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입생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6년도 멘토를 맡게 된 박철현입니다.
힘들고 길었던 수험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생이자 성인으로서 또 다른 도약을 앞둔 여러분께,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조언을 전하고자 합니다.
1) 멘토링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처음 대학에 입학하면 수강신청, 과제, 학교 제도 등 모든 것이 낯설 수밖에 없습니다. 멘토링은 이러한 적응 과정에서 가장 가까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창구입니다.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한 일이 생기면 부담 갖지 말고 멘토에게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2) 공지 확인을 습관으로 만들기
대학교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학사 일정, 장학금, 교내 프로그램, 공모전 등은 대부분 홈페이지 공지로 안내됩니다.
최소 주 1회는 일반공지와 학사공지를 확인하길 권합니다. 또한 과제·퀴즈·제출 일정은 LMS에서 진행되니 마감일을 놓치지 않도록 정리해두면 도움이 됩니다.
3) 학점과 경험을 균형 있게 챙기기
대학생활은 공부뿐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는 시간입니다. 동아리, 행사, 공모전, 대외활동 등에 참여하며 시야를 넓혀보세요. 다만 1학년은 비교적 학점 관리가 수월한 편이므로, 이 시기에 기본 과목을 탄탄히 하고 좋은 학점을 확보해 두면 이후 학년에서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본인의 기준에 맞게 선택하고 조절하며, 의미 있는 1학년을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돌아오는 봄과 함께, 여러분이 저마다의 색으로 피어날 수 있기를 바라며 캠퍼스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5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이번 학기 여러분의 멘토로 활동하게 된 한국항공대학교 25학번 자유전공학부 유서영입니다.길고 치열했던 입시 생활을 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대학교 입학은 설렘과 동시에 걱정도 함께 찾아오는 순간인 것 같아요. 고등학교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모든 걸 스스로 결정해야 하다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저 역시 그런 시기를 겪었기에, 새내기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 가지 이야기를 적어보았습니다. 1. 학교 홈페이지와 각종 시스템 미리 익히기대학교에서는 누군가가 하나하나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찾아보고 확인해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특히 공지사항 확인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처음 학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개강 전에 공지사항, 종합정보시스템, LMS처럼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이 어디에 있는지만 미리 익혀두어도 훨씬 수월합니다.또 하나의 꿀팁은 역량관리시스템입니다. 이곳에서는 학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일리지를 쌓으면 장학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놓치기 쉬운 부분이라, 1학년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참여해두면 분명 도움이 될 거예요. 2. 사람을 만나는 경험 많이 해보기저는 대학 생활에서 인간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대학교에는 고등학교 때는 만나기 어려웠던 다양한 사람들과 선배들이 있고, 그 만남 하나하나가 큰 자산이 됩니다. 관심 있는 동아리에 들어가 활동해보거나, 선배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학생회 활동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학과에서 진행하는 MT나 회식도 가능하다면 한 번쯤은 참여해보길 추천합니다. 분명 기억에 남는 대학의 순간이 될 거예요. 3. 1학년 때 공부 습관과 학점 모두 챙기기‘할 땐 하고 놀 땐 놀자’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게 될 텐데, 특히 1학년 때 이 말의 의미를 잘 새겨두면 좋겠습니다. 1학년은 공부하는 습관을 다져두기에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동시에 학점을 올리기에도 가장 수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1학년 때는 교양 수업 비중이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학점을 따기 쉬운 편입니다. 이때 학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두면 이후 고학년이 되었을 때 훨씬 여유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놀지 말라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무작정 놀기보다는, 해야 할 공부를 어느 정도 해낸 상태에서 즐기는 대학 생활이 가장 오래 남습니다. 아예 공부에 손을 놓는 선택만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 글이 새내기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다 궁금한 점이나 고민되는 일이 생기면 언제든 편하게 질문해 주세요.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친절하게 답해드릴게요.설레는 마음으로 여러분을 만날 날을 기다리며, 남은 방학도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다시 한 번, 한국항공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26년도 멘토를 맡게 된 AI융합대학 25학번 김진호입니다.우선 한국항공대학교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학에 들어오면 자유로워지는 만큼, 스스로 선택해야 할 일들도 많아집니다.처음에는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그런 새내기 여러분들을 위해, 대학 생활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 수강신청수강신청은 단순히 시간표를 채우는 과정이 아닙니다.강의평, 시험 방식, 과제 비중 등을 미리 확인하고 수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선배에게 직접 물어보는 것도 좋고, 학기 초라 아직 아는 선배가 없다면에브리타임 앱을 통해서도 충분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수강신청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 2. 학점 관리AI융합대학 커리큘럼 특성상, 1학년 때는 꼭 공부해야 할 과목이 많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많은 학생들이 1학년을 비교적 자유롭게 보내기 때문에2·3·4학년에 비해 좋은 학점을 받기 수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새내기 생활을 즐기되, 학업에도 꾸준히 신경 쓴다면 이후 학년에서 분명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학교 공지사항 자주 확인하기학교 홈페이지에는 학사 일정, 비교과 활동, 각종 프로그램 등 중요한 공지들이 올라옵니다.반드시 해야 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참여하면 도움이 되는 정보들도 많기 때문에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대학에서는 고등학교 때처럼 누군가가 하나하나 챙겨주지 않기 때문에스스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4. 인간관계는 넓게, 깊이는 천천히대학에서는 다양한 환경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처음부터 잘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인간관계를 쌓을 때 너무 조급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여유를 가지고 여러 사람을 만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 생활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그만큼 부담도 있지만,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자유도 큽니다.처음부터 완벽하려고 하기보다는,실수도 경험으로 남긴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 주세요.학교에서 직접 만나게 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26학번 여러분의 대학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