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 저는 여러분의 1학년을 함께하게 된 재학생 멘토, 소프트웨어학과 23학번 김동현 입니다. 저도 이맘때쯤 힘든 수험생활을 방금 막 마치고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로 잔뜩 부풀어있던 기억이 나는데요. 하지만 분명히 떨리고 두려운 마음도 있을 테니, 이런것들을 조금 내려놓는데 도움이 될 만한 몇가지 조언을 적어보겠습니다.
1.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기
1학년은 대학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자유를 가지게 될 시기입니다. 특히 여러분들이 2학년 졸업 전 주전공과 부전공을 선택하게 되는 만큼 자신이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어떤 것을 잘하는지 파악해둔다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마음에 드는 동아리가 있다면 망설임없이 지원해보고, 흥미롭게 들리는 대회에 꼭 한번 이상 참여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결과와는 상관 없이 여러분의 경험과 시야를 넓히고 소중한 자산이 될 거에요.
2. 학점 신경쓰기
그래도 학점에는 신경써야 합니다. 물론 신나게 놀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낮은 학점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목을 잡게 될 수 있습니다. 특히 1학년은 교양 위주의 수업과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은 전공과목으로 충분히 마음만 먹는다면 4점대의 학점을 얻는 것도 가능하니, 미리 평균을 올려두면 다음 학기에 매우 편해질 거에요.
3. 공지와 역량관리시스템 자주 읽기
대학에서는 고등학교에서처럼 누군가 정보를 친절히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공지를 확인하고, 내가 놓친 정보는 없는지 확인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특히 역량관리시스템에서는 참가하면 도움이 많이 되는 프로그램이나 신청해야만 지급하는 장학금 같은 것들도 있기 때문에 자주 들어가보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다시한번 항공대학교에 입학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이 행복한 1학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뒤에서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학교에서 봐요!
안녕하세요 ! 26학번 새내기 여러분~!저는 공과대학 25학번 멘토 이소명입니다. 우선 길고 길었던 입시를 끝마치고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전합니다 ! 여러분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해 몇 가지 팁을 주고자 글 적어봅니다. 여러분의 대학 생활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1. 공지사항 잘 확인하기대학교부터는 누가 챙겨주지 않고, 본인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그래서 공지사항 확인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사일정부터 각종 공모전, 장학금 공지, 대회 등등 다양한 내용을 학교 공지사항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확인하는걸 추천합니다 ! [학교 홈페이지 > 항대생활 > KAU 광장 > 공지사항] 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또한 교수님의 공지사항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보통 항공대 LMS(웹사이트)와 코스모스(어플), 카카오워크(어플)를 통해 공지,과제를 내주시니 자주 확인해야 해요. 개인적으로 메일을 자주 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고등학교 때보다 이메일을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메일을 통해 얻어가는 부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2. 1학년 시절을 잘 즐기기학점을 챙기는 점도 물론 매우 중요하지만, 1학년 생활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아요. 특히 전공을 고르기 전인 1학년에는 모두 교양수업이라 비교적 부담이 덜 합니다. 동아리 활동과 새내기 배움터, MT, 학교 축제 등 많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해요. 선배, 동기들과 친해지며 여러 정보를 공유하고, 낭만도 찾으며, 의미 있는 1학년을 보냈으면 좋겠어요 ! 다만 1학년 때 배우는 기초 교양 과목들은 전공에서도 활용되는 경우가 있기에 공부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동기들과 도서관 밤샘 공부를 하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거에요. 3. 동아리 가입하기선배, 동기들과 가장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자리가 동아리라고 생각합니다. 동아리는 여러 인간관계를 만듦과 동시에 여러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특히 본인이 희망하는 분야의 동아리라면 더욱 도움이 될거에요. 또한 정식 동아리 외에도 소모임이 존재합니다.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뭉쳐진 소모임도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4. 멘토 잘 활용하기처음 대학에 들어오면 정말 모르는 게 많을 거에요. 수강 신청부터 추천하는 교양수업, 학교 건물 위치 등등 새내기라면 모를 정보가 정말 많아요. 이럴 때 새내기에게 가장 빠르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멘토입니다. 멘토들은 다 경험을 해봤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예요. 멘토에게 먼저 편하게 다가와 준다면 멘토는 항상 최선을 다해서 도움을 줄 거에요 ! 멘토 많이 찾아주세요~ 다시 한번, 여러분의 항공대 입학을 축하드리고, 궁금한 점이 정말 많을 텐데 언제든지 편하게 다가와 주세요! 학교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환영해요~
사실 저는 작년에도 이 자리에서 25학번 후배님들을 만났었습니다. 그때 제가 전했던 이야기들이 저 스스로에게도 큰 울림이 되어, 올해 다시 한번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네요. 입학했을 때의 설렘은 여전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과 학업에 더 깊이 집중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제가 겪어온 경험에 한 가지를 더 보태어, 여러분의 대학 생활에 이정표가 될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1. 동아리, 일단 부딪혀보기 가장 먼저 동아리 활동을 꼭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동아리는 단순히 취미를 나누는 곳을 넘어,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어디가 나랑 잘 맞을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끌리는 곳이 있다면 주저 말고 가입해 보세요. 저도 1학년 때 무려 6개의 동아리를 경험하며 저만의 안식처를 찾았습니다.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이 머무는 곳이 생길 거예요. 2. 멘토라는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저를 포함한 멘토들은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보다 저희가 더 들뜬 마음으로 여러분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응원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학업, 진로, 심지어 연애 고민까지 어떤 질문이라도 좋습니다. 혼자 끙끙 앓기보다 선배들의 목소리를 빌려보세요. 생각지 못한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될 것입니다. 3. 나만의 능동적인 학습법 만들기 대학교는 고등학교 시절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길을 찾는 '능동성'이 핵심입니다. 넘쳐나는 자율성 속에서 자칫 학업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공부 비법이 막막하다면 저희 멘토들에게 팁을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학습 루틴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대학 생활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4. KAU 공지 & 역량 관리 시스템 활용하기 1학년 때는 놓치기 쉽지만, 사실 학교 홈페이지와 역량 관리 시스템에는 보물 같은 기회가 가득합니다. 저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2학년 여름방학에는 우즈베키스탄 해외 봉사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호주 어학연수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같은 여러분의 버킷리스트, 이 시스템만 잘 활용해도 열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학업도 중요하지만, 오직 대학생일 때만 누릴 수 있는 이 값진 경험들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의 일원이 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우리 곧 강의실에서 웃으며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