?먼저 팀장을 맡게 된다면!공대의 팀플은 대부분이 자료 조사와 정리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고 실험 계획 수립과 실험, 실험 결과 분석이 따라붙는다. 팀원은 모자라고 할 일은 넘쳐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장의 팀원들 케어 및 임부 분배다. 모두에게 공평한 임무를 맡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모두가 처음인 실험이고 낯설기만 하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좀 더 힘든 일, 누군가는 비교적 쉬운 일을 맡게 될지 모른다. 이때 빛나는 것이 팀장의 리더십 능력. 팀원들의 불만을 감지하고, 불화를 방지하고, 적절한 과제를 분배하여 팀을 이끄는 능력이 필요하다! 만약, 팀장이라는 이유로 팀원들 케어를 제대로 못해서 혼자서 과제를 떠맡는 그런 불상사는 피하도록 하자… 만약, 그런 불상사가 생긴다면… 본인의 업무 처리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자….팀장이 아닌 팀원이라면!최우선은 팀장을 믿고 따라주는 것이다. 팀장도 처음이고 팀원도 처음인 실험. 팀장이 어리버리하다고 무시하지 말고, 얘기를 꼭 들어주고 팀이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자. 또, 팀원이 갖춰야할 꼭 필요한 능력은 자신의 상황을 확실히 표현하는 것이다. 자신이 맡은 일이 힘들고, 다른 팀원에 비해 자신이 더 힘들다고 느낀다면 확실하게 의견을 피력하자! 그렇게 서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인정하면서 프로젝트를 헤쳐 나가자. 불만을 쌓아두기만 하기에 한 학기는 너무 길다.팀 프로젝트는 피할 수 없다. 대학교뿐 아니라 군대, 대학원, 직장 모든 곳에서 겪게 될 일이다. 그렇다면 대학교에서 하는 팀 프로젝트를 기피하기만 하지말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며 성장의 기회로 삼자. 그렇게 팀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끝내나가다 보면 1학년 때와는 상당히 달라진 나의 모습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물론, 팀 프로젝트를 하나하나 끝낼 때마다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 기분이다… ○ 재료과라면 과 행사에 참여하자. 재료과에 다니게 된 당신. 대학생으로서 대학교에서의 청춘을 누리고 성공적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과 행사에 필수적으로 참여하라.우리 재료공학과는 공대 중에서도 학생 수가 적은 편이다. 한 학년에 50명에서 60명인 우리 재료과는 학생 수가 적은 만큼 서로 결속력 있는 인연을 맺게 된다. 어느 정도냐면, 과 생활을 별로 안 한 4학년이라도 4학번 밑의 후배 이름을 들으면 얼굴이 대충 떠오를 정도…좋은 점은 분명히 있다. 동기들 간에도 서로 얼굴을 다 알 수 있고, 선후배 간에도 사이가 좋아지기 쉽기 때문에 어려운 전공 공부에 큰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여럿이서 같이 도서관에서 밤을 새면서 공부하다 보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학점이 즐거울지는 모르지만.그래서! 과 행사에는 필수적으로 참여해라! 중고등학교와는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지만 대학교도 학교다. 교외 활동도 좋지만 학교 생활에 충실해보자. 과내 소규모 행사라면 꼭 참여하고, 축제에서 주점을 한다면 서빙도 해보면서 선배들과 친해지고, 체육대회를 한다면 선수로 같이 뛰면서 땀을 흘려보자. 지금 당장은 귀찮을 수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친한 동기들, 선배들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들을 가질 수가 있다.이렇게 얻은 내 사람들은 몇 년이 지나도, 모든 것이 어리숙했지만 그것마저 예뻤던 내 20대 초반을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증인이 되어준다. ○ 배우고 싶은 취미가 있다면 도전해라즐길 수 있는 운동 하나, 연주할 줄 아는 악기 하나.고등학생 때, 학교 학원만을 왔다 갔다 하면서 꼭 게임이나 독서가 아닌 취미를 갖고 싶었다. 거창한 이유는 아니고 티비를 보면 나오는, 뭔가에 열중하는 대학생들은 그냥 폼나 보였다. 그래서 대학에 가면 꼭 악기랑 운동을 해야지 싶었다.그런데 6년이 지난 지금도 할 줄 아는 악기나 운동은 없다. 시간이 없어서, 귀찮아서, 어차피 군대도 가야 하는데, 취업 준비를 해야 하는데… 온갖 사유 때문에 아직 시작도 못했다. 그러면서도 항상 드는 것은 1학년때 뭔가 배워볼걸! 하는 후회다.요즘 한창 방영중인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보면, 그 바쁘다는 의대를 다니면서 밴드 활동을 하고, 의사가 되어서도 그 취미를 누리는 어른들이 나온다. 나는 그게 너무 멋있어 보인다.그래서 부디 당부하는 것은, 과생활도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고등학교 때 목표로 했던 취미 하나에는 꼭 도전해라. 장담하건데 고등학교 때 공부에 쏟던 시간을 반만 써도 공부, 과생활, 취미 모두 잡을 수 있다. ○ 학점을 많이 들어라술은 간에. 추억은 가슴에. 학점은 자소서에…가장 예쁘고 즐겁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1학년. ‘고등학교 때 놀지 못한 만큼 내 노력을 보상 받고 싶어!’ 