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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월 흥미진진 프로그램 <가죽명함지갑 만들기>

  • 새내기성공센터(새내기지원팀(신혜원))
  • 2026-10-02


새내기성공센터 ‘가죽명함지갑 만들기’로 미래를 향한 특별한 다짐

손끝에서 완성되는 나만의 작품, 신입생과 재학생멘토가 함께 만든 즐거운 교류의 시간

 

새내기성공센터는 학생들이 자신의 대학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목표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난 9월 17일 전자관 105호에서 신입생과 재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하는 ‘나만의 가죽 명함지갑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대학생활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진로와 자신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외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가죽의 종류와 특성을 알아보고, 원하는 가죽과 색상을 직접 선택한 뒤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해 명함지갑을 제작했다. 가죽을 다듬고 조립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작업에 집중하며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제작 활동과 함께 자신의 대학생활과 미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앞으로 어떤 대학생활을 만들어가고 싶은지’, ‘대학 졸업 후 어떤 모습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싶은지’ 등을 생각하며 자신의 목표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입생과 재학생 멘토가 함께 참여해 제작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의 기회도 마련됐다.

 

학생들이 직접 완성한 명함지갑은 프로그램의 의미를 오래 간직할 수 있는 결과물이 됐다. 현재는 학생으로서 사용할 수 있는 소품이지만, 향후 졸업과 취업을 거쳐 사회에 진출해 명함을 주고받는 순간에는 대학생활의 기억과 당시 품었던 목표를 다시 떠올리게 하는 의미 있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참여해 결과물을 만드는 수업이어서 재미있었고, 더욱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복잡했던 생각을 잠시 정리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언젠가 이 명함지갑을 가지고 회사에서 명함을 주고받는 모습을 생각하니 앞으로 대학생활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명함지갑을 매개로 자신의 대학생활과 미래를 함께 생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학생들이 대학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해 졸업과 취업이라는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훗날 학생들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 이 명함지갑을 다시 꺼내 사용하며 대학에서의 시간과 당시의 다짐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