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한국항공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여러분의 멘토로 활동하게 된 항공전자정보공학부 23학번 안서현입니다.
입학 전을 돌아보면, 입학일이 다가올수록 설렘과 기쁨이 컸던 만큼 걱정과 두려움도 함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새내기 여러분들도 기대와 함께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학교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이 많을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중에서도 꼭 전하고 싶은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나 자신에게 맞는 대학 생활
대학 생활은 전적으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시간입니다.
어떤 방식으로 생활할지 충분히 고민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학에서는 동아리 활동, 공모전 참여, 학과 활동 등 다양한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특히 1학년은 비교적 시간적 여유가 많아 자신의 시간을 가장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시기인 만큼,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어떤 활동과 경험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 충분히 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에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어 여러 동아리에서 활동했고, 결과와 상관없이 공모전에도 최대한 많이 참여하려 노력했습니다. 학과 생활 역시 가능한 한 적극적으로 참여했고요.
여러분도 자신의 성향과 목표에 맞게 1학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둘째, 학교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기
한국항공대학교에는 생각보다 다양한 학교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토익 프로그램, 해외 취업이나 해외 기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진로 프로그램, 컴퓨터 활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기초 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이미 취업하신 선배님들로부터 직접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설명회 등 여러 활동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각자의 관심 분야나 필요한 부분에 맞춰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잘 활용한다면,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공지사항 꼼꼼히 확인하기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모든 것을 스스로 챙겨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유로운 만큼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따라옵니다.
수강신청이나 강의평가처럼 새내기분들께는 처음 경험하는 절차들이 많아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대부분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됩니다.
또한 학교 프로그램, 장학금 정보, 공모전 안내 등 중요한 정보들도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파릇파릇한 새내기 여러분! 저는 AI자율주행시스템공학과 24학번, 어느덧 3학년이 된 김원경입니다. 여러분이 치열했던 수험 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 26학번으로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등학교 3년 내내 이 순간을 위해 얼마나 노력하셨을지 잘 알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새로운 시작인 대학 생활, 많이 설레시죠? 저도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벌써 기대가 됩니다!먼저 학교생활을 겪어본 선배로서, 그리고 이제는 학교의 허리인 3학년으로서 여러분께 피가 되고 살이 될 조언 몇 가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1. 목표를 세우고 주도적으로 행동하기대학 생활은 고등학교와 완전히 다릅니다. 짜여진 시간표도, 학원 스케줄도 없죠. 대학에 오면 수업부터 공강 시간까지 오로지 '내가 짠 대로' 움직이게 됩니다. 자유가 주어지는 만큼 책임감 있게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학업, 대외활동, 자기계발 등 매 학기 뚜렷한 목표를 하나씩 정해서 '주도적인 대학 생활'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 시간 관리는 대학 생활의 핵심! 대학에서는 수업뿐만 아니라 과제, 동아리, 알바 등 할 일이 쏟아집니다. 시간 관리만 잘해도 성공적인 대학 생활의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친구들과 술 마시고 노는 것도 대학의 낭만이지만, **"적어도 과제는 다 해놓고 놀자"**는 원칙은 꼭 지키셨으면 해요! 플래너나 앱을 활용해 일정을 관리하고, 남는 시간을 알차게 쓰는 '갓생' 새내기가 되길 추천합니다! 3. 대학생의 특권, '여행' 많이 다니기 (⭐️강추) 이건 제가 꼭 해주고 싶은 말인데요, 시간 있을 때 여행을 정말 많이 다니세요! 직장인이 되면 돈은 있어도 시간이 없어 못 가는 게 여행입니다. 방학 때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배낭 하나 메고 어디든 떠나보세요. 낯선 곳에서의 경험은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넓은 시야를 만들어줍니다. 여행을 통해 얻은 경험과 추억은 평생 여러분을 지탱해 줄 자산이 될 거예요. 4. 동아리 활동으로 경험 넓히기 1학년 때가 동아리를 가장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전공 공부 외에도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죠. 평소 관심 있었던 분야나 취미 동아리에 주저 말고 가입해보세요. 마음 맞는 친구들과 끈끈한 우정도 쌓고,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5. 선배라는 '치트키' 활용하기 선배들은 대학 생활의 꿀팁을 알고 있는 보물 같은 존재입니다. 학교생활, 수강 신청, 시험 꿀팁(족보) 등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물어보세요! 특히 저는 이제 3학년이라 학교 근처 맛집도 많이 압니다. 학교에서 저를 보시면 부담 없이 커피 사달라고 하세요. (진심입니다! ㅎㅎ) 교수님과도 미리미리 좋은 관계를 쌓아두면 나중에 연구나 프로젝트 기회도 얻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다가가 보세요. 6. 자기관리와 건강 챙기기 입학하면 신입생 환영회다 뭐다 해서 술자리가 정말 많을 텐데요. "1학년 때 마셔라 부어라!" 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주량을 알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즐기길 바랍니다. 바쁘더라도 틈틈이 운동하고 끼니 잘 챙겨 먹는 것도 잊지 마세요. 체력이 곧 학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멘토링 적극 활용하기! 저를 비롯한 멘토들은 여러분의 적응을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어려움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할 때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제 멘티가 되시는 분들 다양한 멘토링 할 예정이니 대답 잘해주고 참여 잘해주세용 ㅎㅎ 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합격을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새내기 여러분!저는 2026년 멘토를 맡게 된 신소재공학과 24학번 강태영입니다.먼저 수험생활을 끝내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새내기 생활을 보람차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몇가지 조언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1. 진로에 대해 고민해보자!아마 자신이 어떤 전공을 해야하는지 결정하지 못한 분들이 많을것라고 예상됩니다. 저 또한 그랬는데 처음부터 정답을 찾으려고 하기보다는 내가 무엇을 할 때 즐거운지, 혹은 무엇을 견디기 힘들어하는지 사소한 것부터 파악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더라고요.전공 수업을 들어보며 나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 심리 검사나 선배들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구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경험하며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보셨으면 좋겠어요. 2. 여러 동아리에 들어가보자!같은 학과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좋지만 여러 동아리에 들어가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도 만나고 여러가지 활동들을 경험해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한국항공대학교는 항공과 관련되어있는 동아리나 여러 분야의 다양한 동아리들이 있습니다관심있는 분야, 좋아하는 분야의 동아리 사람들을 만나면 공통의 관심사를 가져 더 자연스럽게 친해질수 있고,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동아리가 있다면 들어가서 많은 것들을 경험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뿐만 아니라 학술동아리도 있으니 동아리에 대해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3. 놀땐 놀고 공부할땐 공부하자대학에 와서 대학에 와서 마주하게 되는 수많은 유혹과 자유 속에서 자신만의 중심을 잡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입학 직후의 설렘에 마음이 흐트러져 학업을 소홀히 하기 쉽지만, 공부와 즐거운 대학 생활 사이의 균형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무작정 노는 것에만 치중하기보다, 스스로 정해둔 원칙 안에서 집중할 때와 쉴 때를 명확히 구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수업 시간에는 최대한 수업을 열심히 들으며 그 외의 시간에는 동기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에너지를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절제 있는 태도가 정돈된 대학 생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새로운 시작 앞에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막막한 마음도 들겠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궁금한 점이나 고민이 생기면 언제든지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여러분의 곁에서 조언을 건네고, 학교 생활을 함께하는 든든한 멘토가 되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빛나는 대학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언제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