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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 (III)

  • 새내기성공센터(이상훈)
  • 2026-04-28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연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는 지난 4월 1일(수) 17시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 계류장 관제 업무를 수행 중인 조하나 동문(항공교통전공 22학번)이 참여해 전공 선택부터 대학생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과정에 이르기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하나 동문은 본인의 대학 생활을 학년별로 정리하며 항공교통전공 학생으로서 어떠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는지를 상세히 소개했다.

1학년 시기에는 학생회·동아리·교내외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적성을 탐색했고 2학년 이후에는 항공법규, 항공정보, 기상 등 난이도 높은 전공 과목을 중심으로 학업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공 공부는 한 번에 몰아서 하기보다 예습과 복습을 반복하며시험 기간을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실제 학부 시절 경험에서 얻은 학업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토크에서는 항공교통전공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항공관제교육원 과정과 졸업 이후 진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조하나 동문은 3학년 시기 관제교육원 과정 지원 준비부터 4학년 취업 준비 과정까지의 전반적인 로드맵을 소개하며, 자격증, 어학 성적, 서류 준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한 번의 실패로 방향이 틀어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각 기업과 직무에 맞는 나만의 키워드를 정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조언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막연하게 생각하던 공항 관제 업무가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선배님의 학부 시절 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관계자는 “졸업생 및 재학생 선배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이고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아우르는 릴레이 토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는 신입생의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연속 프로그램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