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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 (II)

  • 새내기성공센터(이상훈)
  • 2026-04-07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는 지난 3월 27일(금) 17시,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려 ‘때론 돌아가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에어서울 운항통제실 운항관리사로 근무 중인 이찬희 선배(항공교통 18학번)가 참여해 전공 선택의 고민부터 대학생활, 취업 준비, 졸업 이후의 진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찬희 선배는 자신의 진로 여정을 직접 소개했다. ▲운항관리사의 역할과 업무 ▲전공 선택의 고민 과정 ▲학부 시절의 대학생활 ▲졸업 이후 진로 선택에 이르기까지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 중심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메시지는 “진로는 반드시 빠르고 곧은 길일 필요는 없다”는 선배의 경험담이었다.  선배는 전공 선택과 진로 설정 과정에서의 망설임, 현장 경험과 대외활동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된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목표를 향해 돌아가는 선택 역시 의미 있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질문으로 이어진 참여형 진로 탐색은 사전 질문 접수와 Q&A 중심의 참여형 구성으로 운영되었다.

신입생 후배들은 ▲운항관리사를 선택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 전공 공부와 대외활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부담은 무엇인지 등 현실적인 질문을 통해 선배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번 릴레이 토크에 참여한 신입생은 “막연하게 관제사만 떠올리고 있었던 제 진로가 이번 토크를 통해 한층 넓어진 느낌이었다. 운항관리사라는 직업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로드맵을 그려가야 할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새내기성공센터장 이상학교수는 “이번 졸업생선배 진로토크 이후에는 재학생 선배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이고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