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공대학교 신입생 여러분! 저는 2026년도 새내기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 자유전공학부 25학번 유재우입니다. 먼저 자랑스러운 항대인이 되신 여러분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학교라는 새로운 곳에 처음 들어오셔서 뭐부터 해야할지 막막하실텐데요,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끼실 여러분을 위해 몇가지 꿀팁을 드릴게요!
최대한 다양한 활동 해보기
대학교에 들어왔으니 대학생다운 활동을 많이 해봐야겠죠! 저는 신입생환영회, 새내기 배움터, 엠티, 동아리 활동, 공모전, 미팅 등등 신입생때만 혹은 대학생때만 해볼 수 있는 활동을 많이 해보는걸 추천드려요! 재미도 재미지만, 그런 활동들을 하면서 동기, 선배들과도 많이 친해질 수 있어요. 대학교는 서로 각기 다른 지역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볼수록 본인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1학년이 될거에요.
학점 챙기기
놀땐 놀더라도 학점 챙기는건 정말 중요해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1학년때는 비교적으로 공부를 덜하는 시기라 이때 학점을 챙기기가 정말 좋아요. 2학년때부터는 학점챙기기 어렵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서 이왕이면 1학년때부터 학점 챙겨놓고 재수강 과목 많이 안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많이 편하겠죠? 그러니 학점도 꼭! 챙기시길 바랄게요~
선배 활용하기
대학교는 초중고때처럼 하나하나 알려주지 않아요. 모든건 본인이 챙겨야해요. 대학에 처음 와서 아마 모르는거도 많고 막히는 일도 많을거에요. 저같은 경우에도 수강신청이나 코스모스 사용 그리고 종합 정보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나요. 그럴때마다 본인의 멘토나 선배를 많이 활용하세요! 아마 선배들도 그런 귀여운 모습에 수강과목 족보나 책을 슬쩍 줄지도 몰라요 ㅎ
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제 조언이 여러분께 많은 도움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금같은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학교에서 뵈어요~!
사실 저는 작년에도 이 자리에서 25학번 후배님들을 만났었습니다. 그때 제가 전했던 이야기들이 저 스스로에게도 큰 울림이 되어, 올해 다시 한번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네요. 입학했을 때의 설렘은 여전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실과 학업에 더 깊이 집중하게 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그래서 올해는 제가 겪어온 경험에 한 가지를 더 보태어, 여러분의 대학 생활에 이정표가 될 몇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1. 동아리, 일단 부딪혀보기 가장 먼저 동아리 활동을 꼭 경험해보시길 권합니다. 동아리는 단순히 취미를 나누는 곳을 넘어,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어디가 나랑 잘 맞을까' 고민하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끌리는 곳이 있다면 주저 말고 가입해 보세요. 저도 1학년 때 무려 6개의 동아리를 경험하며 저만의 안식처를 찾았습니다. 활동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음이 머무는 곳이 생길 거예요. 2. 멘토라는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 저를 포함한 멘토들은 여러분을 도울 준비가 완벽히 되어 있습니다. 사실 여러분보다 저희가 더 들뜬 마음으로 여러분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응원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학업, 진로, 심지어 연애 고민까지 어떤 질문이라도 좋습니다. 혼자 끙끙 앓기보다 선배들의 목소리를 빌려보세요. 생각지 못한 새로운 시야를 얻게 될 것입니다. 3. 나만의 능동적인 학습법 만들기 대학교는 고등학교 시절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누군가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길을 찾는 '능동성'이 핵심입니다. 넘쳐나는 자율성 속에서 자칫 학업의 방향을 잃지 않도록, 내가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공부 비법이 막막하다면 저희 멘토들에게 팁을 물어보셔도 좋습니다. 자신만의 학습 루틴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대학 생활을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4. KAU 공지 & 역량 관리 시스템 활용하기 1학년 때는 놓치기 쉽지만, 사실 학교 홈페이지와 역량 관리 시스템에는 보물 같은 기회가 가득합니다. 저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2학년 여름방학에는 우즈베키스탄 해외 봉사를,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호주 어학연수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어학연수나 교환학생 같은 여러분의 버킷리스트, 이 시스템만 잘 활용해도 열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학업도 중요하지만, 오직 대학생일 때만 누릴 수 있는 이 값진 경험들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항공대학교의 일원이 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우리 곧 강의실에서 웃으며 만나요!
안녕하세요,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여러분과 1년 동안 알찬 학교생활을 함께 만들어갈 22학번 항공우주공학전공 멘토 어경철입니다. 길고 힘들었던 입시 터널을 지나 한국항공대학교에 입학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할 여러분의 대학 생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선배로서 몇 가지 꿀팁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1. 항공대만의 특별한 기회 놓치지 않기 우리 학교는 항공우주 특성화 대학인 만큼 타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특별한 행사들이 많습니다. 특히 우리 학부생이라면 에어버스 101, 보잉 데이, 록히드마틴 공모전 같은 글로벌 항공 기업 연계 프로그램에 꼭 관심을 가져보세요. 거창한 결과가 아니더라도 이런 경험들이 쌓여 전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습관 들이기 1학년 때는 비교적 시간 여유가 많아 마냥 놀고 싶을 수 있지만, 이때 배우는 기초 수학이나 역학 과목들은 고학년 전공 수업의 중요한 뿌리가 됩니다. 거창한 공부보다는 과제 제출과 출석만 성실히 챙겨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어요. 수업 때는 집중해서 기초를 다지고, 방과 후에는 동아리나 학회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며 후회 없이 즐기시길 추천합니다. 3. 궁금한 건 망설이지 말고 물어보기 대학교는 고등학교와 달리 담임 선생님이 없어서 스스로 정보를 찾아야 할 때가 많습니다. 혼자 끙끙 앓거나 인터넷 검색만 하지 말고, 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세요. 수강 신청부터 맛집 정보, 사소한 학교생활 팁까지 멘토는 여러분의 질문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선배이자 형/오빠처럼 편하게 다가와 준다면 저도 제가 아는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20대 시작을 한국항공대학교에서, 그리고 저와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캠퍼스에서 웃으며 만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입학을 격하게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