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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멘토들이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KAU 대학생활 조언

조세희-소프트웨어학과 2016

  • 새내기성공센터
  • 2021-01-26

학교에 고인물이 되어버린 사람이 전해주는 꿀Tip!

 

 많은 성공한 범접할 수 없는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강연을 듣고 보다 보면, '저게 가능해?'라는 생각이 들거나, 쉽게 하기 힘든 일을 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저는 주말 아침에도 기상 시간이 6시 30분으로 동일 합니다', '저는 야식을 먹지 않습니다.'처럼 말이죠.

 이러한 해내기 어려운 습관들 말고, 숨 쉬는 거처럼 할 수 있거나, '이것만은 정말 절대 하지 말자!'라는 행동이나 습관의 후폭풍과 실제 사례를 보여드리며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말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공지확인을 잘하자!

 숨만 쉬어도 쏟아지는 공지들은 넘쳐납니다. 이러한 공지를 놓치지 않고 잘 확인하게 된다면, 학교에서 주최하는 각종 공모전과 행사, 혜택을 놓치지 않고 챙기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지를 챙기는 사소한 습관이 나중에 가져오는 큰 파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해주셨던 공지를 확인 못 한 1학년 조 모 씨는 금요일 아침 9시 수업이 휴강임을 모르고 허겁지겁 택시타고 학교에 가 택시비 2만 5천원과 금요일에 학교를 나오는 경험을 한 적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일이 없도록 공지확인! 기억하세요!

 

 


 

 동아리 활동을 해보자(각종 대외활동 포함)!

 이런 동아리 활동에 대해 말을 하면 '저는 소심해서 아무거토 할 수 없어요'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성격과 반대로 먼저 다가가 주는 사람들이 있는 곳들입니다. 동아리에는 우리 과 뿐만 아니라 타과 학생들과도 어울릴 수 있으며, 동아리에 따라 남들은 해보지 못할 경험을 할 수도 있고, 여태 해보지 못한 일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마술동아리에 있으며, 무대에 자주 올라가게 되었고, 이는 발표와 면접 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동아리를 들고 참여를 안 하게 된다면, 동아리 회비만 충당해주는 유령회원1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세요.

(+ 우주 공강 시간에 머무를 수 있는 동방과 과방은 여러분의 최고의 안식처가 될 겁니다.)

 

 수업시간에 자지 말자!

 점심시간이 끝난 5교시에 나도 모르게 감긴 눈을 뜨면 쉬는 시간이 된 경험이 있을 겁니다. 대학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마신 술로 정신이 몽롱하고, 밤새 과제를 하느라 피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학과 입시의 다른 점은 시험의 출제자가 누군지 안다는 겁니다. 출제자가 앞에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부분을 말해주고 있는데 잔다는 건, 혼자서 페널티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물론 ‘구글’이라는 교수님이 있지만, 출제자는 아니라는 걸 염두 해야 합니다. 

 1, 2학년 뽀로로가 롤모델이였던 누군가는 수업시간에 부족한 수면을 보충해 학점에 빵꾸를 메꾸느라 초과학기가 불가피한 16학번 조 모 씨의 실화이며, 중요한 수업은 여러 번 듣는 게 아니라 집중해서 한 번만 들으세요. 제발.    

 

 


 

 

 놀고 싶다면 놀아라!

 수험생활 중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를 적거나, 대학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가지고 있을 겁니다. '대학 가면 아침 해 뜨는 거 볼 때까지 술 마실 테다!', '벚꽃은 꼭 여자친구(남자친구)와 볼...' 등 신입생이 되었을 때 놀기만 해도 부족합니다. 노세요! 남들 놀 때 놀아야 재밌습니다. 남들 공부할 때 혼자 놀면 재미없어요(거짓말입니다. 노는 건 언제 놀아도 재밌어요).

 단,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하세요. 의욕 없이 누워 유튜브 추천 알고리즘에 안 본 영상이 없는 생활이 아닌, 버킷리스트를 채우며 노는 걸 말하는 겁니다. 물론 시기가 안 좋아 하고 싶었던 일들을 대부분 실행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를 국한하여 말하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통틀어 말씀드리는 겁니다. 너무 재밌게 놀아 잃어버린 학점은 미래의 여러분이 복구해 줄 겁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누구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는 것 같아요. 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즐거운 추억들은 저에게 있어 힘이 들 때, 꺼내보며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고 있는 새내기 여러분은 벌써 공지사항과 학교의 홈페이지의 이용을 잘하고 계신 분들이기 때문에 필자의 신입생 때보다 앞선 분들입니다. 고로 위에 말한 꿀팁을 활용할 줄 아는 잘 놀고, 성적도 잘 받는 성공한 신입생이 되실 겁니다. 입학을 축하드리며, 세계를 향한 날개 짓을 시작하여 가장 높이 나는 송골매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