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
2026년도 AI 융합대학 멘토 전자전기공학 전공 21학번 박선준입니다.
길고 힘든 수험생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시간을 견뎌낸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 역시 3년 전 여러분과 같은 설렘과 기대를 안고 이 학교에 입학했고, 그동안 학교를 다니며 느꼈던 점들, 깨달았던 것들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 좋은 사람을 곁에 두세요.
대학은 단순히 전공 지식만 쌓는 곳이 아닙니다. 동기, 선배, 교수님 등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책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인사이트를 얻게 됩니다. 단순히 공적인 '인맥'을 넘어, 서로 좋은 자극을 주고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진정한 친구를 곁에 두세요.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어주는 든든한 동기가 있어야, 대학 생활이 단순히 '학점'이라는 껍데기만 남지 않고 내실있는 시간으로 채워질 수 있습니다.
'함께'의 힘을 믿어보세요!
- 입학은 끝이 아닌, 나만의 길을 찾는 시작입니다.
입학이 곧 목표 달성의 끝이 아닙니다. 급변하는 AI 융합 분야에서 내가 진정으로 흥미를 느끼는 세부 분야는 무엇인지, 나의 적성은 어디에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두드려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수업을 들어보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인턴십이나 대외활동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탐색'의 용기를 가져보세요!
- 학점 관리만큼 다양한 경험도 중요합니다.
좋은 학점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공모전, 동아리, 봉사활동, 인턴십 등 많은 기회들이 있습니다. 핵심은 균형입니다. 무리하게 한쪽에 올인하기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학업과 경험 사이의 건강한 균형점을 찾아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 역시 학점에 얽매여 많은 기회를 놓쳤고 지금까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여러분은 저보다 더 균형 잡힌 시각으로 대학생활을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도전'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저는 여러분과 제 경험을 나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성공담뿐만 아니라 실패했던 순간들, 방황했던 시간들까지 솔직하게 공유하며 여러분이 같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저 역시도 선배분들께 도움을 받았고 이 선순환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키워드들을 중심으로, 여러분이 4년간의 대학 생활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이 멘토링이 단순히 일방적인 조언의 시간이 아니라,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 펼쳐질 대학 생활이 배움과 설렘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함께 멋진 대학 생활 만들어가요!
안녕하세요, 자유전공학부 26학번 신입생 여러분!저는 2026년도 새내기 멘토를 맡게 된 자유전공학부 25학번 송혜인입니다. 먼저, 힘든 입시를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시는 것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1년 동안 대학 생활을 하며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다양한 경험하기대학에서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동아리, 학과 MT, 연합 멘토링 등 친분을 쌓을 수 있는 활동과 박람회, 축제 등의 학교 행사, 보잉대회, 학술대회와 같은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세요.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특히 자유전공학부의 경우 다양한 전공,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과 어울려 보는 경험은 나중에 전공을 선택하게 될 때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됩니다. 2. 학교 홈페이지와 친해지기대학에는 생각보다 많은 홈페이지가 존재합니다. 학교 메인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지사항이 올라오는 KAU광장,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이 열리는 학생역량관리시스템, 성적 및 교과 정보가 올라오는 종합정보시스템 등의 페이지는 각각 역할이 다르고 올라오는 정보도 다릅니다. 입학 후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입학 전 한 번쯤 미리 들어가서 메뉴 구조를 살펴보고 어떤 정보가 어디에 올라오는지 눈에 익혀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본인의 주량 알고 오기조금 현실적인 이야기지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대학 생활 중 MT, 연합멘토링, 개강•종강 파티 등 술자리가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이때 본인의 주량을 전혀 모른 채 무리하게 마시는 상황은 본인과 주변 동기들에게도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미리 자신의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알고 있으세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이번에 2026학년도 신입생 멘토를 맡게 된 공과대학 25학번 심지은입니다.먼저 긴 수험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새내기 여러분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지난 1년 동안 학교 생활을 하며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간단한 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입학 전 준비 과정이나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대학에서는 교수님께 예의를 갖추고, 동기나 선배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교수님께 질문을 하거나 연락을 드릴 때 기본적인 인사를 하는 것, 말투를 한 번 더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소통이 훨씬 편해집니다.이런 작은 태도들이 대학생활의 기본이 된다고 생각해요. 또 동기나 선배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습관은 학교생활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수업을 듣거나 자주 마주치는 상황에서 인사 한마디가 좋은 관계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인사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해요. 대학 생활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태도를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적응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새내기 여러분께 꼭 전해주고 싶어요! 2.학생회, 동아리 가입해보기 동아리나 학생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우들과 교류하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올해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전공 선택 전부터 같은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을 많이 만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강의시간 외의 시간을 활용해 사람들을 만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학술 동아리부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까지, 다양한 동아리가 존재하니 본인에게 맞는 활동이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대학 생활을 더 재밌게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3. 공부 놓치지 말기 ‘1학년 때는 놀아도 된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아요. 물론 대학 생활을 즐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말을 너무 그대로 믿고 지냈던 게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아요ㅎㅎ 저는 “아직 1학년이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공부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후회가 남더라구요. 그러니 1학년 생활을 충분히 즐기되 , 최소한의 공부는 함께 병행하는 게 나중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학기 시작하고 캠퍼스에서 반갑게 만나요! 다시 한번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