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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는 ‘잡코리아’, ‘사람인’ 사이트에서 여러분이 이름을 아는 기업을 검색해보십시오. 외국계 기업에 관심있다면 ‘링크드인’ 계정부터 만드세요. 스타트업에 관심이 있다면 ‘원티드’나 ‘로켓펀치’도 괜찮습니다. 어렵다면 ‘항공대학교 일자리센터’의 공고를 확인해주세요. 해당 기업에서는 어떤 직군을 뽑으며 그러한 직군에 지금까지 뽑혔던 사람들이 어떤 스펙을 가지고 있는 지만 확인해보세요. 직무 혹은 스펙이 무엇인지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검색한 것을 바탕으로 2, 3학년 때 자신에게 필요한 스펙을 채워 나가세요. 가령 전문성을 원한다면 IT-Biz를 추천합니다. 복수전공보다 필요한 이수 학점 수가 낮음에도 공학사가 나온다는 것은 굉장한 장점입니다. 이를 통해 IT 기업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만약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공모전 준비를 추천합니다. 교내 마케팅 학회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1학년 때 만들어 둔 진로 로드맵을 2, 3, 4학년 때 실현해 나간다면 분명 졸업 후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경영학과 생이 항공대의 메리트, ‘항공’ 살리는 방법 또한 매년 3번의 공모전이 열립니다. 록히드마틴, 보잉, 에어버스에서 직접 주최하는 교내 공모전으로, 항공대 학생들만 참여할 수 있어 수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제만 보고 겁을 먹는 경영학과 학생들이 많은데, 학교 정책 상 각 팀마다 경영학과 학생들이 무조건 포함되어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관심이 있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것이고, 아예 모르더라도 많은 공부가 될 것입니다. 1등 팀에게는 미국 탐방의 기회도 주기 때문에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항공대에는 항공 관련 동아리가 많습니다. 무동력 글라이더를 타는 ‘활공회’, 패러글라이딩 동아리 ‘송골매’, 열기구 동아리 ‘라퓨타’ 등. 다른 학교에는 존재하지 않거나 규모가 이 정도로 크지 않습니다. 항공대 학생들은 동아리를 통해 언제든 참여할 수 있지만, 사회인이 되어서 이러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몇 십 만원의 돈을 내야 합니다. 항공대에 입학했다면 한 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등록금 낭비하지 않도록 대학 생활을 200% 즐기는 방법 동아리, 학회, 소모임에 참여하세요. 학교는 네트워크를 다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관심 있는 분야라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함께 공부하고, 대회에 나가고, 그를 기반으로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드세요. 공부뿐 만 아니라 밴드 동아리, 마술 동아리 등 흥미를 찾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취미를 배우기에 대학 시절보다 좋은 때는 없습니다. 만약 관련 모임이 없다면 본인이 사람을 모아 만드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입니다. 논문을 읽고 싶을 때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로그인 후 논문 사이트에 접속하세요. 학교와 제휴를 맺었기 때문에 논문을 공짜로 볼 수 있습니다. 논문은 보고서 쓸 때, 과제 자료조사 할 때, 자신의 논문 쓸 때 참고하기 유용합니다. 교수님께 면담을 요청해보세요. 고등학교와 달리 교수님을 사적으로 만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무조건 학생이 직접 찾아 뵈어야 합니다. 먼저 학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메일 주소로 연락을 드려 면담 날짜를 잡은 다음, 자신이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상담해보세요. 적극적인 태도는 어떤 방식으로든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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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힘든 수험생활을 이겨내고 한국항공대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가 새내기때, 수험생활과 대학생활의 다른 점을 많이 느꼈습니다. 수험생활은 대부분이 타인에 의해 정해지지만, 대학생활은 자유시간도 많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대학생활에 정답은 없지만, 학교를 몇 년 더 다닌 선배로서 도움이 될 정보를 알려주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전공수업을 들을 때 유의할 점 소프트웨어학과의 경우 1학년 1학기 때는 Python을 배우고 2학기 때는 C언어를 배웁니다. 컴퓨터 언어 수업의 경우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과제를 내주시는데, 이때 실습과제는 여러분 스스로 풀어서 제출하시길 바랍니다. 남의 코드를 베끼다보면 점점 스스로 코드 짤 능력이 없어집니다. 지금 당장은 남의 코드를 베끼는게 좋아 보이지만 나중에 실습 시험이나 더 나아가 코딩테스트 등 혼자서 코드를 짜야할 때는 엄청난 실력 차이를 느끼게 될겁니다. 물론 정답을 모를 때는 구글링이나 친구 혹은 선배의 도움을 받는게 좋지만 코드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해본 후에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학교 홈페이지를 자주 확인하는 습관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보면 교외 장학금, 튜터링 프로그램, UCC공모전 등 많은 정보를 알려줍니다. 정말 중요한 공지의 경우 학교 측에서 문자로 알려주거나 학과 단톡방에서 알려줄 수도 있지만 누가 알려주는 것만 확인한다면 많은 정보와 기회를 놓칩니다. 