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 여러분의 멘토로 활동하게 된 한국항공대학교 25학번 자유전공학부 유서영입니다.
길고 치열했던 입시 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대학교 입학은 설렘과 동시에 걱정도 함께 찾아오는 순간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모든 걸 스스로 결정해야 하다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저 역시 그런 시기를 겪었기에, 새내기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 가지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1. 학교 홈페이지와 각종 시스템 미리 익히기
대학교에서는 누군가가 하나하나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찾아보고 확인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공지사항 확인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처음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강 전에 공지사항, 종합정보시스템, LMS처럼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미리 익혀두어도 훨씬 수월합니다.
또 하나의 꿀팁은 역량관리시스템입니다. 이곳에서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일리지를 쌓으면 장학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1학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해두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2. 사람을 만나는 경험 많이 해보기
저는 대학 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는 고등학교 때는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사람들과 선배들이 있고, 그 만남 하나하나가 큰 자산이 됩니다. 관심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해보거나, 선배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학생회 활동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학과에서 진행하는 MT나 회식도 가능하다면 한 번쯤은 참여해보길 추천합니다. 분명 기억에 남는 대학의 순간이 될 거예요.
3. 1학년 때 공부 습관과 학점 모두 챙기기
‘할 땐 하고 놀 땐 놀자’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게 될 텐데, 특히 1학년 때 이 말의 의미를 잘 새겨두면 좋겠습니다. 1학년은 공부하는 습관을 다져두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동시에 학점을 올리기에도 가장 수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1학년 때는 교양 수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학점을 따기 쉬운 편입니다. 이때 학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두면 이후 고학년이 되었을 때 훨씬 여유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놀지 말라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무작정 놀기보다는, 해야 할 공부를 어느 정도 해낸 상태에서 즐기는 대학 생활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아예 공부에 손을 놓는 선택만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 글이 새내기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 궁금한 점이나 고민되는 일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친절하게 답해드릴게요.
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남은 방학도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한국항공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세요 26학번 여러분! 저는 2026학년도 자유전공학부 멘토를 맡게 된 25학번 조민서입니다. 먼저 길었던 입시를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걸 축하드려요! 아직은 많이 낯설 대학생활을 위해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자 글로 먼저 인사합니다. 많은 탐색을 통해 전공을 결정하자!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은 2학년에 다른 과로 진입해야 하기 때문에, 1학년 때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해보는 것이 정말 중요해요. 전공 기초 수업을 들어보거나, 선배들의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서 진행하는 전공 설명회나 멘토링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보세요. 단순히 성적이나 취업률만 보고 결정하기보다는, 내가 흥미를 느끼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전공인지 충분히 고민해본 뒤 과를 확실하게 정하는 것이 이후 대학생활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거예요. 또, 전공을 두 개 선택해야 하다보니까 조합에 관한 걱정도 많을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해서도 꼭 고민해보세요! 놀 땐 놀고, 공부할 땐 열심히! 대학교에 오면 시간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해야 할 일과 쉬는 시간을 명확히 나누는 습관을 들이면 훨씬 효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어요. 평소에는 수업과 과제에 집중하고, 시험기간에는 동기들과 함께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공부해보세요. 시험 기간에 다 함께 공부하는 것도 나름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대신 시험이 끝났을 때는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마음껏 놀고 추억도 많이 쌓으세요. 이렇게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즐겁고 오래가는 대학생활의 비결이라고 생각해요. 학교 생활 팁은 많이 얻을수록 좋다! 대학생활을 하다 보면 혼자서 헤매는 것보다 누군가의 경험을 듣는 게 훨씬 빠르고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수강신청, 시험 준비, 과 진입 조건, 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팁들은 멘토나 선배들에게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쉽게 얻을 수 있어요. 재학생들은 학교를 이미 다녀봤기 때문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모르는 게 있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최대한 많은 팁을 얻어가세요! 마지막으로 합격을 정말 축하드리고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만나요!저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6년도 멘토를 맡게 된 박철현입니다.힘들고 길었던 수험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대학생이자 성인으로서 또 다른 도약을 앞둔 여러분께,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조언을 전하고자 합니다. 1) 멘토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처음 대학에 입학하면 수강신청, 과제, 학교 제도 등 모든 것이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멘토링은 이러한 적응 과정에서 가장 가까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부담 갖지 말고 멘토에게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2) 공지 확인을 습관으로 만들기대학교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학사 일정, 장학금, 교내 프로그램, 공모전 등은 대부분 홈페이지 공지로 안내됩니다.최소 주 1회는 일반공지와 학사공지를 확인하길 권합니다. 또한 과제·퀴즈·제출 일정은 LMS에서 진행되니 마감일을 놓치지 않도록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3) 학점과 경험을 균형 있게 챙기기대학생활은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입니다. 동아리, 행사,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참여하며 시야를 넓혀보세요. 다만 1학년은 비교적 학점 관리가 수월한 편이므로, 이 시기에 기본 과목을 탄탄히 하고 좋은 학점을 확보해 두면 이후 학년에서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기준에 맞게 선택하고 조절하며, 의미 있는 1학년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돌아오는 봄과 함께, 여러분이 저마다의 색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 캠퍼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