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전공학부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 자유전공학부 25학번 이인재입니다.
먼저 한국항공대 자유전공학부의 학생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1년 전에 느낀 것처럼 여러분들 또한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 많으실텐데요,
1년 간 지내본 경험을 통해 몇가지 조언들을 조금이나마 해드릴까합니다.
1. 학교 홈페이지 확인
고등학교와 대학 생활의 차이점 중 하나를 꼽자면 고등학교와 달리 대학교는 본인이 직접 정보를 찾아야한다는 점입니다. 고등학교처럼 직접적으로 정보를 전달해주는 사람 없이 스스로 정보를 찾아야 되기에 주기적으로 학교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교에 대한 정보부터 행사, 생활관 등 필요한 정보가 올라오는 곳이므로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2. 마음 껏 놀되, 절제하자
힘들고 길었던 수험생활을 끝내고 대학에 오면 새로운 학우들과 새터, MT, 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기게 되실 겁니다!
다만, 후회없이 노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과정에서 학점 관리를 소홀히 하지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해오셨던 공부와는 다른 방법으로 공부를 해야하게 되고 겪었던 문제와는 다른 문제를 경험하시게 될 겁니다. 특히 대학은 연계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에 1학년동안 마음껏 즐기면서 동시에 학점 또한 챙기시길 바랍니다.
3. 막막한 전공 선택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하신 여러분들께서 1학년 말에 이루어질 전공 선택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이 있으실 겁니다.
저 또한 입학할 때 전공 선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년 간 학교 생활을 하다보면 단과대마다 전공 탐색을 할 수 있으며, 재학 중인 전공 선배분들로부터 직접적인 조언과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교양 과목을 수강하다보면 자신과 맞는 계열을 깨달을 수 있고, 학부 내에서도 졸업하신 선배분들을 초청하여 멘토링를 해주십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공 탐색을 하면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으니 너무 큰 걱정은 안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2026년도를 돌아보게 되었을 때 후회가 없을 1년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의 1학년 생활이 보다 더 풍부해지도록 옆에서 지원하겠습니다. 학교에서 봬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이번에 2026학년도 신입생 멘토를 맡게 된 공과대학 25학번 심지은입니다.먼저 긴 수험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저는 새내기 여러분이 대학 생활을 시작하기에 앞서, 제가 지난 1년 동안 학교 생활을 하며 직접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몇 가지 간단한 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입학 전 준비 과정이나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대학에서는 교수님께 예의를 갖추고, 동기나 선배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교수님께 질문을 하거나 연락을 드릴 때 기본적인 인사를 하는 것, 말투를 한 번 더 신경 쓰는 것만으로도 소통이 훨씬 편해집니다.이런 작은 태도들이 대학생활의 기본이 된다고 생각해요. 또 동기나 선배들에게 먼저 인사하는 습관은 학교생활의 분위기를 바꾸는 작은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수업을 듣거나 자주 마주치는 상황에서 인사 한마디가 좋은 관계의 시작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인사를 잘하는 것만으로도 서로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해요. 대학 생활에서 기본적인 예의와 태도를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적응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새내기 여러분께 꼭 전해주고 싶어요! 2.학생회, 동아리 가입해보기 동아리나 학생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학우들과 교류하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는 올해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전공 선택 전부터 같은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었고, 좋은 선배님들을 많이 만나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동아리 활동은 강의시간 외의 시간을 활용해 사람들을 만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학우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학술 동아리부터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동아리까지, 다양한 동아리가 존재하니 본인에게 맞는 활동이 있다면 한 번쯤 도전해보는 것도 대학 생활을 더 재밌게 만들어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3. 공부 놓치지 말기 ‘1학년 때는 놀아도 된다’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 같아요. 물론 대학 생활을 즐기는 것도 정말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말을 너무 그대로 믿고 지냈던 게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아요ㅎㅎ 저는 “아직 1학년이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공부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만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후회가 남더라구요. 그러니 1학년 생활을 충분히 즐기되 , 최소한의 공부는 함께 병행하는 게 나중에 훨씬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럼 학기 시작하고 캠퍼스에서 반갑게 만나요! 다시 한번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6학년도 3중멘토링 재학생멘토 - 신예림 멘토 대학에 입학하면 ‘자유롭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게 됩니다. 시간표도, 공부 방식도, 인간관계도 스스로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자유는 동시에 책임을 요구합니다. 새내기 시기에 이 점을 잘 이해하고 방향을 잡는다면, 대학생활은 훨씬 안정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첫째, 수업은 ‘성적’보다 ‘이해’를 목표로 듣기를 권합니다.고등학교와 달리 대학 수업은 한 번 놓치면 따라잡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석과 과제만으로 학점을 유지하는 데 급급해지기보다, 수업 시간에 왜 이 내용을 배우는지, 전공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고민하며 듣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특히 전공 기초 과목일수록 초반 이해도가 이후 학습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모르는 내용이 생기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말고, 교수님 상담 시간이나 조교, 선배들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둘째, 사람과의 연결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합니다.대학은 혼자 공부하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 스터디를 함께하는 동기,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선배 한 명이 대학생활의 밀도를 크게 바꿔 줍니다. 처음부터 많은 인간관계를 만들 필요는 없지만, 소수라도 진솔한 관계를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는 수강신청, 전공 공부, 진로 탐색에 있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비교과 활동을 통해 나만의 경험을 쌓아보시길 바랍니다.동아리, 멘토링, 봉사활동, 학술 활동 등 교실 밖에서의 경험은 스스로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모든 활동을 잘 해낼 필요는 없지만, 관심 있는 분야에는 한 번쯤 도전해 보기를 권합니다. 활동의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가 더 중요하며, 이 경험들은 훗날 진로를 고민할 때 분명한 기준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완벽한 새내기가 되려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대학생활 초반에는 실수도 많고, 불안함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 자체가 성장의 일부입니다.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태도입니다. 혼자 힘들어하지 말고, 주변의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새내기 여러분의 대학생활이 단순히 바쁜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를 발견하고 확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