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KAU 입문사전 재학생 멘토들이 20학번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KAU 대학생활 조언 | |||||||||||||||||||
| 매년 3월, 신입생들은 엄청난 혼란을 겪는다. 고등학생 때까지 학교나 부모님이 정해주는 생활방식대로 살았다면, 대학생이 되는 순간부터 모든 걸 스스로 계획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시기가 중요한 시점임을 새내기들도 알고 있을것이고 이제부터 한국항공대학교 재학생 멘토들이 전하는 꽉 ~ 찬 KAU 대학생활 노하우에 귀 기울여 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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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확인하기
○ 팀 프로젝트 두려워하지 말자 |
○ 초반 학점을 꽉 채워서 듣자.우리 학교의 경우, 졸업 학점이 130점 이상 이수해야합니다. 제 경우 2학년 1학기 때 수강신청에 실패해 12학점을 들어서 그것을 채우기 위해 계절학기를 듣기도 했습니다. 고학년이 되어서 취업 준비를 하게 될 경우에 강의까지 많이 들으면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미리 들어두는 것을추천합니다. ○ 수강신청 꿀팁수강신청을 성공한 적이 있고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제 경험을 갖고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장바구니로 최대한 많이 성공하는게 좋아요. 그 경우 본수강신청 때 해야하는 강의가 줄어들어 성공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한 번 클릭하고 화면이 안 뜬다고 다른 것을 클릭하면 절대 안 됩니다! 실패했을 때가 바로 이 것 때문이었어요. 서버 로딩이 되는게 느리더라도 기다리는게 중요해요. ○ 선후배와의 교류를 원한다면 동아리나 학생회에 가입하자.동아리와 학생회를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닌데요. 저의 경우는 1학년 때 활동했던 과 학생회와 동아리에서 만난 선배들과 아직까지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만납니다. 선배와 친해지면서 학교에 관한 전반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고, 성적이나 다른 분야들에 대해서도 얘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 여행을 많이 다니자.저는 국내여행은 많이 갔지만 올해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갔습니다. 20일 정도로 나름 길었던 여행이었는데 너무 만족해 앞으로의 계획을 또 세울정도입니다. 반드시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당일치기로 근교여행, 내일로 등 다양한 여행을 다니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얻는 새로운경험들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강의동 4층을 많이 이용하자.교물의 경우 강의의 대부분이 강의동이나 과학관에서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공강이 2-3시간 정도 생겼을 경우 도서관에서 공부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인 강의동 4층을 애용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4층에는 서점과 GS25까지 같이 있기 때문에더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선배들의 노트정리 및 학습 비법제 경우는 아이패드를 통해 필기를 하고 있습니다. 노타빌리티라는 어플을 사용하고 있고요. 이 어플에 있는 녹음 기능을 통해 녹음, 필기를 동시에 진행하는데요. 복습할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녹음을 통해 바로 들을 수 있어서 수업 내용을 대부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필기한 부분을 터치하면 그 때 녹음한 내용이 바로 나와 녹음 파일을 뒤적이며 시간 낭비도 없어서 좋아요.학습방법으로 평소에는 수업에 집중하고 최대한 이해만 하려고 노력합니다.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을 이해도 안 하고 명상하고 있으면 나중에 시험기간 때 공부하기 매우 싫고, 시간도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이해 정도만 하는걸 추천해요! 수업을 듣고 있으면 교수님이 흘러가는 말로 시험에 대한 힌트를 주실 때도 있어요. 이건 안 중요하다. 이것은 중요하다. 이런 식으로요.전 보통 시험기간 2주 혹은 3주 전부터 공부를 합니다. 이 기간동안은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암기도 하고 문제도 풀어보며 시험 준비를 합니다. 이해를 했다고 하지만 그것을 자기 것으로 만들어문제에 대한 답변을 하는 건 다른 문제이기 때문에 남한테 설명해준다는 생각으로 공부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한창 공부할 때 오전 10시에 기숙사 열람실에 가서 자정에 끝내고 2시까지 쉬었습니다. 중간중간 효율이 떨어질 즈음에 쉬는 시간도 가졌어요 ○ 동아리, 학회, 학과 행사 참여를 위한 팁동아리 같은 경우는 에브리타임이나 선배들에게 정보를 얻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혹시 연합동아리에 관심이 있다면 ‘캠퍼스 픽‘이라는 어플에 홍보글이 많이 올라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들을 추천합니다. 예를 들어, 공연이나 연극을 준비하는 경우 연습을 위해 만나는 일이 잦고, 같이 해냈다는 성취감도 있어 친해지기 좋아요. ○ 공강 활용을 위한 팁우선 공강시간은 점심시간에 맞추어 한 시간이나 삼십분 정도로 시간표를 짜는 걸 추천드려요 삼십분이면 학생식당에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고, 한 시간이면 화전역 밖으로 나가 맛집탐방과 매우 맛있는 꽈배기를 먹고 여유롭게 산책도 할 수 있어요1학년 1학기 때에는 우주 공강에 통학을 했었는데요 이 때는 홍대를 간다거나, 도서관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도서관은 시험기간일 때 빼고 여유롭고 조용하고 인터넷도 빨라서 넷플릭스를 보거나 수업 내용을 복습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과 방이나 동아리가 있다면 동아리 방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추천해요! 1학년 2학기 때는 기숙사에서 생활했습니다. 1학기때의 경험으로 적당한 점심시간을 만들어서 주로 공강시간에는 밥을 먹었어요. ○ 학점을 챙겨라1학년 1학기는 노는 것과 성적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 했습니다. 학점은 3점대 중반정도로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원하는 성적을 얻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실제로 2학기에 공부를 좀 하니 원하는 평균 학점이 나왔고요. 3점 중반은 비율 상 여유롭게 공부해도 나오는 성적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생활에 보상을 받고 싶더라도 성적을 완전히 놓치는 말기 바래요 ○ 배워두고 싶은 취미가 있다면 주저하지 마라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있어서 그냥저냥 보내는 시간도 꽤 있어요. 이런 시간들이 아깝다고 느껴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아깝고 아무것도 안하는 자신한테 죄책감도 들면서 우울해 지더라고요. 이 때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면서 극복할 수 있었어요. 꼭 취미일 필요는 없다는 생각에 순간 순간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일이나,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시금 리듬을 되찾고 기억에 좋게 남을만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