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내기성공센터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전공탐색 및 전공설계 지원을 위해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8개 전공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재학생 선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입생이 전공을 이해하고 스스로 전공선택 기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릴레이 토크는 9월 10일 전자관 102호에서 개최되었다. 소프트웨어학과 배별하 학생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컴공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발표에서는 ▲전공 선택 계기 ▲입학 초기 대학생활 ▲전공수업 이야기 ▲전공 공부 방법 ▲비교과 활동 ▲진로설계 경험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였다.
이번 릴레이토크는 단순한 전공 소개가 아닌 “전공 선택 후 실제 대학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전공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교과 활동과 진로 준비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에 대해 재학생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 학생들은 컴퓨터공학전공의 학습 내용뿐 아니라 동아리, 프로젝트, 부트캠프 참여 경험과 전공별 진로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타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컴퓨터공학 공부 방식과 진로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동아리와 학점연계 프로젝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의견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이번 컴퓨터공학전공을 시작으로 공과대학, AI융합대학, 항공경영대학 소속 18개 전공의 재학생 선배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토크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콘텐츠는 LXP에 탑재하여 신입생들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KAU 전공설계 ON」 프로그램 및 전공설계 워크시트와 연계하여 자기주도적인 전공탐색과 전공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부센터장은“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는 신입생들이 재학생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전공 선택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공탐색에서 전공선택과 전공설계, 나아가 진로설계로 이어지는 학생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