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여러분의 멘토를 맡게 된 자유전공학부 25학번 백승윤입니다. 한국항공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길고 힘들었던 수험 생활을 마치고 이제 자신의 꿈을 향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된 여러분의 열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 대학에서 펼쳐질 시간들이 값진 경험과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여러분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대학생활을 바탕으로 자유전공학부 새내기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조언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관심 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탐구하기
자유전공학부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선택지가 많은 만큼 막막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학년 때는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는지 무엇을 할 때 가장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지를 적극적으로 탐구해보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동아리 활동이나 교내외 대회,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이 전공 선택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이 쌓일수록 자신만의 방향도 점점 선명해질 것입니다.
둘째, 학점 관리에 신경 쓰기
대학에 입학한 후에는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전공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학년 이후에는 학점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한 학기 한 학기 성실하게 수업에 임하며 기본적인 학점 관리를 해두는 것이 이후 선택의 폭을 넓혀줍니다. 대학 생활을 포기하라는 뜻이 아니라 학업과 활동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셋째, 공지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기
학교 공지사항에는 여러분이 관심 있어 할 프로그램, 대회, 장학금, 각종 기회들이 정말 많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나 꼭 필요한 정보들은 대부분 공지를 통해 안내되기 때문에 이를 꾸준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지사항을 잘 확인하는 사람은 그만큼 많은 기회를 얻고, 대학 생활에서 한 발 앞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전공학부 새내기 여러분의 대학 생활이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 차길 바라며 이 조언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입생 여러분! 이번 3중 멘토링의 멘토를 맡게 된 항공전자정보공학부 22학번 이현도입니다. 치열한 수험 생활을 마치고 우리 한국항공대학교의 일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조언을 전해드립니다. 1.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기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해외 탐방, 자격증 취득 지원, 비교과 포인트 제도 등 본인의 역량을 키울 기회가 정말 많습니다. 이런 정보들을 수시로 확인하여 학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말고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2. 후회 없이 놀고 경험하기 대학 생활은 공부가 전부가 아닙니다. 대학생 때만 누릴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활용해 여행을 다니거나 평소 하고 싶었던 취미 활동을 즐겨보세요. 학기 중에는 학업에 집중하고, 방학 때는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만드시길 권합니다. 3. 활발한 동아리 활동 참여 관심 있는 분야의 동아리나 소모임 활동에 여러 가지 참여해 보세요. 우리 학부는 인원이 많은 만큼, 동아리를 통해 타 학과 및 다른 학번 학우들과 교류하며 폭넓은 인맥을 쌓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다양한 사람들과 취미를 공유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4. 꾸준하고 성실한 학점 관리 즐거운 대학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학업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특히 1학년 때 배우는 기초 과목들은 고학년 전공 심화 과정의 밑바탕이 됩니다. 시험 기간에 집중하여 평소에 학점을 잘 관리해 둔다면, 나중에 장학금 혜택은 물론 진로를 결정할 때도 훨씬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수강신청부터 진로 고민까지 궁금한 점이 많을 텐데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에브리타임, 카카오톡, 혹은 학교에서 마주칠 때 등 어떤 소통 창구로든 편하게 연락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다시 한번 입학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이 보람찬 일들로 가득하기를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저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대학 생활의 문을 열 25학번 공과대학 멘토 이은결이라고 합니다. 힘들었던 입시를 마치고 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교에 처음 들어오면서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대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몇 자 적어봅니다. 1. 후회하지 않기!이 말은 고등학교 때에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나중에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이 “그때 조금만 더 해볼 걸”이라는 말인 것 같아요. 공부든, 친구를 사귀는 일이든 너무 계산하지 말고 스스로 만족할 만큼은 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해요. 누군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누군가는 활동을 더 많이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 그때의 나에게는 가장 중요한 선택이었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기만 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놀 때는 놀더라도, 공부에 집중해야 할 때는 오로지 공부에 집중해야겠지만요. 2. 학교생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학교에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항공대학교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 보는 것을 추천해요.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생각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추억과 정보를 쌓기에 좋아요. 또 교내 공모전인 에어버스 101, 보잉 등 다양한 공모전도 존재한답니다. 외부 공모전보다 교내 공모전을 먼저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동아리 활동까지, 하나하나가 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경험들은 나중에 다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더 좋은 혜택과 추억으로 남더라고요. 저도 1학년 때는 많이 참여하지 못한 것 같아서, 2학년 때는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려고 해요. 기회가 된다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3. 주변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학교에는 여러분보다 먼저 많은 경험을 한 선배들이 있어요. 저 역시 그중 한 명이고요.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궁금한 것도 많고, 혼자 고민하게 되는 순간도 꼭 생기는데, 그 고민을 가장 효과적으로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그 고민을 먼저 해보고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 본 선배들이라고 생각해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럴 때 물어보지 않고 지나치기보다, 용기를 내서 한 번 물어보는 걸 추천해요. 선배들에게 질문하고 활동도 같이 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의 시야도 넓어져요. 일단 저는 어떤 질문이든 환영이에요! 궁금하다는 건 그만큼 열정이 있다는 증거니까요.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대학생도 고등학생과 크게 다르지 않게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만큼 열심히 노는 똑같은 학생이라는 거예요. 대학교에 왔다고 끝이 아니라, 오히려 더 치열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물론 놀 때는 또 열심히 놀지만요. 출석과 공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도, 출석은 반드시 챙기고 교수님들의 공지사항과 과제는 빼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저는 해야 할 일을 어딘가에 적어두는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도 생기겠지만, 즐거운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항공대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러분을 만나는 게 너무너무 기대돼요.나중에 항공대 캠퍼스에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