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교통전공 백승우·이서원 동문, 후배들과 진로 경험과 고민 나누며 ‘진로 릴레이 토크’ 진행>
새내기성공센터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 및 재학생의 전공 이해와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진로 릴레이 토크’를 지난 26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생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과 진로 설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재학생들이 스스로의 진로 가능성을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재 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서원 동문(항공교통전공 21)이 참여해 ‘나만의 색깔로 비행하기’를 주제로 자신의 학부 생활과 진로 경험을 공유했다. 이 동문은 학부 시절 다양한 활동과 고민을 통해 스스로의 관심 분야를 구체화해 나간 과정과, 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진솔하게 전했다.
이어 백승우 동문(항공교통전공 22)은 ‘항공교통전공의 길은 두 가지가 전부는 아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백 동문은 “항공교통전공 학생들은 주로 항공교통관제사와 운항관리사 분야로 많이 진로를 정하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라며 항공 분야 안에도 다양한 진로 선택지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진로를 무작정 따라가기보다는 학부 시절 다양한 경험과 고민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길을 찾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학생들에게 스스로 진로 방향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들으며 대학 생활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대학원 진학과 관련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항공교통 분야 안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진로가 있다는 점을 새롭게 알게 됐다” 는 소감을 전했다.
새내기성공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선배와 재학생 간의 소통을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항공대학교 새내기성공센터는 지난 9월 2일 강의동 107호에서 「2026-2 3중멘토링 성과확산발표회 및 재학생멘토 워크숍」을 개최하고 2학기 3중멘토링 운영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는 DDC 학장, 부학장,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 및 3중멘토링 재학생멘토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026학년도 1학기 3중멘토링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한편, 재학생멘토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고 2학기 멘토링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학생멘토 만족도는 4.82점, 긍정적 자기인식은 4.87점으로 나타났으며, 멘토링 활동이 재학생들의 성장과 역량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1 3중멘토링 우수활동 재학생멘토 성과확산 발표가 진행되었다. 자유전공학부 하지민 멘토와 AI융합대학 정하연 멘토는 1학기 동안의 멘토링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효과적인 멘티 소통 방법, 팀 운영 노하우, 신입생 대학생활 적응 지원 사례 등을 소개하였다. 참석자들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다양한 멘토링 운영 방법을 이해하고 2학기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운영계획도 함께 안내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학생멘토 활동관리 시스템 운영 ▲AA(MA)교수 간담회 ▲외부전문가멘토 간담회 ▲재학생멘토·멘티 그룹상담 ▲재학생 선배 전공설계 릴레이토크 ▲월별 미션 운영 등이 소개되었다. 또한 신입생들의 전공탐색과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안내되었다. 9월 전공설계 미션, 10월 진로설계 미션, 11월 역량개발 미션, 12월 성장공유 미션을 운영하고, 학생활동마일리지와 연계하여 신입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새내기성공센터 부센터장 이은빈교수는“3중멘토링은 학생의 성장이 또 다른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교육 모델”이라며 “대학의 대표적인 학생성장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새내기성공센터)
지난 5월 22일 우주센터 1층 스페이스라운지에서 열린 진로릴레이토크에서 현대글로비스에 재직중인 권동빈(물류전공 18) 동문이 ‘성장을 지독하게 추구하던 사람의현실을 보여드립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모교 총학생회장, 청년물류포럼 24기 운영진 활동과 대학 프로젝트 경진대회 수상 경험 등을 바탕으로 대학생활과 진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권동빈 동문은 특히 1학년 시기에 자신의 기질과 성향, 끼를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경험이 이후 진로와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군 복무 역시 기술행정병 등 자신의 진로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물류전공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강연자는 “물류가 없는 곳은 없다”며 현재 수행 중인 KD사업관리 업무를 예시로 물류산업의 역할과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물류 분야에서는 경제 흐름과 트렌드를 읽는 능력이 중요하다며, 물류 뉴스레터 구독과 경제신문 읽기를 추천했다. 학교생활에서 중요한 활동으로는 대외활동과 공모전 참여를 꼽았다. 대외활동은 학교 밖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이고, 공모전은 학교·학회·기업 등 여러 기관에서 꾸준히 열리는 만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도전해보길 권했다. 특히 취업 이후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학 시절에는 취업이 가장 큰 목표였다면, 이후에는 더 나은 삶과 경제적 자유를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고민하게 됐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후배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하며, 자기소개서와 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대학일자리센터를 적극 활용하고 다양한 사례를 참고해 자신만의 답변 형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도움이 되는 사이트, 참고자료를 알려주셔서 학부생이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을 현실적으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취업 준비와 실제 사회의 거리감을 언급하며 필요한 자세와 역량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물류의 범위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고, 크고 작은 모든 산업에 필수적인 물류의 역할이 몸속의 혈관처럼 느껴졌다” 등 전반적으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밝혔다. 새내기성공센터 이은빈 부센터장은 행사에서는 “이번 특강이 학생들이 진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과 차원에서도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돕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8(새내기지원팀(신혜원))