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러분의 멘토를 맡게 된자유전공학부 25학번 박시우입니다.
먼저 한국항공대학교 26학번으로 입학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마치고 대학생이 된다는 설렘으로 가득 차 있을 것 같네요.
여러분의 KAU 생활 첫걸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 가지 팁을 준비했습니다.
1.입학 전에 해두면 좋은 것
입학 전 약 두 달 동안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저는 대학 합격 후 바로 운전면허를 취득했습니다. 운전면허는 난이도 자체는 높지 않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비교적 여유가 있는 지금 도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1학년 때는 술자리나 여행 등으로 지출이 많아지기 쉽습니다. 용돈이 부족할 것 같다면 미리 아르바이트를 해두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운동입니다. 고된 입시 생활로 체력이 많이 떨어져 있을 가능성이 큰데, 대학 생활에서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놀기도 열심히 해야 하므로 기본적인 체력을 길러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혹 입학 전에 공부를 해야 하냐는 질문도 받는데, 1학년 때 듣는 교양글쓰기, 미적분학 등의 과목은 고등학교 이수 과정에 따라 난이도가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만약 미리 공부하고 싶다면 1학년 과목들의 기초 개념 정도를 가볍게 공부해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2.학교 공지사항 확인하기
대학교는 초·중·고등학교처럼 누군가가 하나하나 챙겨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학교 및 수업 관련 공지사항은 스스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학교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KAU LMS에는 공모전, 장학금, 인턴 모집 등 다양한 정보가 올라오니 수시로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3.학점 관리하기
1학년이 가장 놀기 좋은 시기인 것도 맞지만, 동시에 학점을 관리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중·고등학교와는 다른 대학의 공부 방식과 문제 유형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고, 무엇보다 1학년 과목은 2·3·4학년 수업의 기초가 됩니다. 기초를 탄탄히 다져두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움을 느낄 수 있으니 학점 관리에도 신경 써 주세요.
앞서 말씀드린 것들을 모두 하지 않고 친구들과 밤새 놀아도, 집에서 충분히 쉬어도,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보낸다면 그것 또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후회 없는 1학년 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2025학년도 한국항공대학교 생활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대학 생활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멘토로서 함께하겠습니다. 캠퍼스에서 만나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 항공대에 입학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2026년 신입생 멘토를 맡게 된 공과대학 25학번 최지훈입니다. 힘든 수험생활을 끝마치고 항공대에 입학한 새내기 여러분들의 대학 생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들의 의미있는 대학 생활을 위해 제가 1년동안 느꼈던 것들에 대해 말해보려 합니다. 1. 학교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가하기학교에서는 에어버스101, 보잉데이와 같은 공모전을 진행합니다. 아직 전공 지식이 부족해 망설여질 수 있지만, 참가 그 자체만으로도 큰 자산이 됩니다. 또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참가하시길 권유합니다. kar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한공 등 여러 기업들에서 학생들에게 견학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기회를 유용하게 이용하시면 여러분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로 쌓은 마일리지는 장학금 혜택으로도 이어지니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2. 스스로 챙기기옆에서 챙겨주던 고등학교와 달리 대학교는 학교생활에 있어서 자유도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 뒤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모든 선택과 결과가 온전히 자신의 몫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지하시고 행동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관한 모든 공지사항은 ‘카카오워크’, ‘KAU 광장’에 올라오니 수시로 확인하시고, 수업에 관한 공지사항은 ‘KAU LMS’, ‘카카오워크’를 통해 수시로 확인하셔야 학교 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3. 동아리 활동도 즐기기 학교 중앙동아리 같은 경우 다양한 학년과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이 많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또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됩니다. 저는 신입생 때 5개의 동아리를 가입했었고 현재는 1개의 동아리만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처음에는 다양하게 경험해보고, 점차 자신에게 꼭 맞는 곳을 찾아 정착해보세요! 여러분들의 빛나는 새내기 생활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26학번 신입생 여러분들! 이번 멘토를 맡게 된 신소재공학과 24학번 김서윤입니다. 힘든 수험 생활을 잘 마치고 항공대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해요. 지금 한창 들뜨고 설레는 마음이겠지만 먼저 2년을 보내본 입장에서 여러분께 꼭 필요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조금해드리려해요. 1. 자유에는 ‘나만의규칙’이 필요해요.대학에 오면 시간표도 내가 짜고, 공강시간도 생기죠. 이 자유 시간이 정말 달콤하지만, 자칫하면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기 쉬워요. 수업이 없는 시간에 도서관을 가든 취미 생활을 하든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보세요. 남이 시켜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 시간을 통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대학 생활의 첫걸음이랍니다.2. 학교는 스스로 움직이는 사람을 도와줘요.누군가 챙겨주길 기다리기만 하면 기회는 오지 않더라고요. 교내의 수많은 프로그램과 장학 혜택은 관심 갖고 찾아보는 학생들의 몫이에요. 대학에서는 '몰라서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틈틈이 공지사항을 확인하며 본인의 몫을 똑똑하게 챙기시길 바라요.3. 멘토는 여러분의 든든한'지원군'이에요.물론 대학 생활은 스스로 부딪히며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기도 해요. 하지만 혼자 노력하다가 막히거나 버거운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주저 말고 도움을 요청하세요. 여러분이 스스로 성장하는 그 과정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제가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드릴게요. 도움이 필요할땐 언제든 편하게 손을 내밀어주세요.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봄에 캠퍼스에서 웃으며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