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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멘토들이 새내기들에게 들려주는 KAU 대학생활 조언

박지원-항공운항학과 2024

  • 새내기성공센터
  • 2025-12-24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

 

저는 2026년 새내기 멘토를 맡게 된 항공운항학과 24학번, 71기 박지원입니다.

먼저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입학한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설렘과 긴장이 함께할 새내기 시기에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조금 더 즐겁고 수월해질 수 있도록, 제가 경험하며 느꼈던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선배·동기들과 친해지는 가장 빠른 방법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선후배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학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학과 행사나 모임에 참여하다 보면, 수업만 들을 때는 알기 어려운 선배들의 이야기와 경험을 들을 수 있고, 동기들과도 훨씬 빠르게 친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학년 때에는 학생회를 적극 추천합니다! 다양한 선배들,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에요. 저 또한 1학년 때에는 1학기에는 기획부, 2학기에는 홍보학술부 부원으로 있으면서 여러 선배들,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새내기 때는 먼저 다가가는 용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처음엔 어색하더라도 한 번 용기 내어 참여해 보시면, 분명 좋은 인연들을 많이 만나게 될 거예요.

 

2. 항공운항학과만의 특별한 행사들

 

항공운항학과에는 다른 학과와는 또 다른, 의미 있는 행사들이 많습니다.

1학기에는 기수 부여식, 새내기 여러분이 항공운항학과의 일원이 되었음을 공식적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입니다.

2학기에는 얼레제, 비행을 나가시는 MPC 선배님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학과의 전통과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운항학과만의 전통적인 행사인데, 다들 꼭, 필수로 참여하시길 바래요! 운항의 “정”을 몸소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이 외에도 휴학 중이거나 이미 졸업하신 선배님들, 현직 조종사로 근무 중인 선배님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들이 종종 마련됩니다.

이런 기회들을 통해 학업, 진로, 비행훈련 등 궁금했던 것들을 직접 질문해 볼 수 있으니 꼭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3. 진로 고민은 천천히, 하지만 진지하게

 

항공운항학과에 입학한 여러분 모두 파일럿이라는 꿈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1~2학년 동안 여러분은 CPC(Civil Pilot Course)와 MPC(Military Pilot Course)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처음부터 진로가 확실한 친구들도 있지만, 대학생활을 하며 생각이 바뀌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1학년 때는 CPC를 생각하다가 MPC로 진로를 바꾸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있습니다. 중요한 건 혼자 고민하지 말고, 주변 선배들과 멘토들에게 많이 물어보고 충분히 고민한 뒤 결정하는 것입니다. 최종 선택은 2학년까지 가능하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내기 시기는 정말 짧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사람들과의 추억과 경험도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앞으로 학교에서 자주 마주치게 될 텐데, 언제든 편하게 인사하고 궁금한 점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26학번 여러분의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학교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