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연속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는 지난 4월 1일(수) 17시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 계류장 관제 업무를 수행 중인 조하나 동문(항공교통전공 22학번)이 참여해 전공 선택부터 대학생활, 진로 탐색, 취업 준비 과정에 이르기까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하나 동문은 본인의 대학 생활을 학년별로 정리하며 항공교통전공 학생으로서 어떠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는지를 상세히 소개했다.
1학년 시기에는 학생회·동아리·교내외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적성을 탐색했고 2학년 이후에는 항공법규, 항공정보, 기상 등 난이도 높은 전공 과목을 중심으로 학업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공 공부는 한 번에 몰아서 하기보다 예습과 복습을 반복하며시험 기간을 여유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실제 학부 시절 경험에서 얻은 학업 관리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날 토크에서는 항공교통전공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항공관제교육원 과정과 졸업 이후 진로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조하나 동문은 3학년 시기 관제교육원 과정 지원 준비부터 4학년 취업 준비 과정까지의 전반적인 로드맵을 소개하며, 자격증, 어학 성적, 서류 준비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한 번의 실패로 방향이 틀어졌다고 생각하지 말고 각 기업과 직무에 맞는 나만의 키워드를 정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조언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막연하게 생각하던 공항 관제 업무가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왔다”며 “선배님의 학부 시절 경험을 통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관계자는 “졸업생 및 재학생 선배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한 진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이고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과 진로를 아우르는 릴레이 토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는 신입생의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연속 프로그램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선배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새내기성공센터 2026 4월 흥미진진 ‘티블렌딩&아로마롤온 만들기’ 진행다양한 체험형·힐링 기반 활동을 통해 상호 관계를 형성하고 흥미진진한 대학생활 조성 새내기성공센터는 2026년 4월 3일 전자관 103호에서, 흥미진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티블렌딩&아로마롤온 만들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과 재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기획되어, 학내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힐링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특강은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허브와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심화 내용까지 폭넓게 다뤘다. 강의에서는 ▲허브의 종류와 효능 ▲아로마테라피의 원리 ▲개인의 건강 상태와 취향에 맞는 재료 선택 방법 ▲심신 안정 및 활력 증진을 위한 블렌딩 기법 등이 소개됐다. 이론 설명 이후에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여 학생들의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허브티를 직접 시음하며 향과 맛, 효능을 비교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조합을 선택해 티백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에센셜 오일을 활용해 개인의 취향과 컨디션을 반영한 아로마롤온을 직접 블렌딩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기 이해를 돕고,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모습이 이어지며 프로그램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결과물을 비교하고 추천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해 관계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으며, 이는 대학생활 초기 적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관심 있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활동을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 “허브의 효능과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 “직접 시음하고 블렌딩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다”, “나만의 취향을 반영한 티와 향수를 만들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 등 다양한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이번 흥미진진 프로그램은 체험과 힐링 요소를 결합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취향과 관심사를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신입생과 재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하며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진로 탐색과 대학생활 적응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새내기지원팀(신혜원))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는 지난 3월 27일(금) 17시,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려 ‘때론 돌아가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에어서울 운항통제실 운항관리사로 근무 중인 이찬희 선배(항공교통 18학번)가 참여해 전공 선택의 고민부터 대학생활, 취업 준비, 졸업 이후의 진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찬희 선배는 자신의 진로 여정을 직접 소개했다. ▲운항관리사의 역할과 업무 ▲전공 선택의 고민 과정 ▲학부 시절의 대학생활 ▲졸업 이후 진로 선택에 이르기까지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 중심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메시지는 “진로는 반드시 빠르고 곧은 길일 필요는 없다”는 선배의 경험담이었다. 선배는 전공 선택과 진로 설정 과정에서의 망설임, 현장 경험과 대외활동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된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목표를 향해 돌아가는 선택 역시 의미 있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질문으로 이어진 참여형 진로 탐색은 사전 질문 접수와 Q&A 중심의 참여형 구성으로 운영되었다.신입생 후배들은 ▲운항관리사를 선택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 전공 공부와 대외활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부담은 무엇인지 등 현실적인 질문을 통해 선배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번 릴레이 토크에 참여한 신입생은 “막연하게 관제사만 떠올리고 있었던 제 진로가 이번 토크를 통해 한층 넓어진 느낌이었다. 운항관리사라는 직업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로드맵을 그려가야 할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새내기성공센터장 이상학교수는 “이번 졸업생선배 진로토크 이후에는 재학생 선배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이고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7(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