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경영전공 재학생, 전공 교육과정부터 글로벌 복수학위제도까지 소개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9월 30일 과학관 103호에서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의 아홉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항공경영전공 김성준(25학번) 재학생이 발표자로 나서 전공 선택의 계기와 교육과정, 전공 관련 교내외 활동 및 글로벌 학업 기회를 소개하며 후배들의 전공 이해를 도왔다.
강연자는 항공경영전공을 선택한 이유로 여행을 통해 느낀 항공산업의 매력과 경영학에 대한 관심을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항공산업이 선사하는 설렘을 경험했고, 사람들을 이끌며 조직과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경영 분야에도 흥미를 느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국제적인 교류와 진출 기회가 폭넓다는 점이 더해져 항공경영전공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항공경영전공에서 다루는 주요 학문 분야와 학년별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항공경영은 항공사와 공항을 비롯한 항공운송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영 지식을 학습하는 분야다. 강연자는 항공사 운영과 공항 운영을 비롯해 항공경제, 항공수익관리, 항공 마케팅, 항공법규, 항공안전관리 및 항공보안 등 주요 전공 과목을 설명하고, 각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과목별 학습 내용과 전공의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항공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전공 수업뿐 아니라 학교생활 중 경험한 현장 탐방과 전문가 특강도 공유했다. 중국남방항공 및 광저우 공항 탐방, 김포공항 탐방, 대만 가오슝과학기술대학교 교류 프로그램, 인천공항 및 CJ대한통운 탐방, AVJET Asia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기회를 설명했다. 또한 카타르항공 한국 지점장, 아메리칸항공 전 임원, 젯스타항공 한국 지점장 등 항공업계 전문가와 항공기 리스사 SMBC 관계자의 특강 경험을 전하며, 현업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항공산업의 업무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반부에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던 2+2 복수학위제도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강연자는 해당 제도의 운영 방식과 이수에 필요한 전공 및 필수 교과목, 학점 기준, 어학 성적 요건 등을 안내했다. 특히 복수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학업 계획과 어학 역량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 학업 기회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강연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경험까지 종합해 전공을 소개해 주어 더욱 흥미로웠다”,“항공경영전공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강과 현장 탐방에 참여한 선배의 풍부한 사진 자료와 생생한 후기를 통해 실제 활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선배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전공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2학년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전공에 대한 이해는 강의실에서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접할 때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항공경영전공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내 활동과 글로벌 프로그램 등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구체적인 진로 탐색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항공MRO전공 재학생, 전공 관련 활동부터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과 취업 준비 전략까지 공유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10월 7일 전자관 104호에서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의 열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항공MRO전공 이태우(24학번) 재학생이 발표자로 나서 전공 선택 과정에서의 고민과 대학 생활 중 쌓은 경험을 공유하고, 항공정비사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활동과 자격 취득 및 취업 전략을 소개했다. 강연자는 항공 특성화 대학이라는 교육 환경과 인공지능(AI)으로 대체하기 어려운 전문 기술 분야라는 점, 항공정비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항공MRO전공 선택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전공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취업 분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과 항공 분야에 대한 관심이 명확하지 않다는 고민도 있었지만,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전공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가더라도 같은 전공을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과 전공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항공MRO전공의 교과목 체계를 소개하고, 전공 공부와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안내했다. 강연자는 직접 참여한 활동의 기록과 경험담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각 프로그램의 특징과 참여 방법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특히 신입생들이 도전해 볼 만한 활동으로 Airbus 101 공모전, Boeing Day, 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한진 아이디어 허브 공모전 등 이른바 ‘4대 공모전’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ICT 창업 메이커톤, KAU-리빙랩 아이디어 공모전, KAU 해외봉사 프로그램, 글로벌 NALDA 학습공동체 등을 추천하며 전공 역량과 협업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시했다. 항공정비사 진로를 준비하기 위한 역량과 실천 전략도 강조했다. 강연자는 항공 분야에서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중요한 역량으로 꼽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점 관리와 관련 자격증 취득, 항공정비사 면허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관련 시설 견학과 인턴십 등 현장 경험을 통해 전공 지식을 실제 업무와 연결하고, 직무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취업 정보와 현직자 멘토링을 활용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현업에서 근무하는 선배들에게 직무 관련 궁금증을 질문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항공 분야의 채용 및 일자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항공일자리센터의 인스타그램 계정도 추천했다. 