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22일 우주센터 1층 스페이스라운지에서 열린 진로릴레이토크에서 현대글로비스에 재직중인 권동빈(물류전공 18) 동문이 ‘성장을 지독하게 추구하던 사람의현실을 보여드립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모교 총학생회장, 청년물류포럼 24기 운영진 활동과 대학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 경험 등을 바탕으로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권동빈 동문은 특히 1학년 시기에 자신의 기질과 성향, 끼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험이 이후 진로와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군 복무 역시 기술행정병 등 자신의 진로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물류전공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강연자는 “물류가 없는 곳은 없다”며 현재 수행 중인 KD사업관리 업무를 예시로 물류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물류 분야에서는 경제 흐름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물류 뉴스레터 구독과 경제신문 읽기를 추천했다.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활동으로는 대외활동과 공모전 참여를 꼽았다. 대외활동은 학교 밖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이고, 공모전은 학교·학회·기업 등 여러 기관에서 꾸준히 열리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보길 권했다.
특히 취업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학 시절에는 취업이 가장 큰 목표였다면, 이후에는 더 나은 삶과 경제적 자유를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대학일자리센터를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자신만의 답변 형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움이 되는 사이트, 참고자료를 알려주셔서 학부생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현실적으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취업 준비와 실제 사회의 거리감을 언급하며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물류의 범위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고, 크고 작은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물류의 역할이 몸속의 혈관처럼 느껴졌다” 등 전반적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행사에서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과 차원에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항공교통전공 백승우·이서원 동문, 후배들과 진로 경험과 고민 나누며 ‘진로 릴레이 토크’ 진행> 새내기성공센터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 및 재학생의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재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 가능성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서원 동문(항공교통전공 21)이 참여해 ‘나만의 색깔로 비행하기’를 주제로 자신의 학부 생활과 진로 경험을 공유했다. 이 동문은 학부 시절 다양한 활동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 분야를 구체화해 나간 과정과,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백승우 동문(항공교통전공 22)은 ‘항공교통전공의 길은 두 가지가 전부는 아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백 동문은 “항공교통전공 학생들은 주로 항공교통관제사와 운항관리사 분야로 많이 진로를 정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며 항공 분야 안에도 다양한 진로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진로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학부 시절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길을 찾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스스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대학 생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대학원 진학과 관련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항공교통 분야 안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는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배와 재학생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8(백승우 동문)
지난 5월 14일 전자관 104호에서 열린 진로릴레이토크에서 IBK기업은행에 재직중인 김정훈 동문(소프트웨어학과 20)이 ‘개발자의 길을 걷던 나, 금융 IT 전문가가 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금융 IT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해 온 과정을 후배들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정훈 동문은 먼저 학생들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금융 IT’ 분야에 대한 오해를 풀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후 대학생활 속 진로 탐색 과정과 대내외 활동을 통한 성장 경험, 스타트업·공기업·대기업·은행 등에서 총 7번의 인턴을 수행하며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간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특히 대학생활에서 잘했던 점으로 ▲대내외 활동 ▲공모전 수상 ▲KPT 회고 ▲인턴 경험 등을 소개했다. 이 가운데 특히 KPT 회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PT는 Keep(유지할 점), Problem(문제점), Try(시도해볼 점)를 의미하는 회고 방식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장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학생활 중 아쉬웠던 점도 솔직하게 전하며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학점 관리와 코딩테스트 준비 부족 등 학생들이 흔히 어려움을 겪는 부분을 자신의 사례와 함께 소개하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금융권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학생들의 진로 시야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인턴 경험을 통해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쌓아온 만큼, 실제 채용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와 활용 방법도 소개했다. 특히 한국항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공지사항에 올라오는 다양한 현장실습 및 인턴십 정보를 적극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인턴 경험의 필요성을 더욱 느끼게 되었고, 다양한 지원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님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꼭 해봐야 할 점들을 짚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 “대내외 활동 경험을 보며 더 적극적으로 대학생활을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받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다양한 직무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의 강연이 학생들의 진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졸업한 선배가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주는 만큼 학생들도 더욱 현실감 있게 받아들이고 깊이 있는 질문을 나누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새내기지원팀(신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