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항공대학교 스마트드론공학과 21학번 하미준입니다.
먼저 한국항공대에 입학하시게 된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직 학교에 대해 잘 모르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친해지고 새로운 학교에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는 것에 굉장히 설레실 것 같습니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새롭고 설레겠지만, 한편으로는 새로운 것이 많아 익숙하지 않은 부분에서 두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담아보려 노력했습니다!
1. 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자
대학을 입학하기 전까지 학교 생활을 하면서 진로나 학업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취미나 취향은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할 때 행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은 많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본인만의 색을 찾아가고 그 색깔로 본인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다면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자신에 대한 확신과 성취감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행, 책, 영화, 사람들과의 만남 등 본인에게 자극이나 깨달음을 줄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 자아를 형성하는 과정은 20대에 가장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됩니다.
2. 학교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알아보자
학교 홈페이지이나 에브리타임 혹은 사람들을 통해 동아리, 공모전을 알아볼 수 있고, 새내기성공센터나 대학일자리센터와 같이 학교 내 설치된 부서들을 이용해 스펙을 쌓거나 학교 사람들과 친해지고 자기의 진로나 방향성을 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남이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찾아서 알아보고 결정하는 등 시간과 노력을 어느 정도 들여야하는 것입니다. 고등학교 때와 달리 본인이 알아보고 활동하는 만큼 학교 생활의 알참은 몇 배가 될 것임으로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자세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인적 네트워킹을 해보자
대학 생활을 하면서 결국 남는 것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동아리에서 사람들을 만나 친해지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받으며 대학생활을 할 수도 있고, 모범이 될 만한 선배들을 보며 나도 나중에 저렇게 될 수도 있구나하는 자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학교 작다는 특징은 오히려 선후배, 동기 간의 단합을 더 끈끈하게 해주는 촉매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새내기멘토링을 통해 아마 대학생활을 하면서 보는 첫 대학 사람일 멘토에게도 많은 도움과 추억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 생활을 하며 학점이나 자격증 공모전 수상과 같은 스펙도 물론 사회에서 필요하지만 학교를 다니는 중에 혹은 졸업하고도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사귀는 것도 대학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26학년도 공과대학 멘토 항공우주공학과 24학번 박지윤입니다. 여러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새내기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작은 조언들을 몇 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1. 동아리 가입해서 활동하기 1학년 때는 비교적 여유있게 동아리 활동을 하기에 적절한 시기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새내기배움터에 참여해서 다양한 동아리들을 둘러보고 맘에 드는 동아리에 가입하는 걸 추천드려요. 2. 학점 잘 챙기기 1학년 때는 비교적 좋은 학점을 받기가 쉽고 최대한 학점을 잘 받아놓으면 이후에도 분명히 도움이 될 거에요. 3. 멘토링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학교생활이나 공부 등등 궁금한 점이 생기면 멘토한테 뭐든 물어보면 좋습니다. 공부하다가 필요한 자료나 정보가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4. 역량관리시스템, 학교 홈페이지 자주 확인하기 학교 홈페이지에서는 꼭 필요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역량관리시스템에서는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고 이는 장학금을 주니까 잘 이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멘토를 맡게된 25학번 유재민이라고합니다우선 항공대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에 입학했다는 것은누군가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는 시기가 끝나고,이제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시간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입니다.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고“내가 잘하고 있는 게 맞나?”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그런 여러분을 위해, 대학 생활을 조금 더 단단하게 시작할 수 있는 몇 가지 조언을 전하고자 합니다. 1. 학점은 ‘나중에 챙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많은 학생들이“1학년 때는 좀 놀아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학점은 쌓아두는 것이지, 나중에 한 번에 만회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시험 기간 2주만 제대로 집중해도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습니다.놀 때는 확실히 놀고,할 때는 제대로 하는 태도가 결국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2. 학교 공지는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대학에서는누가 대신 일정과 기회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학사 일정- 장학금- 비교과 프로그램- 각종 행사와 특강이 모든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옵니다.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인다면남들보다 한 발 앞서 다양한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대학 생활은 짧지만, 그 안에서의 선택과 경험은 오래 남습니다.조급해하지 말고, 저와함께 페이스를 맞춰 한걸음 씩 같이 나아가 봅시다.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