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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 (IV)

  • 새내기성공센터(이상훈)
  • 2026-04-29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지난 4월 24일(금) 17시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참여형 진로 토크로 구성되어 선배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전공 선택과 대학생활, 취업 준비 과정에 대한 밀도 높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릴레이 토크에는 LIG넥스원 재직 중인 우준규 동문이 참여해 ‘도전과 경험 속에서 선명해진 관심 분야’ 주제로 자신의 진로 여정을 공유했다.

우준규 동문은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재학 시절의 학업 관리 경험부터 공모전, 학술대회, 논문 및 특허 활동, 캡스톤 디자인 등 다양한 도전 과정을 소개하며 “관심 분야는 처음부터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점점 구체화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동문은 학부 시절 학점 관리를 위하여 전공 과목을 성실하게 이수한 것이 이후 공모전, 연구활동, 취업준비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음을 설명했다. 또한 Airbus 및  Boeing 공모전 수상 경험과 논문 및 특허 출원 사례를 바탕으로 단순한 스펙 나열이 아닌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준비과정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취업준비를 위해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방법, 현직 연구원으로서 실제로 받았던 면접질문 사례까지 공유하며 참여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4차 릴레이 토크는 참여 인원을 소규모로 운영하여 사전 질문과 현장 Q&A를 중심으로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 구체화한 시점 ▲공모전과 연구 활동의 균형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경험 등 현실적인 질문을 통해 선배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연구원 진로가 이번 토크를 통해 구체적으로 그려졌다.”며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준비가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 이은빈교수는 “선배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규모 진로 토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현실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공과 직무를 아우르는 다양한 릴레이 토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과 재학생의 전공 이해 및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연속 프로그램으로 선배의 경험을 통한 진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