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학교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9월 2일 강의동 107호에서 「2026-2 3중멘토링 성과확산발표회 및 재학생멘토 워크숍」을 개최하고 2학기 3중멘토링 운영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DDC 학장, 부학장,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 및 3중멘토링 재학생멘토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1학기 3중멘토링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재학생멘토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2학기 멘토링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학생멘토 만족도는 4.82점, 긍정적 자기인식은 4.87점으로 나타났으며, 멘토링 활동이 재학생들의 성장과 역량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1 3중멘토링 우수활동 재학생멘토 성과확산 발표가 진행되었다. 자유전공학부 하지민 멘토와 AI융합대학 정하연 멘토는 1학기 동안의 멘토링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멘티 소통 방법, 팀 운영 노하우,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다양한 멘토링 운영 방법을 이해하고 2학기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운영계획도 함께 안내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학생멘토 활동관리 시스템 운영 ▲AA(MA)교수 간담회 ▲외부전문가멘토 간담회 ▲재학생멘토·멘티 그룹상담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토크 ▲월별 미션 운영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신입생들의 전공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안내되었다. 9월 전공설계 미션, 10월 진로설계 미션, 11월 역량개발 미션, 12월 성장공유 미션을 운영하고, 학생활동마일리지와 연계하여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 이은빈교수는“3중멘토링은 학생의 성장이 또 다른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교육 모델”이라며 “대학의 대표적인 학생성장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전공탐색 및 전공설계 지원을 위해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8개 전공이 참여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며 재학생 선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신입생이 전공을 이해하고 스스로 전공선택 기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릴레이 토크는 9월 10일 전자관 102호에서 개최되었다. 소프트웨어학과 배별하 학생이 발표자로 참여하여 「컴공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발표에서는 ▲전공 선택 계기 ▲입학 초기 대학생활 ▲전공수업 이야기 ▲전공 공부 방법 ▲비교과 활동 ▲진로설계 경험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공유하였다. 이번 릴레이토크는 단순한 전공 소개가 아닌 “전공 선택 후 실제 대학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전공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비교과 활동과 진로 준비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등에 대해 재학생의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 학생들은 컴퓨터공학전공의 학습 내용뿐 아니라 동아리, 프로젝트, 부트캠프 참여 경험과 전공별 진로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타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접할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컴퓨터공학 공부 방식과 진로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동아리와 학점연계 프로젝트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되었다”는 의견을 남기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이번 컴퓨터공학전공을 시작으로 공과대학, AI융합대학, 항공경영대학 소속 18개 전공의 재학생 선배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토크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콘텐츠는 LXP에 탑재하여 신입생들이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KAU 전공설계 ON」 프로그램 및 전공설계 워크시트와 연계하여 자기주도적인 전공탐색과 전공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부센터장은“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는 신입생들이 재학생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전공 선택의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전공탐색에서 전공선택과 전공설계, 나아가 진로설계로 이어지는 학생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7(새내기성공센터)
<항공교통전공 백승우·이서원 동문, 후배들과 진로 경험과 고민 나누며 ‘진로 릴레이 토크’ 진행> 새내기성공센터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 및 재학생의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재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 가능성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서원 동문(항공교통전공 21)이 참여해 ‘나만의 색깔로 비행하기’를 주제로 자신의 학부 생활과 진로 경험을 공유했다. 이 동문은 학부 시절 다양한 활동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 분야를 구체화해 나간 과정과,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백승우 동문(항공교통전공 22)은 ‘항공교통전공의 길은 두 가지가 전부는 아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백 동문은 “항공교통전공 학생들은 주로 항공교통관제사와 운항관리사 분야로 많이 진로를 정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며 항공 분야 안에도 다양한 진로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진로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학부 시절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길을 찾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스스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대학 생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대학원 진학과 관련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항공교통 분야 안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는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배와 재학생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백승우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