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전공의 넓은 선택지, 수업에서 실무 경험까지 이어지는 진로 탐색 전략 공유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9월 29일 과학관 107호에서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의 여덟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경영학부 인준형(23학번) 재학생이 발표자로 나서 경영학 전공의 다양한 진로 분야와 관심 직무를 발견하는 방법, 교내 활동부터 기업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경험을 확장해 나가는 전략을 소개했다.
강연자는 마케팅, 재무, 회계, 인사, 전략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을 경영학 전공의 특징으로 꼽으며, 선택지가 넓은 만큼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진로를 처음부터 확정하려 하기보다 수업에서 다루는 주제와 질문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수업 중 유독 흥미롭게 느껴지는 주제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심 분야와 직무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진로를 탐색하는 관점도 ‘나는 무엇을 좋아할까?’라는 막연한 고민에서 ‘나는 어떤 일을 할 때 재미를 느낄까?’라는 구체적인 질문으로 키워나가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진로 선택지는 부담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설명이다.
이어 진로 탐색의 출발점으로 교내 활동을 제안했다. 처음부터 대외적으로 규모가 큰 활동이나 기업 실무 경험을 찾기보다, 비교적 접근하기 쉬운 경험부터 시작해 이를 다음 기회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학과 대표, 서포터즈, 교내 프로그램 참여 등을 통해 첫 경험을 쌓고, 교내 유튜브 콘텐츠 제작이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 학생홍보단 활동 등을 통해 홍보 역량을 기르는 단계를 소개했다. 이후 공모전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에 참여해 실무에 가까운 과제를 경험하고, 교내 행사나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며 결과물을 총괄하는 경험으로 역량을 넓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실무에 도전하면 자신이 쌓아 온 활동과 역량을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연자는 자신의 진로를 좁혀 온 과정도 단계별로 공유했다. 먼저 수업을 통해 흥미로운 주제를 발견하고, 교내 활동에서 해당 분야를 직접 경험한 뒤, 공모전과 기업 프로젝트를 통해 기획 업무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후 대외활동과 인턴십을 통해 실제 조직에서도 같은 업무를 수행하고 싶은지 점검하며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교실 밖에서 한 번이라도 직접 활용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론으로 접한 관심 분야를 실제 활동에 적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확인하고, 막연했던 진로를 보다 구체적인 목표로 발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강연 참여자들은 “강연 중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들을 수 있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으며,전공 선택뿐 아니라 취업과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에 대해서도 선배의 경험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이번 강연을 통해 제2전공 선택의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얻었다”,“무엇이든 도전해 보는 자세가 중요하며,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마음가짐뿐 아니라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실행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진로는 처음부터 정답을 정해 놓고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방향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학생들이 전공 수업에서 느낀 작은 흥미를 교내 활동과 실무 경험으로 연결하며 자신만의 가능성을 확인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전공 선택 이후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관심 분야를 발견하는 방법뿐 아니라, 작은 경험을 차근차근 쌓아 진로 탐색의 범위를 넓혀 가는 구체적인 실천 방향을 제시했다.
