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
저는 2026년 새내기 멘토를 맡게 된 항공운항학과 24학번, 71기 박지원입니다.
먼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입학한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설렘과 긴장이 함께할 새내기 시기에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조금 더 즐겁고 수월해질 수 있도록, 제가 경험하며 느꼈던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선배·동기들과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선후배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학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학과 행사나 모임에 참여하다 보면, 수업만 들을 때는 알기 어려운 선배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들을 수 있고, 동기들과도 훨씬 빠르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학년 때에는 학생회를 적극 추천합니다! 다양한 선배들,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에요. 저 또한 1학년 때에는 1학기에는 기획부, 2학기에는 홍보학술부 부원으로 있으면서 여러 선배들,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새내기 때는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엔 어색하더라도 한 번 용기 내어 참여해 보시면, 분명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나게 될 거예요.
2. 항공운항학과만의 특별한 행사들
항공운항학과에는 다른 학과와는 또 다른, 의미 있는 행사들이 많습니다.
1학기에는 기수 부여식, 새내기 여러분이 항공운항학과의 일원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입니다.
2학기에는 얼레제, 비행을 나가시는 MPC 선배님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학과의 전통과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운항학과만의 전통적인 행사인데, 다들 꼭, 필수로 참여하시길 바래요! 운항의 “정”을 몸소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외에도 휴학 중이거나 이미 졸업하신 선배님들, 현직 조종사로 근무 중인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들이 종종 마련됩니다.
이런 기회들을 통해 학업, 진로, 비행훈련 등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질문해 볼 수 있으니 꼭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3. 진로 고민은 천천히, 하지만 진지하게
항공운항학과에 입학한 여러분 모두 파일럿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2학년 동안 여러분은 CPC(Civil Pilot Course)와 MPC(Military Pilot Course)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진로가 확실한 친구들도 있지만, 대학생활을 하며 생각이 바뀌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1학년 때는 CPC를 생각하다가 MPC로 진로를 바꾸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 선배들과 멘토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충분히 고민한 뒤 결정하는 것입니다. 최종 선택은 2학년까지 가능하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내기 시기는 정말 짧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사람들과의 추억과 경험도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앞으로 학교에서 자주 마주치게 될 텐데, 언제든 편하게 인사하고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26학번 여러분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학교에서 만나요! ✈️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우선 힘들었던 입시를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우리 새내기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여러분의 대학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고, 여러분께서 즐겁게 새내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원을 해주고 싶은 컴퓨터공학과 24학번 이익수 멘토입니다. 이제 앞으로의 대학 생활을 기대하며 설렘과 걱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가 새내기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개강 전까지 해두면 좋은 것? 개강 전 많은 새내기분들이 질문하시고 궁금해하시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미리 공부를 하면 좋을지, 개강 전 무엇을 준비할지 등의 질문을 주시는데 다다익선이라고 본인이 준비하고 싶은 걸 준비하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애초에 개강 전에 무언가를 준비해서 오겠다는 것 자체가 남들과는 다르게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처럼 보인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리고 제 개인적으로 개강 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은 ‘운전면허’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학생이 겨울방학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반면에,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나중에 대학에 들어가서 취득해야지.”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대학교에 오면 막상 면허를 취득할 시간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면허를 취득할 생각이 있는 새내기분들은 꼭 이번 겨울방학에 취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결론적으로 개강 전에는 본인이 하고 싶은걸, 준비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학에서는 스스로!대학교에서는 이제 더 이상 고등학교처럼 “무엇을 해라.”라는 등으로 여러분의 등을 밀어주지 않아요. 따라서 본인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걸 챙겨야 할지 등 많은 것들을 확인하고 챙겨줘야 해요. 특히 ‘LMS’를 통해서 본인의 강좌 공지, 과제 공지를 확인해 주어야 하고, 학교 홈페이지에서도 일반, 학사, 장학 공지 등을 확인해 주면 본인에게 필요한 정보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역량관리시스템’을 이용해 비교과 역량을 챙기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스스로 챙겨야 할 부분이 많은데 같이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필요한 부분들을 알려드리며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하고 싶고, 나누고 싶은 정보와 이야기가 정말 많습니다. 멘토링 활동 때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입학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항공대에 오신 새내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 저는 항공경영대학 25학번 송수진입니다.먼저 지난 수년간의 치열했던 입시를 지나,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제 곧 시작될 대학 생활이 무척 설레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모든 것이 처음이라떨리고 막막하게 느껴질 거라 예상됩니다.저 역시 불과 1년 전, 똑같은 위치에서 같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인터뷰를 통해, 제가 1년 동안 대학 생활에서 느꼈던 것들, 그리고 여러분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조언을 들려주려고 합니다. 1. 공지사항 확인 잘하기고등학교 때까지는 선생님이나 부모님께서 일정을 챙겨주시기도 하지만, 대학교는 모든 것이 ‘자기 주도’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수강신청, 장학금 신청, 학사 일정 그리고 학교에서 지원해주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까지 모든 중요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나 학과 공지사항에 올라옵니다. 누가 떠먹여 주기를 기다리기보다, 여러분 스스로가 정보를 찾아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먼저 움직이고 확인하는 만큼 대학 생활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2. 노는 것과 학점의 균형흔히 1학년 때는 놀아도 된다는 말이 있잖아요? 저도 그 말을 셀 수 없이 많이 들었지만, 1년을 보내고 나니 그건 조금 위험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아예 놀지 말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대학 생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추억도 정말 중요하니까요.하지만 노는 것에만 치중해서 학점을 놓쳐버리면, 나중에 고학년이 되었을 때 그 학점을 복구하느라 남들보다 몇 배는 더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공부할 땐 집중해서 하고, 놀 땐 확실하게 노는 ‘적정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1학년 때부터 조금씩만 관리해 두면, 나중에 여러분의 미래가 훨씬 여유로워질 겁니다. 즐거운 대학 생활과 학점, 둘 다 챙길줄 아는 항대인이 되길 바랍니다. 3, 후회없이 학교생활 즐기기학점관리도 중요하지만, 대학 시절의 추억은 그때가 아니면 절대 쌓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학교에 있는 다양한 동아리와 소모임에 참여해보고, 과 생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다시 돌아오지 않을 1학년이라는 이 시기에 동기들과 밤새며 놀아보고, 축제도 즐기며 평생 기억에 남을 파란 추억들을 많이 만들었으면 합니다. 4. 멘토링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기마지막으로, 저를 포함한 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세요. 저 또한 작년에 모든 것이 어려웠지만, 당시 제 멘토님께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면서 정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제 막 대학 생활을 시작하는 여러분이 모르는 게 많은 건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그 막막함을 도와주기 위해 제가 있는 겁니다. 사소한 질문이라도 좋으니 어려워하지 말고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여러분의 선배이자 조력자로서 제가 아는 모든 것을 공유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입학을 축하하고, 같이 멋진 1년을 만들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