라고 생각하고 공부고 뭐고 뒷전으로 해놓고 놀러다니고 싶다면 이 말을 해주고 싶다. “제발 멈춰…”이 말은 6년 전의 나에게 하는 말이자, 새내기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다.솔직히 고등학교 때 했던 공부량의 반의 반만 투자해도 훌륭한 학점을 얻을 수 있는 것이 1학년이다. 그 말은, 유흥과 학업은 함께 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부디, 학점을 포기하고 쾌락만을 탐하는 사람이 되지말자…물론 1학년 때의 학점은 복구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길이 가시밭이다. 만약 그 일탈이 2학기, 더 나아가 2학년때까지 지속된다면… 분명 언젠가 C밭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A를 수 없이 받아야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그럼에도. ‘난 현생을 즐기겠다!’ 라는 의지가 결연하고, 나중에 ‘엉망이 된 학점이야 메꾸면 되지!’ 라는 최악의 계획이 있다면,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충고가 있다.일단 학점을 많이 들어라. 어차피 A 이상 받을 계획도 없으면서 더 놀고 싶다고 18학점씩 들을 수 있는데 한 학기에 세 과목, 네 과목 듣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졸업에 필요한 학점이 130학점. 보통 학교에 다니는 것은 8학기. 한 학기에 대충 16학점씩은 들어야 졸업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1학년 때의 과목을 재수강하기 위해서는 고학년일 때 학점적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야 한다. 또한, 3학년이 넘어가면 놀랍게도 본수강 A+를 받는 것보다 재수강으로 C+였던 과목을 A0로 올리는 것이 훨씬 학점이 많이 오르는 현상을 보게 된다.그러니까 모쪼록 학점은 미리미리 많이 들어두자.
○ 학습비법대학교는 사교육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배운 것만 열심히 들으면 성적은 자동으로 잘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듣는 것이 중요한데, 저는 앞자리에 앉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뒷자리에 앉게 되면 스마트폰을 보거나 집중을 하지 않을 경우가 자주 생기기 때문에 교수님과 아이컨텍 하면서 수업을 들으면 효율적인 학습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개강하고 나서 3주 정도 지나면 처음에 배운 것들이 기억이 잘 나지 않으면서 내용이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이때 복습을 한번이라도 해주는 것이 시험 볼 때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나만의 정리 노트를 만들어 각 과목별로 무슨 내용을 배웠고 그 내용이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흐름만 파악해도 수업에 대한 집중력이 확 올라갈 것입니다. ○ 수강신청실은 저도 이번에 수강신청 할 때 애먹었습니다. 저는 서버시간을 띄워 놓고 9시가 수강신청 시작이면 8시 59분 59.5초에 로그인을 합니다. 그러면 당연히 화면이 멈추게 되는데, 이때 아무것도 누르지 않고 가만히 수강신청 화면이 띄워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제가 이때 로그아웃을 해버려서 이번 수강신청 망했습니다…ㅎ) 수강신청 화면이 나오면 미리 준비를 해놓았던 즐겨찾기 과목으로 가서 신청을 누르면 되는데, 미리 수강신청 할 순위를 정해 놓으면 큰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대학생활우선 당연히 과, 동아리, 학교에서 주최하는 행사는 참가하고 봐야 대학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개강파티, MT, 번개 모임(갑작스럽게 만나는 모임) 등 다방면으로 얼굴을 비추어 동기와 선배들과 친해지세요. 또한 그분들이 잡아 주시는 미팅도 한번쯤은 나가보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특히 남고나 여고를 나오셨다면 더더욱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 때 이성을 마주치지 않다가 대학교에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대하는지 막막할 때가 자주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을 미팅을 통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고, 여러 술게임을 배울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에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동아리에 대한 부담이 있으시는 것으로 아는데, 그렇게 무겁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처음에 관심있는 동아리 여럿 참여해보다가 이 동아리가 자신과 잘 맞다거나 동아리 사람들이 괜찮다 싶으면 그 동아리만 나가면 됩니다. 학교 안의 동아리 말고도 다른 대학교들과 같이 활동하는 연합동아리도 많이 있으니 자신의 취미와 성격에 맞게 선택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