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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멘토들이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KAU 대학생활 조언

송윤우-공과대학 2022

  • 새내기성공센터
  • 2025-12-31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의 멘토로 함께하게 된

신소재공학과 22학번 송윤우입니다.

먼저 긴 시간 동안의 수험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의 설렘과 기대가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대학 생활은 생각보다 자유롭고, 그만큼 선택의 연속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멘토로서 제가 직접 겪으며 느꼈던 몇 가지 이야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 놀 때는 확실히 놀고, 해야 할 건 챙기기

대학에 오면 “놀아도 되나?”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제 생각엔 놀아도 됩니다. 다만, 기준만 지키면 됩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고, 과제와 시험만 기본 이상으로 챙겨두면

그 외의 시간은 마음 편히 놀아도 괜찮습니다.

이 균형을 1학년 때 잡아두면 이후 학년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2. 1학년 때의 성적 관리,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1학년은 수업 난이도도 비교적 낮고, 성적을 올리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이때 쌓아둔 학점은 이후 전공이 어려워질 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지만,

“대충 듣자”보다는 “기본은 하자”라는 마음가짐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3. 학교생활에는 최대한 적극적으로

대학에서 얻을 수 있는 건 학점만이 아닙니다.

멘토링, 동아리, 비교과 프로그램, 학과 활동 등

직접 해봐야 알 수 있는 경험들이 정말 많습니다.

처음엔 어색해도 한 번 참여해 보면

사람도, 정보도, 기회도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는 걸 느끼게 될 겁니다.

 

4. 멘토는 ‘활용하는 존재’입니다

멘토링은 부담을 느끼라고 있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저 역시 여러분보다 대학 생활을 조금 먼저 경험했을 뿐인 선배입니다.

학교 생활, 수업, 인간관계, 진로 고민까지

사소한 질문이라도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 주세요.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함께 이야기하는 게 훨씬 빠른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1년 동안

여러분이 대학 생활에 잘 적응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

다시 한 번 입학을 축하드리며,

학교에서 웃으며 만나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