항공경영전공 재학생, 전공 교육과정부터 글로벌 복수학위제도까지 소개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9월 30일 과학관 103호에서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의 아홉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항공경영전공 김성준(25학번) 재학생이 발표자로 나서 전공 선택의 계기와 교육과정, 전공 관련 교내외 활동 및 글로벌 학업 기회를 소개하며 후배들의 전공 이해를 도왔다. 강연자는 항공경영전공을 선택한 이유로 여행을 통해 느낀 항공산업의 매력과 경영학에 대한 관심을 꼽았다.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항공산업이 선사하는 설렘을 경험했고, 사람들을 이끌며 조직과 기업의 성장을 이끄는 경영 분야에도 흥미를 느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국제적인 교류와 진출 기회가 폭넓다는 점이 더해져 항공경영전공을 선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항공경영전공에서 다루는 주요 학문 분야와 학년별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항공경영은 항공사와 공항을 비롯한 항공운송산업 전반을 이해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영 지식을 학습하는 분야다. 강연자는 항공사 운영과 공항 운영을 비롯해 항공경제, 항공수익관리, 항공 마케팅, 항공법규, 항공안전관리 및 항공보안 등 주요 전공 과목을 설명하고, 각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과목별 학습 내용과 전공의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항공산업의 다양한 업무 영역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전공 수업뿐 아니라 학교생활 중 경험한 현장 탐방과 전문가 특강도 공유했다. 중국남방항공 및 광저우 공항 탐방, 김포공항 탐방, 대만 가오슝과학기술대학교 교류 프로그램, 인천공항 및 CJ대한통운 탐방, AVJET Asia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며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기회를 설명했다. 또한 카타르항공 한국 지점장, 아메리칸항공 전 임원, 젯스타항공 한국 지점장 등 항공업계 전문가와 항공기 리스사 SMBC 관계자의 특강 경험을 전하며, 현업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항공산업의 업무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반부에는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던 2+2 복수학위제도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SW) 관련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강연자는 해당 제도의 운영 방식과 이수에 필요한 전공 및 필수 교과목, 학점 기준, 어학 성적 요건 등을 안내했다. 특히 복수학위 취득을 위해서는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학업 계획과 어학 역량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 학업 기회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강연자가 직접 경험한 사례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경험까지 종합해 전공을 소개해 주어 더욱 흥미로웠다”,“항공경영전공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강과 현장 탐방에 참여한 선배의 풍부한 사진 자료와 생생한 후기를 통해 실제 활동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선배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전공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2학년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전공에 대한 이해는 강의실에서 배우는 지식뿐 아니라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을 접할 때 더욱 깊어질 수 있다.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항공경영전공의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교내 활동과 글로벌 프로그램 등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구체적인 진로 탐색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0(새내기지원팀(신혜원))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재학생, 전공 선택부터 학습 방법과 진로 탐색까지 경험 공유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9월 23일 전자관 102호에서 ‘2026-2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 토크’의 일곱 번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에는 항공우주 및 기계공학부 이현준(22학번) 재학생이 강연자로 참여해 전공 선택의 계기부터 전공 수업의 특징,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진로 탐색 경험까지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강연은 전공 선택, 전공 수업 이해, 학습 방법, 진로 탐색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연자는 어릴 때부터 기계공학 분야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항공우주공학과 기계공학이 학문적으로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다는 점에서 현재의 전공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공 선택에 있어서는 외부의 시선이나 막연한 전망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흥미를 느끼는 분야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계공학 전공의 특성과 주요 학습 내용을 소개했다. 기계공학은 기계를 직접 다루는 실습 중심의 학문이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는 4대 역학을 비롯한 전공 지식을 배우고 실험을 통해 이론을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계공학의 주요 관심 분야를 재료·구조, 열·유체, 동역학·제어 등 세 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소개하며, 각 분야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학습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도 공유했다. 강연자는 가장 어려웠던 과목으로 유체역학을 꼽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유체의 움직임과 현상을 이해해야 하고 실제 상황에 가까운 조건일수록 해석이 복잡해진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방정식을 풀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제에 적용된 물리적 개념과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습 문제를 풀 때는 주어진 조건과 풀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기를 것을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신입생 시기에 갖춰야 할 태도와 진로 탐색의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2학년은 전공 공부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단순히 주어진 과목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와 적성을 느끼는지 적극적으로 탐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심이 생긴 분야는 관련 수업을 통해 더 깊이 공부하고, 추가 자료를 찾아보며 탐색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파악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빈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은 “전공에 대한 고민은 단순히 무엇을 공부할지 결정하는 것을 넘어, 자신이 어떤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앞으로 무엇을 해 나갈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이번 강연이 신입생들에게 전공 공부의 실제 모습을 이해하고, 선배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전공 탐색 방향을 구체화하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의 전공 경험과 학습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신입생들이 막연하게 느꼈던 전공 공부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관심 분야를 주도적으로 찾아 나갈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2026-10-20(새내기지원팀(신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