특히 원하는 기회가 생긴 뒤 준비를 시작하기보다, 평소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역량을 꾸준히 갖춰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항공정비사 시험 응시 자격과 자격시험 관련 이수 교과목, 시험 준비에 필요한 사항을 설명하며 학생들이 자격 취득 절차를 이해하고 진로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이를 통해 항공정비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요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전공 학습과 비교과 활동, 자격 취득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전공에서 배우는 내용부터 취업을 위해 준비하면 좋은 활동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유익했다”,“기존에는 항공MRO전공에 대해 잘 알지 못했지만,이번 강연을 통해 전공의 특성과 내용을 자세히 이해하게 되었으며 향후 전공 선택 시 고려해 보고 싶다”,“소속 단과대학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으며,한국항공대학교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학 생활의 기회를 넓혀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진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관심 분야를 정하는 것만큼이나 그 목표에 필요한 역량과 자격을 미리 파악하고 꾸준히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이번 강연이 학생들에게 전공 수업과 다양한 활동을 진로와 연결해 생각해 보고, 현직자 멘토링과 취업 정보 등 주어진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자신만의 준비 과정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0(새내기지원팀(신혜원))
경영학 전공의 넓은 선택지, 수업에서 실무 경험까지 이어지는 진로 탐색 전략 공유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9월 29일 과학관 107호에서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의 여덟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경영학부 인준형(23학번) 재학생이 발표자로 나서 경영학 전공의 다양한 진로 분야와 관심 직무를 발견하는 방법, 교내 활동부터 기업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소개했다. 강연자는 마케팅, 재무, 회계, 인사, 전략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을 경영학 전공의 특징으로 꼽으며, 선택지가 넓은 만큼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로를 처음부터 확정하려 하기보다 수업에서 다루는 주제와 질문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수업 중 유독 흥미롭게 느껴지는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 분야와 직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진로를 탐색하는 관점도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라는 막연한 고민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재미를 느낄까?’라는 구체적인 질문으로 키워나가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진로 선택지는 부담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설명이다. 이어 진로 탐색의 출발점으로 교내 활동을 제안했다. 처음부터 대외적으로 규모가 큰 활동이나 기업 실무 경험을 찾기보다,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경험부터 시작해 이를 다음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과 대표, 서포터즈, 교내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첫 경험을 쌓고, 교내 유튜브 콘텐츠 제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학생홍보단 활동 등을 통해 홍보 역량을 기르는 단계를 소개했다. 이후 공모전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에 가까운 과제를 경험하고, 교내 행사나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결과물을 총괄하는 경험으로 역량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실무에 도전하면 자신이 쌓아 온 활동과 역량을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자는 자신의 진로를 좁혀 온 과정도 단계별로 공유했다. 먼저 수업을 통해 흥미로운 주제를 발견하고, 교내 활동에서 해당 분야를 직접 경험한 뒤, 공모전과 기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 업무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후 대외활동과 인턴십을 통해 실제 조직에서도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점검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교실 밖에서 한 번이라도 직접 활용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론으로 접한 관심 분야를 실제 활동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확인하고, 막연했던 진로를 보다 구체적인 목표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강연 참여자들은 “강연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전공 선택뿐 아니라 취업과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에 대해서도 선배의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이번 강연을 통해 제2전공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얻었다”,“무엇이든 도전해 보는 자세가 중요하며,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뿐 아니라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진로는 처음부터 정답을 정해 놓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느낀 작은 흥미를 교내 활동과 실무 경험으로 연결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전공 선택 이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관심 분야를 발견하는 방법뿐 아니라, 작은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혀 가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2026-10-20(새내기지원팀(신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