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
2026학년도 첫 주자 성공적 출발

새내기성공센터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의 첫 회차를 지난 3월 24일(월) 18시,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첫 토크는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을 위한 소수 정예 맞춤형 멘토링으로 진행되었으며 경영학부 홍선영 선배(㈜한진 물류영업팀)의 실제 대학생활 경험과 진로 선택 과정을 직접 듣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이날 홍선영 선배는 「흩어진 경험의 조각들을 모아 나만의 커리어 완성하기」라는 주제로 전공 선택의 고민부터 학년별 활동, 대외활동, 현장실습, 취업 준비 과정까지 본인의 대학생활 전반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특히 전공을 처음부터 확정하지 않았던 경험과 다양한 대내외 활동과 실패·재도전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아간 과정은 전공 선택을 앞둔 신입생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특히 이번 토크에 참여한 홍선영 선배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참여 신입생들에게 명함을 전달하고 상시적인 질의응답이 가능한 오픈채팅방을 개설하여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수 있어서 신입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선배님께서 먼저 본인의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여정을 솔직하게 공유해 주시고, 사전에 제출한 Q&A를 하나하나 꼼꼼하게 답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다”며 “행사 이후에도 단체 채팅방을 개설해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점이 특히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앞으로도 신입생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에 맞는 전공을 탐색하고 주도적으로 대학생활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경험 기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토크 역시 명함 교환과 오픈채팅방 운영 등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선후배 간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연결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는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전공별·직무별 졸업선배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에게 다양한 전공 선택 기준과 진로 설계 관점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진로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연속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회차는 지난 3월 27일(금) 17시,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려 ‘때론 돌아가는 것이 빠른 길’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에어서울 운항통제실 운항관리사로 근무 중인 이찬희 선배(항공교통 18학번)가 참여해 전공 선택의 고민부터 대학생활, 취업 준비, 졸업 이후의 진로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찬희 선배는 자신의 진로 여정을 직접 소개했다. ▲운항관리사의 역할과 업무 ▲전공 선택의 고민 과정 ▲학부 시절의 대학생활 ▲졸업 이후 진로 선택에 이르기까지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 중심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번 세션에서 가장 큰 공감을 얻은 메시지는 “진로는 반드시 빠르고 곧은 길일 필요는 없다”는 선배의 경험담이었다. 선배는 전공 선택과 진로 설정 과정에서의 망설임, 현장 경험과 대외활동을 통해 확신을 갖게 된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목표를 향해 돌아가는 선택 역시 의미 있는 과정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질문으로 이어진 참여형 진로 탐색은 사전 질문 접수와 Q&A 중심의 참여형 구성으로 운영되었다.신입생 후배들은 ▲운항관리사를 선택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는지, ▲ 전공 공부와 대외활동 중 무엇이 더 중요한지, ▲ 현장에서 느끼는 보람과 부담은 무엇인지 등 현실적인 질문을 통해 선배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번 릴레이 토크에 참여한 신입생은 “막연하게 관제사만 떠올리고 있었던 제 진로가 이번 토크를 통해 한층 넓어진 느낌이었다. 운항관리사라는 직업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볼 수 있었고 앞으로 어떤 로드맵을 그려가야 할지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새내기성공센터장 이상학교수는 “이번 졸업생선배 진로토크 이후에는 재학생 선배의 경험을 중심으로 한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보다 현실적이고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07(이상훈)
새내기성공센터 2026-1 3중멘토링 멘토의 밤’ 개최우수멘토 시상·멘토링 사례 공유·네트워킹으로 새 학기 멘토링 체계 강화 새내기성공센터에서는 2026년 3월 4일(수) 2026-1 3중멘토링 멘토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지원의 핵심 주축인 3중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내실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재학생멘토 간 네트워크 형성과 신규 멘토의 활동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공·학년의 재학생멘토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멘토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센터는 대학 차원의 신입생 지원 의지를 체감하도록하여 멘토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2학기 최우수 재학생멘토에 대한 공적 소개 및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 우수활동 재학생멘토가 직접 3중멘토링 운영 전략과 멘티 소통 노하우, 시행착오 등을 발표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러한 발표는 신규 멘토들이 바로 활용 가능한 실천적 가이드를 제공해 목표의식과 동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부센터장은‘신입생에게 멘토링이란?’주제로 신입생 지원의 의미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마련하여 멘토들이 올해 활동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의 절반 이상은 식사와 함께하는 테이블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재학생멘토들은 그룹별로 멘토링 운영의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며 협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을 확장했다. 이후 각 테이블별 논의 내용을 전체에 공유하며 멘토링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새내기성공센터는 이은빈 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멘토들이 한층 강화된 공동체 의식과 실무적 역량을 갖추게 되었으며, 2026년 3중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의 전반적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멘토의 밤 행사를 통해 우수사례 전파와 신규 멘토의 활동 노하우 공유를 통해 신입생 대상의 진로·학습·대학생활 지원 효과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09(이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