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저는 항공전자정보공학부 22학번 신소리입니다.
기나긴 수험생활을 끝마치고 저희 한국항공대학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과 소중한 대학 생활을 함께 보내게 되어 정말 설레고 기쁩니다.
입학을 조금 앞둔 지금, 새롭게 펼쳐질 여러분들의 대학 생활을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이 드는 한편, 여러 걱정거리가 떠오를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입학하기 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내용들을 준비해 보았으니 편하게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
- 다양한 비교과·대외활동에 참여하기
학교에서는 멘토링을 비롯해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추후 외부에서 비용을 들여 참여하는 것보다, 재학 중 학교가 제공하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항공대학교 학생’이라는 이유로 누릴 수 있는 혜택과 프로그램이 많으니, 홈페이지·학과/센터의 공지사항을 꾸준히 확인하며 스스로 찾아 참여해 보길 권합니다.
또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전공을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취미와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스포츠·문화·취미 활동을 함께하며 쌓는 인연은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이후에도 좋은 관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활동도 추천합니다. 1학년부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지만, 생각보다 1학년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많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보다 우선 학술동아리 등에서 작은 역할부터 시작해 보세요. 학술동아리 역시 학습뿐 아니라 친목 활동도 함께하며 즐겁게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 인연 쌓기
대학교는 고등학교보다 관계의 범위가 넓어지면서 다양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얕은 관계가 어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많은 교류 속에서 쌓인 인연이 정보, 경험, 기회로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업·동아리·팀프로젝트 등에서 먼저 인사하고 협력하며 관계를 넓혀 보길 바랍니다.
- 학점은 고고익선 !
신입생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대학생활을 충분히 즐겨라”입니다. 다만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공부도 함께 병행하길 권합니다. 매일 도서관에 갈 필요는 없지만, 강의와 과제를 미루지 않고 기본만 지켜도 성적은 충분히 잘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1학년 때의 성적은 이후 장학금, 교환학생, 인턴/지원 등 여러 기회에서 기반이 되므로 초반부터 무너지지 않도록 관리해 보세요.
대학은 정답을 찾는 곳이 아니라, 시행착오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빨리 잘하려고 조급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모르는 것은 자연스럽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여러분의 한국항공대에서의 대학 생활이 찬란하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저는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대학 생활의 문을 열 25학번 공과대학 멘토 이은결이라고 합니다. 힘들었던 입시를 마치고 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교에 처음 들어오면서 걱정이 많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대학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몇 자 적어봅니다. 1. 후회하지 않기!이 말은 고등학교 때에도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나중에 가장 많이 떠오르는 생각이 “그때 조금만 더 해볼 걸”이라는 말인 것 같아요. 공부든, 친구를 사귀는 일이든 너무 계산하지 말고 스스로 만족할 만큼은 해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변 사람들 말에 너무 흔들리지 않았으면 해요. 누군가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누군가는 활동을 더 많이 할 수도 있지만, 내가 선택한 일이 그때의 나에게는 가장 중요한 선택이었고 그 일에 최선을 다하기만 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놀 때는 놀더라도, 공부에 집중해야 할 때는 오로지 공부에 집중해야겠지만요. 2. 학교생활, 적극적으로 참여하기학교에는 생각보다 정말 많은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항공대학교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 보는 것을 추천해요.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비교과 프로그램들이 생각보다 더 다양하고, 많은 추억과 정보를 쌓기에 좋아요. 또 교내 공모전인 에어버스 101, 보잉 등 다양한 공모전도 존재한답니다. 외부 공모전보다 교내 공모전을 먼저 도전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동아리 활동까지, 하나하나가 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경험들은 나중에 다 도움이 되고, 생각보다 더 좋은 혜택과 추억으로 남더라고요. 저도 1학년 때는 많이 참여하지 못한 것 같아서, 2학년 때는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려고 해요. 기회가 된다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3. 주변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학교에는 여러분보다 먼저 많은 경험을 한 선배들이 있어요. 저 역시 그중 한 명이고요.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궁금한 것도 많고, 혼자 고민하게 되는 순간도 꼭 생기는데, 그 고민을 가장 효과적으로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은 그 고민을 먼저 해보고 직접 경험하고 해결해 본 선배들이라고 생각해요.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럴 때 물어보지 않고 지나치기보다, 용기를 내서 한 번 물어보는 걸 추천해요. 선배들에게 질문하고 활동도 같이 해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의 시야도 넓어져요. 일단 저는 어떤 질문이든 환영이에요! 궁금하다는 건 그만큼 열정이 있다는 증거니까요.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 대학생도 고등학생과 크게 다르지 않게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고, 그만큼 열심히 노는 똑같은 학생이라는 거예요. 대학교에 왔다고 끝이 아니라, 오히려 더 치열하게 공부해야 한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물론 놀 때는 또 열심히 놀지만요. 출석과 공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라도, 출석은 반드시 챙기고 교수님들의 공지사항과 과제는 빼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죠. 저는 해야 할 일을 어딘가에 적어두는 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학교생활을 하면서 어려운 일도 생기겠지만, 즐거운 일이 더 많았으면 좋겠고 항공대에 온 것을 후회하지 않을 만큼 지냈으면 좋겠어요. 저도 여러분을 만나는 게 너무너무 기대돼요.나중에 항공대 캠퍼스에서 만날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저는 재학생 멘토로 여러분을 만나게 된 자유전공학부 25학번 강다은입니다! 먼저, 긴 입시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처음 시작하는 대학생활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저 역시 걱정했던 기억이 있어 지난 1년간 학교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들 중 새내기 여러분께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세 가지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 기본적인 학사 일정은 스스로 챙기기대학에서는 고등학교 때처럼 누군가가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강신청, 과제 제출, 시험 일정, 각종 신청 기간 등 중요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 카카오워크(또는 학교 공식 앱)를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걸 추천드려요! 처음에는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습관 하나만 잘 들여도 훨씬 여유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2. 이것저것 많이 경험해보기아직 전공을 확실히 정하지 않았더라도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에게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동아리, 소모임, 교내 프로그램, 대외활동 등 관심이 가는 것이 있다면 너무 망설이지 말고 한 번쯤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 역시 고민 끝에 시작했던 여러 활동들이 돌이켜보면 대학생활에서 가장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되었어요. 결과가 어떻든, 그 과정 자체가 분명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을 거예요! 3. 놀 때 놀고, 할 일은 미루지 않기1학년 때만 누릴 수 있는 즐거움과 자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친구들과의 추억도 정말 소중하지만, 동시에 출석과 과제, 시험 같은 기본적인 학업 관리는 꼭 챙겨야 합니다. 학점은 장학금, 교환학생, 이후 진로 선택 등 다양한 기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각보다 중요해요. 모든 걸 완벽하게 하려고 하기보다는 공부할 때는 집중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쉬는 균형을 잡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26학번 새내기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멘토로서 앞으로의 대학생활이 의미 있는 시간들로 가득하길 도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응원하겠습니다! 학교에서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