특히 우리학교의 경우 ‘보잉 데이’나 ‘경기 중/고교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른 학교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있으니 주기적으로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고 관심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여러 활동에 참여하여 장학금도 받고,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을 보내길 바랍니다. ○ 재미있는 취미 활동 체험 대학교 1학년때 수험생활과는 다르게 많은 자유시간이 생깁니다. 이때 이 자유시간에 게임하고, 술 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생산적인 활동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나중에 되돌아보았을 때 배우는 것도 많고, 기억나는 것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요리하기, 클라이밍하기, 칵테일 만들기, 악기 배우기 등 여러 취미활동이 있는데, 이 중 해보고 싶었던 활동을 하나를 제대로 배워보세요. 취미 활동을 배우기 위해서는 교내/교외 동아리도 좋고, 유튜브를 활용해도 좋고, 아니면 기업에서 대학생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업을 진행하는 클래스도 있습니다. (찾아보면 디제잉, 칵테일, 베이킹, 댄스,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나중에 3,4학년이 되면 점점 취미활동 할 여유가 사라지니 1학년 때 많은 활동을 체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신입생때는 공부?저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학년 마다 새로운 대학을 다니는 것처럼 매우 다른 경험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생때는 원하던 대학교에 오게된 뿌듯함과 설레임, 그런 것들을 느끼며 매우 재밌는 대학생활을 했으며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여러 형 누나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회 활동과 동아리활동을 하면서 학교에 관한 많은 내용을 알게되었고, 정말 많은 사람을 만나보게 된거 같습니다. 신입생때의 여러 활동과 그를 통해 알게된 사람들 덕분에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1학년 때는 정말 많은 활동을 해보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여러 동아리도 들어가보고, 대외활동도 해보고, 축제도 참여해보고, 많은 친구들도 사귀어보고... 등등 정말로 할 수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학과를 소흘히 하란 것은 아닙니다. 다만 둘다 조금만 열심히 한다면 양쪽 모두 많은 것들을 챙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아는사람도 없고 잘 할 수 있을까?대학교에서는 아는사람들, 인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대학교 생활의 재미를 느낄 수 있고, 또한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가깝게는 같은 학과 반 친구들을 만나보고, 동아리, 크게는 대외 활동으로 만나는 사람까지. 아는 사람이 많아 질수록 자신에게 힘이됩니다. 대학교에서는 먼저 찾아가지 않으면 다가오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많은 사람을 알려면, 먼저 찾아가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주저 하지 마세요 , 다른 사람 역시 먼저 찾아오는 사람을 반기기 마련이니까요. 같은 취미를 지닌 사람이라면 말주변이 없더라고 금방 친해질수 있습니다. 학교안을 잘 찾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동아리나 소모임이 한개쯤은 있을거예요. 정 어렵다면 도움을 요청 할 수도 있습니다. 학교내의 상담소를 방문해 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취업,창업 아직은 먼 이야기?이를 수도 있고 멀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곧 찾게 될 이야기 입니다. 제 주변에는 취업한 친구들이 몇몇 생기더군요, 그로 인해 더욱 많이 찾아보게 되었던거 같고 취업에 관해서는 자기의 적성에 맞는 전공 과목들을 열심히 공부하는것이 매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저희 학부에서는 2학년 부터 주전공을 듣는데, 이와 관련하여 자신의 진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기업별로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내가 어떤 과목을 열심히 들어야 될지를 알수있고 1,2 학년때에도 미리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메모리사업부 (Memory Business 회로설계 ) 같은 경우는 2학년때 듣는 전자기학, 3학년 과목인 전자회로, 4학년 과목인VLSI 회로설계(SoC 설계 포함) 등을 수강하여야 하며, 프로그래밍언어 C, C++, System C, Python 등의 역량을 보유하면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교내에는 대학일자리 센터라고 취업,창업 관련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으며 1학년때 한번쯤 방문해보면 자신의 진로에 관하여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생각되고 창업에 관해선 학교 교과목 중에 창업과 비즈니스 와 같은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양 교과목이 있고, 창업을 도와주는 창업 프론티어 지원도 있으니 이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대학교 때는 스스로 많은 것들을 찾아야 하고 선택을 해야 합니다. 저는 이런 선택을 하면서 후회없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놀때는 정말 원없이 즐겁게 놀고, 공부할 때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죠. 한가지 조언으로는 같은과, 다른과 선배들과 교내외 대회를 나가 봤으면 합니다.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본다고 할까요, 자신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멀리 볼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이 부족한점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그것을 채우려고 노력하는 계기가 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